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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베트남 북부 건전 여행 - 2
https://gall.dcinside.com/m/travel_vietnam/21342 스압) 베트남 북부 건전 여행 - 1 - 여행 -베트남 마이너 갤러리비엣젯 비상구 좌석 개꿀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하노이 시내로 가지 않고 vexere로 예약 해놓은 사파행 사오비엣 캐빈 버스 탑승중간에 휴게소 들려서 오줌 싸고음료수 한병 쯉쯉사파 숙소 체크인짐 대충 풀고 씻고 저녁 먹으gall.dcinside.com1편 링크이어서스쿠터 렌트 해서 사파 시외 구경ㄱㄱ실버폭포뷰 포인트 환상제주투어버스케르베로스 부처님오두막?에서 스프라이트 쫩쫩 후해 지기 전에 다시 사파 시내로 이동사파에서만 파는 사파식 분짜숯불에 구운 돼지고기 + 각종 어묵 + 튀긴두부 + 새콤매콤한 육수 + 얇은 Bun로컬식당이라 위생과는 거리가 멀지만 배 안아팠음???혼자 먹을 과일 달라했는데 너무 많이 줌;;용과 1개 + 망고 2개 = 2600원카페 들려서 커피랑 과일 먹고 숙소 복귀 후 취침??? 깟깟마을 가야되는데 전날과 다르게 안개 끼고 개추움 영상 12도 ㄷㄷ7시 오픈하자 마자 깟깟마을에 오니호객행위 하는 상점들도 아직 안열었고관광객들도 거의 없어서 편하게 구경 할 수 있었음블랙흐몽족이 사는 소수민족 마을인데지금은 너무 상업화 되서 내려가는 길마다 기념품샵이 즐비해 있음.구걸하는 소수민족 아이들도 많은데이 아이들한테 돈을 주거나 물건을 사주면 안된다고 함.돈을 쉽게 얻으니 자연스럽게 학교를 안가게 된다고 함.정부차원에서 구걸을 막고 있는데 해결되지 않는 모양.다음편은 베트남 고대수도 닌빈 여행기 올리겠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질문질문 질문촌(싱갤 대법관들께 갑질 질문)
저녁뉴스에 피해자로 나올지도 모르는 싱붕이 얘기를 들어주셈사건의 발단은 이러함 아마 오후 4~5시경 쯤일거임.우선 싱붕이는 오래된 복도형 아파트에서 혼자 거주중인 20대남임아침에 잠들어서 쭉 자고있는데 누가 문을 쾅쾅 두드리길래 비몽사몽한채로 나가서 문을 여니까 관리사무소에서 나온 아저씨가 있었음그러더니 갑자기 여기서 톱질하냐고 묻는거임. 안했다고 대답했고.그제서야 아랫집에서 우리집에서 톱질한다는 소리때문에 민원을 넣었다고 사무소 직원분이 얘기를 해주셨음상식적으로 집에서 톱질을 할일이 뭐가있겠노? 톱질 한적 없다니까 내부를 확인해봐도 되겠냐고 묻는거임 (솔직히 말해서 여기서 이미 짜증이 났음.)경찰도 남의집 들어오려면 압수수색영장 필요한데 뭔가 싶었지 그래도 오해는 확실히 푸는게 좋을거같아서 들어오라고함 그리고 관리사무소 직원분이 톱질을 한건 아닌거같다고 확인을 함그런데 아랫집 사람을 부르더니 그 사람도 들어오게시킴 ㅋㅋ 아줌마인지 할머니인지 대충 50대? 약간 이렇게 생기신분이었음. 저렇게 뚱뚱하지는 않았는데, 덩치말고 얼굴로 치면 인상과 분위기 같은게 비슷함.멋쩍어서 그분께 인사를 먼저 했는데 대꾸도안하고 눈 부라리면서 집 둘러보더니 계속 톱질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혼잣말을 함내가 그래서 다른집에서 들린 소리가 아니냐고 하니까 대답도안함 그리고 그렇게서서 몇분있더니 사무소분이랑 아랫집사람이랑 둘다 오해해서 미안하다는 말은커녕 아닌갑다 하고 인사도 없이 나가버리더라고나이도 어리고 네,네 하면서 존댓말로 나가니까 만만해보여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음근데 내 입장에서는 자다가 방해받아서 존나 짜증이났는데 이게 맞는건가 싶어서 황당한거임따라서 내일 관리사무소가서 밑도끝도없이 들이닥쳐서아닌걸로 밝혀지니까 사과도 없이 간 사무소 직원분과 아랫집에 대해서 항의할 생각이고 이런 확실한 증거도 없는데 관리사무소 불러서 막 찾아오는거 미루어보아 혹시 차후에 생길지도 모를 법적분쟁에 대비해 녹취할 생각인데 이거 갑질같노?요새 세상이 세상이다보니 웬만한건 좋게좋게 넘어가려고하는 편이긴한데나는 이걸 꼭 관리사무소에가서 항의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음내가 관리사무소에 가서 항의하는게 갑질이나 예민한 걸로 보이노? 아니면 항의할때 주의해야할점이 있을까 궁금해서 물어봄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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