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육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육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러브버그 번식 방법 ㅇㅇ 뉴비 오사카 갔다왔어욤 탄시나시딘 나사 연구원 출신이 보는 인류 최강의 위협 학생회 한국방송에 된통당한 미슐랭 셰프 ㅇㅇ 저기 저 조선인이 우물에 독.. 아니 소련의 스파이다 ㅇㅇ 싱글벙글 현재 대한민국 유사과학의 끝판왕 ㅇㅇ 흑인, 무슬림 차별 발언한 일본 정치인... 트위터 반응 rtOS 몽골에서 유래한 단어와 음식들.jpg 네거티장애 특검, 윤석열 구속 필요 이유 “도망 염려·‘범죄 중대성” 등 ㅇㅇ 여고괴담 충일여고 심령스팟을 가본 적직 특수부대원 ㅇㅇ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편 ㅇㅇ 美재무 "협상 진전없는 국가들은 8월 1일부터 상호 관세 재부과" 코갤러 아이언하트 결말이 이상한 이유 페키니즈 다오vs배찌 실제결과 Dao 유도 은메달리스트 조구함이 말하는 동양인의 힘 피터린치 낭만 넘치는 낚시.jpg 외국 영화보면 나오는 플라잉 낚시를 아는가?일반 낚시와는 사뭇 방법이 다른데그건 낚시꾼이 물안에 들어가서 낚시를한다는 점이다플라잉 낚시는 곤충이나 작은 수서생물을 모방한 인공 미끼(플라이)를 이용해 물고기를 유인하는 낚시 기법으로, 주로 트라우트, 연어, 베스 등 민물어종을 대상으로 하나, 바다낚시에도 사용된다. 일반 낚시와 달리, 미끼가 아닌 라인의 무게로 캐스팅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플라잉 낚시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자연 관찰, 생태 이해, 미학적 수공예 요소가 결합된 활동으로 인식된다. 플라이 제작(Fly Tying)은 일종의 수공예 예술로 여겨지며, 캐스팅은 기술과 리듬, 섬세함이 요구된다. “캐치 앤 릴리스(catch and release)” 윤리도 널리 퍼져 있으며, 낚시 자체보다는 자연 속 체험과 교감을 중시하는 문화적 흐름이 강하다.플라잉 낚시에서는 지렁이 같은 생미끼를 사용하지 않는다.대신에 곤충, 작은 수서생물, 미끼 물고기 등을 정교하게 모방한 인공 미끼(플라이)를 사용한다.플라이가 강이나 호수의 수면 위 혹은 수중에서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라인 텐션을 조절한다너무 팽팽하거나 너무 느슨하면 물고기가 의심할 수 있음입질이 오면 라인의 미세한 당김이나 로드 끝의 진동으로 감지한더입질이 느껴지면 바로 훅 세트(hook set), 즉 낚싯대를 살짝 들어 낚싯바늘이 물고기의 입에 제대로 걸리도록 한다물고기가 낚싯줄에 걸리면 부드럽게 줄의 장력을유지하며 저항을 조절해 지치게 한다낚싯줄이 끊기지 않도록 힘 조절이 중요하다물가로 끌어낸 뒤 바늘을 조심히 빼고, 캐치 앤 릴리스(다시 놓아주기)를 하며간을 본다가 낚아올린다플라이 선택은 계절과 서식하는 곤충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즉 낚시터의 물고기들이 평소에 먹어본 곤충의플라이와 비슷한것읗 선택하는게 중요하다조용히 낚시하며 물고기가 놀라지 않도록 행동하는것도 중요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배우 브래드피트가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허공에 그려댄 아름다운 궤적은 사람들의 뇌리에 낭만과 여유로움의 상징으로 각인되었다. 플라이낚시가 바로 그 판타지를 맛볼 수 있는 낚시이고 보니 요즘 이를 찾는 꾼들도 부쩍 늘고 있다. 특히 흐르는 계류를 휘저으며 포인트를 찾아 나서는 과정 또한 활력 넘치는 액티비티로, 건강한 일상탈출에도 그만이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위뵵리) 뒤늦은 0621 서울대입구 비욥 리뷰 뒤늦은 0621(토) 서울대입구 비욥 리뷰 너무 바빠서 드디어 업로드.. 인당 2병 비욥에 5명 합 17병(!)이 모였다. 보면서 이거 다 마실 수 있으려나 싶었음 보모어 마리너 (2009) 43%, 개봉 6~8개월 정도 내 바틀이라 리뷰는 아래 링크에 https://m.dcinside.com/board/whiskey/966242 - 머레이 맥다비드 블렌드 31년 퍼퓸오브 아일라 (보모어+라프로익) 버번 혹스헤드 + 리필쉐리 피니쉬 43.6도 향부터 제비꽃 섬유유연제, 러버스 트랜스폼드랑 비슷한 꽃맛, 제비꽃 - 흰꽃 사이 어딘가, 라프는 거의 느껴지지 않고 피니쉬에 살짝 메디시널이 올라오는 느낌 보모어를 너무 좋아하기에 차마 거부할 수 없었던 맛. 이날의 3위. - 드로낙 25년 마스터 빈티지 1993 빈티지 48.2% 어제 개봉 감귤초콜릿 같은 시트러스함 + 끝에서 확 올라오는 초코 파우더. 입에서 굴리면 분명 드로낙인데... 드로낙 아닌 것 같다. 맛이 전체적으로 높게 올라간, 경쾌한 느낌이다. 매우 잘 뽑힌 알라키 같다는 말도 있었는데, 상당히 동의가 된다. 이 맛에 비욥을 가는구나! 싶었던, 경험적으로 가장 즐거웠던 한 잔. - 글렌그란트 더넥타 27 48.5% 1995 - 2022 개봉 반년 청사과, 그란트는 10 15 18만 마셔봤는데 공통점이 잡혀서 신기했다. 워터리, 청사과, 시트러스, 음용성 좋고, 매우 잘 깍인 6각형의 느낌, 뒤에 가서 밀크초코가 좀 느껴진다. 앞단이 너무 재밌어서 그런지, 아니면 이 제품의 균형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특별한 느낌은 아니었다. 다만 다른 버번캐를 연달아 마셨으면 역체감이 엄청 클 것 같았다. 평소에 궁금했던 보틀이었는데 기회가 되어 기뻤던 한 잔. - 마녹모어 25y 디아지오 SR 2016 / 버번쉐리 섞은캐 53%, 오픈한지 1년 정도 *잔 사진 안찍음 마녹모어가 처음이라 정확한 특징은 모르겠다. 블렌딩용으로 많이 들어가는지라 통빨을 잘 받는다는게 뭔지 알 것 같은 맛. 대중적이고, 부드럽고, 올로로소 캐스크의 너티한 느낌이 많이 올라온다. 안정적이고, 직관적이게 맛있다. 모난데 없이 좋은 쉐리캐의 맛. 초기에는 매웠다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인지 안정적인 느낌이다. - 벤네베스 17 48.8 퍼필버번 콜톤 위스키, 개봉한지 5개월 딸기 요거트, 오일리하다, 뒤로 갈수록 달달하고 기름진 맛, 망고, 럼에서 느낀 것 같은 에스테리함, 피니쉬로 가자 더 맛있다. - 컴파스박스 2종 - 쉐어 엔조이 셀러브레이트 - 메트로폴리스 내 보틀이라 리뷰는 아래 링크에 https://m.dcinside.com/board/whiskey/1149502 - 더 위스키 에이전시 링크우드 33년 개봉 3~4달, 49.7도, 1990 ~ 2024 달달하고 맛있는 링크우드, 완성도가 높다. 상당히 청사과류의 안정적이고 밝은 맛이다. 오일리함. 아래 키스도 그렇지만, 블렌딩에 많이 사용되는 위스키들의 이유를 알 것 같은 맛이었다. 둥글고 무난한데 그 둥긂이 엄청나게 섬세해서 표면을 만졌을 때 와.. 소리가 나오는 느낌 - 글렌피딕 티스푼 23y / 51.8도 버번 혹스헤드 피딕 고숙 고도수 답게 안정적이게 맛있다. 피딕 특유의 안정적인 맛을 뛰어넘어서 즐거운 맛. 고숙 + 고도수 피딕은 처음인데, 기회만 된다면 증류소에 방문해서 핸드필로 구매하고 싶다. 달콤한 꿀, 꽃, 피딕 특유의 청사과가 아늑하게 반겨주는 느낌. + 이 사이에 한 분이 위스키 봉봉을 나눠주셨는데 밍밍톤 빼고 다 집어간게 웃음벨 나는 오반 픽 - 글렌키스 30 / 더 위스키 에이전시 1993 2023 / 51.3도 흰 꽃맛, 화사하고 시원한 버번캐, 살짝 펑키한 에스테리, 도수가 주는 힘이 있다. 나무 맛도 난다. 약간 수박, 메로니한 맛, 안정적이다. 솔직히 여기부터 꽤 취했다. 내가 가져온 바틀은 마시지 말았어야 했는데.. - 야마자키 산토리 퓨어몰트 90년대 500ml 56% 올드쉐리의 맛, 복숭아를 제외하면 그냥 개맛있는 올드 쉐리의 맛, 건포도, 건자두, 특히 프룬의 맛이 진득하다. 화장품 스러운 향과 맛도 존재함. 아, 진짜 맛있다. 복숭아랑 쉐리 사이의 어딘가가 이만큼 아름다울 수 았을까? 물론 비교할걸 비교해야겠다만 야마자키 12년에서 상당히 실망이 컸던 경험을 완전히 씼어준 한 잔. 취기를 뚫고 체감된 이날의 베스트! - 킬커란 13 싱캐 / 개봉 1달 + CS ㅣ56.9% 특유의 스뱅 펑크가 존재한다. 쉐리캐 달달함이 강력하고, 특유의 꿉꿉함이 자연스럽기 길게 남는다. 캐스크와 스피릿이 잘 어울리는 좋은 예시가 아닐까? 통빨과 스피릿의 성공적인 콜라보다. - 브룩라디 터너리 프로젝트 내 바틀이라 리뷰로 대체..하려는데 개별 리뷰가 없어서 증류소에서 마신 리뷰로 대체.. https://m.dcinside.com/board/whiskey/877463 아일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4일차, 브룩라디 - 위스키 마이너 갤러리 [시리즈] 아일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안내서 · 아일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1일차 / 포트샬롯 · 아일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일차 / 라프로익 파트1 · 아일라를 여행m.dcinside.com - 여기서부터는 그냥 희미한 감각만 남아있다. 작성하던 메모장도 켜보니 이난리 난 상태에서 멈춤.. 브룩라디 옥토모어 폴리포닉 (페스아일 2025) 15년 숙성, 54.9%, 여러 한정판 옥토모어 배팅 찍턴 갈등하다 눈앞에서 놓친 보틀. 옥토모어 .3과 .1 라인업의 장점을 한곳에 모은 뒤 피트를 잘 어르고 달래 진정시킨 맛. 옥토모어를 좋아한다면 싫어할 수 없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된 옥토모어의 맛. 다만 워낙 블렌딩한 보틀들이 한가닥 해서 앞으로 동일하게 15년 이상 숙성된 제품이 출시한다 해도 폴리포닉의 특별함이 줄어들 것 같진 않다. 내년 페스아일 제품 딱 대. - 럼 아그리꼴 레위니옹 와인캐 6년 숙성 맛있는 뢈 럼에 대한 호불호가 딱히 없는데, 럼보다 위스키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취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롯코산 증류소 캐스크 피니쉬 제품 맛에 대한 기억이 존재하지 않음.. + 실컷 마시고 근처 식당으로 이동해서 막걸리랑 혼디주 한잔씩 함. 다들 간이 굇수다. 생각보다 더 즐거웠던 인생 첫 비욥 후기 끝! - dc official App 작성자 : bin29고정닉 싱글벙글 빡대갈 싱붕이도 이해하는 로마숫자~ [시리즈] 똥 · 싱글벙글 개씹빡대갈 개싱붕을 위한 터키어 읽는 법~ · 싱글벙글~ 좃빡대갈 싱붕이들을 위한 키릴문자 읽는 법!!! https://www.youtube.com/watch?v=8av0lleMPNc 싱붕잇님덜~ 안녕하세요 오늘은 로마 숫자 알아먹는 법에 대해 알아 볼 꺼에요 아무리 저능아 빡대갈 싱붕잇이라도 시계에 이렇게 쓰여져 있는 문자가 로마 숫자인 것을 알고 대충 1~5까지는 어떻게 쓰는지 알 거에요 그치만 오늘은 3999(MMMCMXCIX)까지 쓰고 계산하는 법과 그 너머를 계산하는 법인 비린큘룸(Vinculum) 에 대해 알아볼 꺼에요 이게 보통 싱붕이들이 아는 로마 숫자에요. 기본 기호 부터 볼까요? I 1 일 V 5 오 X 10 십 L 50 오십 C 100 백 D 500 오백 M 1000 천 이것만 외우더라도 다 거져먹은거에요 이것들을 활용해서 숫자를 표현하는 조합규칙에 대해 일아봐요 1. 큰 숫자가 앞에 있음 -> 더하기 2. 작은 숫자가 앞에 있음 -> 빼기 예시) II -> I + I = 2 IV -> 5 - 1 = 4 IX -> 10 - 1 = 9 LXXIX -> 50 + 10 + 10 + 5 - 1 = 74 LXIX -> 50 + 10 + 10 - 1 = 69 MMMCMXCIX -> 1000 + 1000 + 1000 + (1000 - 100) + (100 - 10) + (10 - 1) = 3999 개좆싱붕이) 그럼 4000을 표현할려면 MMMM이라고 하면 되고 49를 표현하려고 하면, IL 와 XLIX로 둘 다 표현이 가능한가요?? 로마 숫자에는 또 세부적인 규칙이 있어요 1. 반복 제한 규칙 로마 숫자에서는 같은 기호를 최대 3번까지만 연속으로 쓸 수 있어요 4를 표현할려면 IIII(1+1+1+1) 라고 안하고 IX (5-1)이라 하는 것 처럼요 2. 뺄셈 규칙의 세부 조건이 있어요 작은 숫자가 앞에 오면 뺄셈을 하는데 아무 숫자나 들어 갈 수는 없어요 앞에 오는 작은 숫자가 I (1) 일 때는 V(5) 와 X(10) X(10) 일 때는 L(50) 과 C(100) C(100) 일 때는 D(500)와 M(1000)을 뺄 수 있어요 어렵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그냥 뭐 대충 느낌 알겠죠?? 시발??? 위 규칙을 적용해서 표현 할 수 있는 로마 숫자는 (1~3999) 까지 표현 할 수가 있어요. (음수와 0의 개념이 없었음). 그렇다면 《고대》로마인들이 개빡대가리도 아니고 4000 이상의 숫자는 어떻게 표현 했을까요???? 그냥 글로 썻었어요 . 4000이면 Quattuor milia(4000)라고. 좀 비효율적이죠?? 그렇기에 중세에 들어서는 이 로마 숫자 표기에 비린큘룸 (Vinculum)이라는 것을 추가해 그 표현 범위를 확장했어요비린큘륨은 로마 숫자 위에 작대기를 긋는 거에요 이 작대기를 넣으면 해당 숫자는 ×1000이 되요 즉, X는 단순히 X(10)이 아니라, 10,000을 의미해요 즉 V 5 × 1000 = 5000 X 10 × 1000 = 10000 L 50 × 1000 = 50000 C 100 × 1000 =100000 D 500 × 1000 = 500000 M 1,000 × 1000 = 1000000 이런 식으로 숫자 표현 범위를 확장했어요 즉 비린큘륨을 통해 4000이라는 숫자를 IV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어요!! 다만 이는 위에서 말했든 고대 로마에서 쓰지 않고 중세에 확장된 표기법이에요. 추가로 이중 비린큘륨이라고 막대기 두번 찍 찍 그어서 × 1000000 하는 것 도 있는데 이건 실험적으로만 쓰인 것 같아요. 아님말고 하여튼 이렇게 로마 숫자를 쓰는 법에 대해 배웠어요 대부분은 읽지도 그냥 스크롤 아래로 내렸을 것 같은데 걍 하나 배웠다고 생각하세요 더 쓰긴 귀찮으니 그럼ㅂㅂㅂㅂ 작성자 : 잏현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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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오징어 게임 시즌3] 1/24 이전 다음 오겜 재미없다고 한다고 일빠라는 프레임은 ㅈㄴ 웃기노 낼 월요일인데 안쳐자고 디시하는 버러지들 한심하네 ㅋㅋ 내가 보기에 오겜까는 xx들 거의 조선족인거 같음 시즌3 2편까지 보고왓는데. 아니 xx 걸작인데? 오겜이 재미없는건 능지가 딸려서라고 생각하는 xx 재밋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