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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서 뜨거운 논쟁인 문신있는 식당 주인
인스타&틱톡에서 활동중인 일본인 トチョニカペペ (토쵸니카페페) 최근 가족이 4대째 대를이은 80년된 해산물 식당을 물려받아 운영중인데 여기서 논란이 터짐 요약하면 문신 있는 가게에는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라는 글에 "전통있는 가게에 문신? 어울리지않다" "고객 배려는 어디에?" "문신은 위압적" vs "문신은 개인의 자유인데?" "위생만 철저하면 문제없지" "문신으로 차별하는건 잘못된 반응" 등 비판의견과 지지의견이 충돌 해당 영상글에 최다 좋아요 댓글: 개인적으로는 타투 같은 건 상관없지만, 사상이 낡았다느니, 다양성을 받아들여야 한다느니 말하는 사람들은 타투가 싫다는 사람들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서는 타투 같은 건 당연한 거고, 일본이 뒤처졌을 뿐이야. 요즘은 타투도 메이크업이랑 같다고. 라고 말하는 놈들은, 일본에서는 그게 비정상이라는 걸 스스로도 알고 있는 거니까. 갈 수 있는 곳이 제한되는 건 자업자득이고, 이런 식으로 보이게 하는 사람이 있는 가게는 절대 안 간다. 진심으로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