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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의 어도어 탈취 시나리오 정리
- 관련게시물 : [단독] 민희진은 왜 하이브에 반기를 들었나…시작은 ‘스톡옵션 갈등’- 관련게시물 : 지금 난리난 하이브의 쏘스뮤직 어도어 타임라인.jpg민희진이 어도어 탈취 시나리오 2개를 준비함제1안이 외부 투자자금 끌어들여 지분싸움으로 가는 형태임하이브 2400억 (80%) vs 민희진 600억 (20%)로 어떻게 쿠데타 할려고 했냐면민희진이 글로벌 국부펀드 2곳에게(싱가포르 투자청 , 사우디 국부펀드) 3천억 투자 받아 유상증자형태로하이브 2400억(40%) vs 민희진+투자펀드 3600억 ( 60%) 만들어 경영권 탈취할려고 함올해초부터 이 짓하면서 투자자들 만나러 다녔고어도어 내부고발로 하이브측은 3월까지 정보.수집하다가 증거잡고 감사시작한거이미 몇달전부터 외부 투자회사들과 접촉하던 정황들 나옴이사회는 진작에 하이브 출신들 전부 배제시키고 본인 측근들로만 배치함제3자 유증은 이사회 의결만으로 가능한걸 노림제2안이건 뉴진스 멤버들 하이브와 계약 해지시키고따로 새로운 회사차려 민희진이 델꼬 나가는 시나리오임뉴진스를 빼 나갈 경우막대한 위약금이 발생함이걸 전적으로 회사 책임으로 돌려 위약금 회피를 위해아일릿의 뉴진스 카피로뉴진스에게 심각한 손해를 끼쳤고이로인해 위약금 안 물고 정.당하게 계약해지 가능하다는 입장으로 나옴제2안은 멤버와 그 부모들의 동의가 중요해서민희진은 계속 부모들과 연락을 취하며 준비해옴민희진이 제기한 표절의혹에 하이브측은 사실이 아니라는 a4 용지 6장분량의 답변을 함민희진은 메일을 읽고 답변 못 받았다고 언플 중그에 대한 하이브의 반박으로아일릿 데뷔 전부터민희진의 어도어 회사탈취 시도가 이미 시작됐다고 함3줄 요약1.민희진의 어도어 쿠데타는 2가지 방법으로 시도했다2.첫째는 외부 투자금 끌어들여 지분싸움으로 이기는 것3.두번쨰는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로 뉴진스가 하이브에게 피해를 봤으니계약을 해지하고 민희진이 새 회사를 세워 뉴진스를 데리고 나가겠다는 방법
작성자 : ㅇㅇ고정닉
김흥국 “목숨 걸어도..국힘, 총선뒤 감사 연락 한 통 없었다” 토로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 지원 유세를 한 가수 김흥국 씨가 총선 뒤 당 차원에서 연락 한 통이 없었다며 섭섭함을 표했다. 김흥국은 24일 채널A '정치 시그널'에서 "제가 자리를 달라는 게 아니지 않는가"라며 "고맙고 감사한 표시는 해야지. 그래야 다음에 다른 우파 연예인들도 많이 나올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김흥국 봐라, 목숨 걸어도 끝나니까 아무것도 없지 않느냐. 이러면 사람들이 안 도와주는 것"이라며 "인간적 차원으로 (연락은)해야 하지 않는가, 나는 그런 것"이라고 했다.김흥국은 또 "대선이든 총선이든 지선이든 좌파 연예인들은 겁도 없이 막 나온다"며 "그런데 우파 연예인들은 제가 봐도 겁을 먹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그는 "누구 하나 보장해주는 사람이 없다. 다 제자리로 가는 것"이라며 "그렇다고 해서 '당신 목숨 걸고 했는데 고생했다. 밥이라도 한 끼 먹자'(라는 사람도) 없지 않느냐. 지금까지도 그게 현실"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저는 국민의힘 당원도 아니고, 대한민국이 잘 되길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김흥국은 홍준표 대구시장이 그와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 씨에게 고마움을 표한 데 대해선 "옛날 당 대표 시절에 둘이 방송을 한 적이 있다"며 "고맙죠"라고 했다.김흥국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선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고, 내가 (한 전 위원장에 대해)BTS급이라고 얘기를 했었다. 너무 많이 떠서"라며 "유세 현장에 가면 사람들이 많이 동원되고. 그런데 본인만 뜨면 안 되는데, 후보들이 떠야 하는데, 그런 게 아쉬웠다"고 했다.김흥국은 앞서 한 전 위원장을 향해 "참 전국 다니며 애를 많이 썼는데 생각대로 잘 안 돼 마음이 아프겠지만 나중에 좀 더 큰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한 일을 놓곤 "그 사람은 너무 아깝잖아요"라며 "그러니까 앞으로 더 크게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던진 것"이라고 했다.그는 또 "지금은 그래도, 서로 고생했지만 소주 한 잔 해야지"라며 "(한 전 위원장이 술을 못하면)나 혼자 마셔도 된다. 옆에 있으면 되지"라고 덧붙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99573?sid=100 김흥국 “목숨 걸어도…국힘, 총선뒤 감사 연락 한 통 없었다” 토로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 지원 유세를 한 가수 김흥국 씨가 총선 뒤 당 차원에서 연락 한 통이 없었다며 섭섭함을 표했다. 김흥국은 24일 채널A '정치 시그널'에서 "제가 자리를 달라는 게 아니지 않는가"라며 "고맙고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유튜브에서 댓글로 싸우는 중인 김흥국....jpg ㄷㄷ 한마디도 안지네
작성자 : 시사이슈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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