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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 전주시 테슬라 화재 관련
차주들은 대부분 전장 부품 튜닝을 의심하고 있음. 사제 블랙박스 장착을 위한 전용 보조배터리를 차 내부에 넣어두는데 그걸 의심 중. 배터리 문제시엔 실내에서 저런 식으로 불이 나지 않음. 물론 차량 대파시에 전체적으로 박살나서 큰불이 날 수 있는 건 전기차나 기름차나 똑같으니 논외로 하겠음. ------------------- 이참에 예전 성수동 테슬라 모델x 얘기를 꺼내자면, 해당 사건은 배터리 BMS 불량으로 인한 찐 배터리 화재. 테슬라는 배터리 화재시 화염은 아래로 분출되도록 설계되어있음.
작성자 : 우졍잉고정닉
<눈물을 마시는 새> 20주년 판본 삽화 모음.jpg
(20주년 판본의 삽화 작가인 백성민 화백의 친필사인) 下권 첫 장에 수록되어있다. <눈물을 마시는 새> 20주년 판본 삽화들 모아봤음 챕터랑 페이지 수, 어떤 그림인지 까지 써놨으니 상상하면서 읽으셈 「하늘을 불사르던 용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왕자들의 석비도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을 어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되어버린 시대에 한 남자가 사막을 걷고 있다.」 - 도입부 7p 中 키준 산맥과 하늘치 발굴대 - 제 1장 구출대 24p 中 케이건의 편지 - 제 1장 구출대 40p 中 심장탑을 향해 나아가는 륜 - 제 2장 은루(銀淚) 96p 中 비아스에게 살해당한 화리트 - 제 2장 은루(銀淚) 128p 中 왕독수리에게 나무를 던지는 티나한 그리고 비형과 나늬 - 제 3장 눈물처럼 흐르는 죽음 192p 中 유해의 폭포와 구출대 - 제 3장 눈물처럼 흐르는 죽음 256p 中 높새바람 탑에서 일행을 기다리는 티나한 그리고 제왕병자들 - 제 4장 왕 잡아먹는 괴물 312p 中 제왕병자들 사이에서 날뛰는 왕 잡아먹는 괴물 티나한 - 제 4장 왕 잡아먹는 괴물 336p 中 자보로에서 두 번째 호환이 벌어진 날 마루나래와 사모 페이 - 제 5장 철혈(鐵血) 下권 부록에 수록 시구리아트 산맥의 유료도로당을 향해 나아가는 3000명의 두억시니 그리고 사모 페이와 마루나래 - 제 6장 길을 준비하는 자 576p 中 하늘치 떨구기 - 제 7장 여신의 신랑 632p 中 사모를 향해 쇄도하는 케이건 - 제 7장 여신의 신랑 672p 中 케이건과 괄하이드 변경백의 대화 - 제 8장 열독(熱毒) 744p 中 카린돌의 몸에 갇힌 발자국 없는 여신 - 제 8장 열독(熱毒) 776p 中 「“그건 당신만의 물건이 아니오! 왕을 기다리는 모든 자의 것이오!” 케이건은 더 이상 대화를 나누고 싶지 않았다. 그는 뒤로 한 발자국 물러났다. 괄하이드는 그런 거리를 참을 수 없다는 듯 앞으로 걸어가려 했지만 케이건은 손바닥을 내밀었다. 괄하이드는 멈춰섰다. 케이건은 단조롭게 말했다. “그렇다면 왕을 기다리는 그들 모두에게 권리를 주겠소.” “권리? 무슨?” “나를 죽이고 바라기를 뺏어갈 권리.” 」 - 제 9장 북부의 왕 824p 中 출발하는 수탐자들 - 제 10장 출발하는 수탐자들 968p 中 "지고 돌아오는 것은 백 번이라도 용서하겠지만, 이기고 죽어버리는 것은 용서하지 않겠다." - 제 11장 침수(侵水) 24p 中 엔거 평원 전투 시우쇠와 나가구이 제 11장 침수(侵水) 40p 中 엔거 평원 전투 아스화리탈과 6217명을 태워죽인 뇌룡공 륜 페이 제 11장 침수(侵水) 112p 中 「그때 아기가 말했다. "고마워요. 어머니." 그녀는 믿는 것도 믿지 않는 것도 모두 두렵다는 표정으로 한참 동안 그렇게 서 있었다. 마침내 그녀의 부리가 열렸다.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여신이여.” 아기는 빙긋 웃었다. “대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어머니의 딸이에요. 물론 지금 이렇게 조리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여신의 도움 덕분입니다만.” 다른 대장장이들과 달리 불이 없는 작업장에서 일하는 최후의 대장장이에겐 풍성한 깃털이 돋아나 있었다. 그 깃털들이 곤두서 최후의 대장장이의 몸이 부풀어올랐다. “정말…… 정말 네가 내 딸이냐?” “그래요. 어머니. 이 모든 일이 끝났을 때 저는 어머니에게 돌아올 거예요.” “돌—아—온—다—고—!”」 - 제 12장 땅의 울음 악타그라쥬 공방전 - 제 13장 파국으로의 수렴 224p 中 잔해 사이에 갇힌 보늬 당주 - 제 13장 파국으로의 수렴 256p 中 하텐그라쥬를 향해 나아가는 북부군 - 제 13장 파국으로의 수렴 272p 中 「오레놀은 떨리는 목소리로 외쳤다. "하늘치 등이야!" 오레놀의 외침에 고개를 돌린 세 남자는 다시 씩 웃었다. 오레놀은 벅찬 감동을 어쩌지 못해 또다시 외쳤다. "그렇죠? 예? 우리는 하늘치 등에 올라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스님. 마침내 올라왔습니다. 사내들의 목소리도 떨리고 있었다. 그중 특히 마음이 여려보이는 남자는 밧줄사리 위에 주저앉아 한숨을 내쉬다가 기어코 울음을 터트렸다.」 - 제 14장 혈루(血淚) 336p 中 사모그라쥬의 의장 칸비야와 언쟁하는 인실롭 군단장 제 15장 셋은 부족하다 400p 中 환상계단을 타고 내려오는 오레놀 - 제 16장 춤추는 자 520p 中 "그 대신 나가들을 살려줘. 그들을 사랑해줘. 나가하는 나무에 삭풍을 불게 하지 마. 이 영원한 여름의 땅 키보렌에 겨울의 폭풍을 가져오지 마. 내가 단풍이 되겠어. 내가 낙엽이 되겠어. 케이건. 그렇게 하면 되는거지?" - 제 17장 독수(毒水) 632p 中 「"어떻게?" "왜라고 질문해봐." "왜?" "내겐 물이 필요하거든." "물이라니?" "물이 가장 날카롭지. 이제, 그 물에 독을 풀어 온 세상을 중독시켜야 해."」 제 17장 독수(毒水) 668p 中 나무가 된 륜과 아스화리탈 그들을 바라보는 대호왕 사모 페이 - 제 18장 천지척사(天地擲柶) 696p 中 구출대 하텐그라쥬의 회오리와 심장탑 나늬와 비형 n장 하면서 챕터 나눌 때 나오는 삽화 눈물을 마시는 새 下권 부록에 수록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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