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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4박5일 3일차(2) 4일차(0)
[시리즈] 사가 4박5일 · 사가 4박5일 1일차 · 사가 4박5일 2일차 · 사가 4박5일 3일차(1) 주변에 갈만한데가 이렇게 많다는데 기껏 비싼 돈 내고 1박 하면서 단 한곳도 못갔네;; 아래 잘린 글자는 이 동네(우레시노) 녹차가 품평회에서 수상(훈격 : 농림수산대신)했다는 내용 여러가지 양갱 사고(녹차, 유자 등) 수베니어 샵 에쿠라 すーべにあしょっぷ笑蔵 바로 대각선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서 특이한 양갱들을 또 사서(커피, 블루베리 맛) LINK 温泉街道 輪来 LINK 두 가게 사이에 있는 족욕탕을 지나 내려가니 시볼트 족욕탕 シーボルトのあし湯 문구점이 보여 가챠가 보여서 있는 동전 탈탈 털어넣고 동네 목욕탕을 지나 우레시노온천 시볼트탕 嬉野温泉公衆浴場 シーボルトの湯 다리를 건너면 Ureshino Bridge 嬉野橋 민망하게도 건너편에 벌거벗고 다니는 사람들이 보임;; 원래는 뭔가 공연을 하는 무대인듯 어느정도 바람 쐬고 우레시노온천 공원 嬉野温泉公園 저녁 먹으러 居酒屋 大和〜 YAMATO〜 가게 안은 대략 이런 분위기 이(한글)가 없으면 잇몸(영어)로 주문 국내와는 다른 느낌의 족발 내 입맛에만 안맞는거겠지..? 닭날개는 그럭저럭 아리타와 중복되는 느낌(도자기 마을)이어서 이마리는 안갔는데 여기서 이렇게 이마리규를 맛보게 되다니! 우설도 살살 녹네 녹아 이 집이 참고로 카드결제는 안됨 다먹고 나와서 편의점에 들러 내일 먹을 간식거리 미리 쟁여두고 꼭대기층 탕에 몸 좀 담그고 아이스캔디 하나 꺼내 먹고 나오며 3일차 일정 마무리 일어나자마자 다시 탕에 올라가 시내를 내려다보며 목욕하는 것으로 4일차 일정 시작 숙소에서 제공하는 오기 양갱 챙기고 숙소를 나와 늦은 아침 먹으러 소안 요코초 宗庵 よこ長 등이 다 굽은 할매가 서빙하시는데 노인 학대는 아니겠지..? 깔끔하게 온천 두부 먹고 전날에 이어서 계속 남쪽으로 내려가서 도착한 이날의 첫 목적지는 갑자기 분위기 나가사키 미니 데지마 ミニ出島 기념품 매점에서 6천엔 넘게 털림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카사사기고정닉
딸배갤 중고 헬멧거래 후기 (사기당함) (feat.엑x이)
난 오래전부터 사고 싶은 헬멧이 있었다바로 이 헬멧인데 실드까지 포함해서 30만 7천원이라는 다소 부담되는 가격에 망설이며갤에서 후기를 찾던 도중한 게이가 댓글을 달았다30만원 짜리 헬멧을 단 돈 5만원에 판다는 딸붕이이때부터 뭔가 의심스럽긴 했지만저 게이도 갤질을 오래 했고 많이 봐 왔던 게이라크게 의심하진 않았지만 조금 불안했던것은 사실이다 ..나는 댓글로 오픈카톡 초대를 했고우리는 거래를 하게 된다그는 입금을 받고 몇 시간 뒤 운송장을 보내주었고나는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 헬멧을 기다렸다오 ㅋㅋㅋ 좆간지보소 ㅋㅋㅋ다행히 헬멧은 하루만에 잘 도착했고요기요 티셔츠까지 훈지해 준 모습이다벌써 설렌다 이 헬멧을 쓰고 좆간지나게 딸배할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헬멧을 써 보았다시발 머노 이게 ?이거 .. 뭔가 착오가 있었던 건 아닐까 ?아니란다 .. 뭔가 잘못되었다 ..그래 내가 대두라는건 너도알고 나도알고온 세상이 아는 사실이다하지만 !! 난 예전에 분명히 이 헬멧을 써본적이 있었고내 기억상 맞았던걸로 기억한다 ..그러던 중 이사람이 나에게 한가지 해결책을 알려줬다그렇다 이것은 아주 오래된 역사가 증명헬멧의 사이즈가 안 맞을 땐불로 달군 숟가락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기 마련이다난 과감히 숟가락을 들었고그는 살살 녹여서 공간을 만들라고 했지만난 헬멧을 파내기로 결심했다이 불로 달군 숟가락이면아마 지구도 평평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한참을 쉘을 깎았고만족할 만큼 쉘을 깎은 뒤 나는 헬멧을 다시 써보았다변한 건 없었다도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의자에 앉아 담배를 피며 고민을 하던 중나는 문득 헬멧을 들어 내 머리 옆에 대보았다그렇다라지사이즈를 내세우는 이 헬멧은애초에 외장 크기조차 내 대가리보다 작았던 것이다분명히 내 기억상 옛날에 이 헬멧을 동일한 사이즈를 껴봤을 때맞았던 기억이 있었고 그 자신감에 구매를 한 것이었는데무엇이 잘못 된 것일까 ...그러다 문득 내 뇌리를 스치는 한가지 기억나는 그 당시 멧 패러슈트 헬멧과 함께 다른 헬멧도 착용해봤었고그 헬멧이 사이즈가 맞았던거지 멧 패러슈트 헬멧은애초에 나에게 사이즈가 맞지 않는 헬멧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난 나의 기억에게 사기를 당했고 -멧 패러슈트 헬멧 -60,000원 -숟가락 -하루치 일당으로 오늘의 정산을 마친다 ..마지막에 하루치 일당은 왜 -냐고 ?기분 좆같아서 오늘 일 쉰다 ㅅㄱ
작성자 : 딸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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