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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싱붕이만 아는 가지의 놀라운 사실
1. 가지는 원래 하얗고 동그랗게 생겼다영어로 egg plant 라고 부르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그러나 중국의 어느 미친과학자가 품종개량을 해버리는 바람에 보라색의 우리가 아는 그 가지가 탄생하게 됐다2. 고추는 사실 가지과다하얀가지중에 길쭉하게 나는놈들이 있는데 이놈들이 색만 바꾸면고추랑 비슷하게 생겼다는걸 알 수 있다3. 토마토도 가지과다잘 보면 원시 가지랑 토마토가 꽤 비슷하게 생겼다는걸 알 수 있다4. 감자도 가지과다동글동글한데 어? 그런가? 그래서 얘도 가지과 인건가 싶을 수 있다그러나 우리가 먹는 감자는 “줄기”다. 뿌리로 아는 사람도 있지만 감자는 고구마와 다르게 줄기다그렇다면 감자의 열매를 알아보자이게 감자의 열매다감자의 열매는 토마토와 닮았는데 토마토는 가지과다그럼 고구마도 설마? 싶겠지만(고구마의 열매)아쉽게도 얘는 가지목은 맞지만 가지과는 아니다(고구마)(나팔꽃)고구마는 드물게 꽃을 피우기도 하는데 나팔꽃과 매우 닮았다여담으로 고구마의 꽃말은 행운이라 한다세줄요약가지는 원래 흰색이다고추 토마토 감자는 가지과다고구마는 아니다
작성자 : 루비고정닉
검찰 핵심관계자 "김건희 소환 방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직접 불러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사를 받아야 사건이 종결될 수 있다"는 의견을 지난해 말 김 여사 변호인에게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소환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여사가 주가 조작인 줄 알고,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에 거액을 댔는지 규명하는 게 핵심입니다. 시기는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전 회장 등 주가조작 일당에 대한 항소심 재판 선고 이후라고 했습니다. 작년 2월, 1심에서는 6명이 유죄가 나왔습니다. 이 관계자는 김 여사 소환 조사에 앞서 항소심을 통해 "사실 관계가 정리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1심은 일부 범행이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봤습니다. 또 주가조작에 돈을 댄 전주 가운데 무죄로 판단한 경우도 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가 범행 기간을 어디까지 볼지, 전주에 대한 유·무죄 판단을 어떻게 할지 보고 나서 김 여사를 부르겠다는 취지입니다. 그런데 검찰은 늦어도 올해 초 항소심 재판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고 했습니다. 이 검찰 관계자는 "항소심 재판이 끝나면 그때 맞춰서 정리를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재판이 미뤄졌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2월에 법원 인사가 나면서 항소심 재판부가 바뀐 거라고 했습니다. 김 여사의 주가조작 연루 정황은 속속 드러났지만, 검찰은 4년간 단 한 차례 서면 조사만 했습니다. 소환 조사는 없었습니다. 1심 법원이 주가조작 거래 내역으로 판단한 102건 가운데 48건이 김 여사 계좌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주가조작에 가담한 투자자문사 PC에서는 '김건희'라는 제목의 엑셀 파일도 나왔습니다.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특검이 시작되면 검찰 수사팀도 줄줄이 수사 대상에 오를 거라는 관측이 검찰 안팎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 관계자는 "수사 의지가 없다든지 안 하려 하는 건 전혀 아니"라고 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오는 16일 마지막 증인 신문을 한 뒤, 오는 7, 8월쯤 선고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장 '검찰이 과연 언제 김 여사를 부를 것인가'가 궁금해지는데요. 도이치모터스 사건 항소심 선고가 나면 그걸 보고 부른다는 게 당초 검찰의 계획이었지만, 총선 이후 입장을 바꾼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 핵심 관계자는 MBC에 항소심 선고 전이라도, 김 여사를 불러 조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총장이 신속수사를 지시한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으로 김 여사가 소환된다면, 그때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조사도 한꺼번에 진행하겠다는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는 받을 만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여사가 주가조작꾼에게 속아 계좌를 맡겼고, 주가조작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게 대통령실 입장입니다. 총선 직후 검찰은 항소심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김 여사를 조사할 수 있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검찰 핵심 관계자는 "여당 참패로 대통령 가족에 대한 수사 압박이 커졌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실 결심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대통령실과 김 여사 쪽에서 전향적으로 하겠다고 하면, 항소심 선고와 상관없이 정리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검찰 핵심 관계자는 "원론적으로, 조사를 받아야 종결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작년 말 김 여사 변호인에게도 설명했다고 했습니다. 여당의 총선 참패 직후 야권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 추진을 거세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송경호 중앙지검장에게 김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직접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실과 미리 조율한 약속대련인지, 검찰이 대통령실과 거리를 두고 제 갈 길을 가는 것인지 해석이 분분했습니다.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첫 출근길에서 이 총장은 김 여사 소환 조사 가능성에 대해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다음 주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를 불러 디올백 사건 수사를 이어갑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7905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7906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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