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15년 전 책값 받아달라”… 100만원·손편지 두고 간 교보문고 고객 스타세일러
- 윤석열 대통령 "현재 대파 가격 합리적" ㄷㄷㄷ.jpg ㅇㅇ
- [레딧반응] 소추 표현에 민감한 한남들을 조롱하는 외국인들 ㅇㅇ
- '라임 사태 몸통' 이인광 회장 프랑스서 검거 ㅇㅇ
- 순수한 용붕이들을 위한 용과같이 출연 AV 배우들의 이모저모 몰캉수집가
"친구 할래?" 초등생에 연락한 남성, 알고 보니‥
신상이 공개된 30대 성범죄자가 이웃에 사는 여자 초등학생에게 친구가 돼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가 부모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6일 자신이 사는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광장에서 여자 초등학생에게 접근했는데요. 휴대전화를 빌려 번호를 알아낸 뒤, 당일 저녁에 "나랑 친구가 돼 줄 수 있느냐"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이를 알게 된 부모가 경찰에 신고했는데, 이후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알고 보니 이 남성, 성범죄 혐의로 복역했다가 최근 출소한데다, 신상정보가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에 공개된 성범죄자였던 겁니다. 경찰은 미성년자 유인미수 혐의로 입건해 남성을 조사하고 있는데요. 누리꾼들은 "왜 성범죄자에게 전자발찌 등을 부착시키지 않았느냐"며 "아동 성범죄자는 더 강력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https://naver.me/FS5r34ur "친구 할래?" 초등생에 연락한 남성, 알고 보니‥신상이 공개된 30대 성범죄자가 이웃에 사는 여자 초등학생에게 친구가 돼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가 부모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6일 자신이 사는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광장에서 여자 초등학생에게 접근naver.me
작성자 : ㅇㅇ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