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전세계의 여성징병제에 대해 알아보자 군수서울대
- 실화탐사대 황영웅 학폭 제보받는다고 하자 걸려온 전화들 ㅇㅇ
- 옥상에서 대놓고 술파티하는 요즘 10대들 ㅇㅇ
- 친구가 좋아하는 누나를 나도 좋아한다 9 않이라구요
- 소개남 자존감 깎을 멘트 조언을 구하는 여시 ㅇㅇ
약스압) 올해 급식 53키로 감량 전후
- 관련게시물 : 고1 117->64kg 약 60키로 다이어트 감량 전후(약스압)110kg~117kg 중2~중~364키로 한번찍고 계속 유지하다가요즘 연애한다고 막 먹어서 74됐네요 ㅋㅋ ㅜ다이어트를 시작한 계기는16년동안 모쏠로 살면서 “내가 남중을 다녀서 여친이 없는거다..”라고 합리화면서중3이 될무렵 그때부터고등학교는 남녀공학을 지원할계획이였는데뭔가..이 몸무게로 가면 왕따당할꺼같고 그래서중3 1학기부터 “내년엔 꼭 연애한다!!” “방탄소년단 같은 사람들도 자기관리를 하는데, 내가 밥 두공기 먹고 누워서 잠이나자면 안된다“ 라는 생각만하면서 다이어트 한거같아요 ㅋㅋ살은 중3~고1 1년동안 제가 좋아하던 라면, 음료수, 아이스크림 배달음식(치킨, 피자, 기타 등등), 튀긴요리 뭐..밥, 국, 찌개 이런거 다 안먹고 조깅하는데 앞머리 거슬린다고 살면서 처음해본 반삭까지하면서 진짜 죽어라 뺀거같아요급식도 안먹었고 식사는 거의 닭가슴, 단백질바, 단백질쉐이크돈 좀 있는날은 소 안심, 아니면 미국산 소고기 좀 지방적은 부위로 홈플러스에서사서 구워먹은거같아요 어느순간부턴 안먹던 야채도 먹으면서샐러드도 먹고요 운동은 복싱말고 거의 안했던거같아요일년 좀 넘게 복싱하고 하루에 2만보 채워서 걷고 근력운동의 필요성은다이어트 시작하고 반년째부터 조금씩 느껴서그때부터 피티만 좀 받았던거같아요솔직히 저처럼 다이어트 하는거 추천하진않아요저같은경우는 무지해서 당시엔 어떻게든 살만 빼보자라는 생각이들어가지고 진짜 하루에 한끼만 먹기도하고 일주일동안 금식도해보고 거식증 환자마냥 토하면서방황도했었어요 문득 어느순간부턴 먹으면서 빼는게 건강한거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식단과 근력운동을 했었는데이미 쳐진살은 복구가 안되더라고요 ㅋㅋ ㅜ그래서 살뺄 계획이 있으신분이라면 처음부터 근력운동은꼭 하면서 빼는게 좋은거같아요 진짜 다이어트에운동은 필수 키는 176이고 궁금하신거 있음 댓글달아주시면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