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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위 덩케르크 (2017, 크리스토퍼 놀란) 19위 1917 (2019, 샘 멘데스) 18위 트로이 (2004, 볼프강 페테르젠) 17위 인생은 아름다워 (1997, 로베르토 베니니) 16위 피아니스트 (2002, 로만 폴란스키) 15위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2006, 켄 로치) 14위 풀 메탈 재킷 (1987, 스탠리 큐브릭) 13위 플래툰 (1986, 올리버 스톤) 12위 지옥의 묵시록 (1979,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11위 에너미 앳 더 게이트 (2001, 장자크 아노) 10위 컴앤씨 (1985, 앨렘 클리모프) 9위 디어 헌터 (1978, 마이클 치미노) 8위 씬 레드 라인 (1998, 테렌스 멜릭) 7위 피닉스 (2014, 크리스티안 페촐트) 6위 300 (2006, 잭 스나이더) 5위 브레이브 하트 (1995, 멜 깁슨) 4위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8, 스티븐 스필버그) 3위 람보 (1982, 테드 코체프) 2위 스타쉽 트루퍼스 (1997, 폴 버호벤) 1위 영원의 제로 (2013, 야마자키 다카시)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민희진, 올초 ‘뉴진스 계약 단독 해지권’ 요구했었다”.jpg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93073 “민희진, 올초 ‘뉴진스 계약 단독 해지권’ 요구했었다”하이브와 경영권 갈등을 빚고 있는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측이 올해 초 어도어 이사회를 거치지 않고 대표이사 단독으로 ‘뉴진스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권한’을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관련 업계에 따n.news.naver.com이거 상황이 어케 돌아가는 거냐 ㄷㄷ...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에 대한 대표 단독 계약해지권을 요구했다는 내용에 대해 “독립적 레이블 운영을 위한 요청사항”이었다고 해명했다.2일 민 대표 측은 “지난 1월 25일 민 대표는 박지원 하이브 대표와의 대면미팅에서 외부용역사 선정과 전속계약을 포함한 중요계약 체결에 관한 사항을 대표이사 권한으로 할 것을 요구했다”며 “이는 뉴진스 데뷔과정에서 나왔던 불합리한 간섭을 해결하고 독립적인 레이블 운영을 위한 요청사항”이었다고 밝혔다.민 대표 측에 따르면 주주간계약 수정본을 하이브에 전달한 것은 2월 16일이다. 민 대표 측은 “경영권 탈취라고 주장하는 부대표 카톡은 4월 4일의 내용”이라며 “시기도 맞지 않고 관련도 없다”고 주장했다. 민 대표 측은 “하이브가 진실을 왜곡하고 짜집기해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 대목”이라며 “이렇게 협상내용을 계속 공개할 예정이라면 협장을 재개할것을 제안드린다”고 밝혔다.- [공식] 하이브 모든 주장 반박하는 어도어 입장문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32483 뉴스 : 네이버 TV연예뉴스 : 네이버 TV연예m.entertain.naver.com- 하이브가 민희진 해임하는 이유 총정리(완장형들 이거 지우지 말이줘 제발)(요약)이전부터 방시혁 민희진 사이 엄청 안좋음하이브 민희진 주주간 계약의 경업금지 조항 때문에 민희진은 어도어 주식을 1주라도 갖고 있으면 다른 일 못함현재 민희진의 계약기간은 26년 말까지(작년 말)민희진 측이 경업금지 풀어달라고 요청하이브는 풀어주는 대신 29년 말까지 근로계약 연장하고 풋옵션 행사시기 조정할 것을 요구민희진은 29년 말까지 계약 연장하고 풋옵션 행사시기 조정할거면 풋옵션 행사가격 올릴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하이브 거절(올해 1월)민희진은 VP와 해결방안 연구 (주주간 계약 수정을 위한 협상용 카드로 생각해 본 것이라고 하는데 실질적 가능성 타진해봤을 수도 있음)어떤 방법에 의해서도 80% 대주주가 있는 상황에서 대주주 권리 획득은 불가능 함을 인지(올해 4월)민희진이 방시혁이 프로듀싱한 걸그룹에 대해 레이블간 카피 문제로 수차례 내부고발 메일 발신(4.22)감사착수와 함께 언론에 경영권 찬탈 배임 보도자료 배포됨(4.26)민희진 기지회견(이후)경영권 찬탈 배임에서 돈때문이라는 언플시작됨(하이브에서 먼저 계악기간 연장과 풋옵션 행사시기 조정할 것을 요구해서 그에 대응해서 풋옵션 행사가격 조정해달라고 한건데 앞부분 다 자르고 2400억 돈미새 프레임으로 기사 도배)(알고보니)현재 풋옵션 행사 기준은 직전 2년 간의 평균 영업이익 * 13풋옵션 행사도 13.5%만 가능하고 4.5%는 하이브 동의 필요(따라서 매각하려면 4.5%는 싸게 팔 수 밖에 없음)올해 뉴진스 영업이익이 적을 수록 민희진의 풋옵션 행사가격은 더 줄어듬 (컴백하는 달에 해임하는 이유)배임죄 최종심 판결은 짧게는 2년 길게 4년까지 걸릴 수 있으므로 민희진은 다른 일이라도 하려면 어쩔 수 없이 내년에 풋옵션 행사해서 주식 다팔고 나가야 함(결국)내가 프로듀싱한 그룹에 카피문제를 제기했으니 니가 만드는 뉴진스도 망쳐줄께. 마인드에서 시작된 일이 아니라면 일련의 사태를 설명할 방법이 없음+ 실시간 서울대 게시판 반응방시혁은 서울대 근처에 얼씬도 하지마라- dc official App- 민희진 실적 ㅋㅋㅋㅋ이거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도어가 민희진 회사임 민희진 진짜 신이네 신;;;;투어 돌기도 전에 이정도 격차면일본 투어 돌았으면 주주들이 민희진이 하이브 지휘하라 했을듯민희진이 하이브 먹을까봐 방시혁이 손썼구나- 민.희.진 재계약 파토난 이유방.시혁이 기본 1000억 보장해줌 (기자회견장에서 민.희.진 본인입으로 인증함) 민.희.진이 2400억 요구함 하이브가 거절함 2400억 거절 당하니 어도어 거덜내고 회사 조지게 할 방법 찾으러 다니며 여러 투자회사들과 접촉 하이브가 어도어 지분팔게 유도할 목적으로 언플도 조짐 하이브 내부감사 뜨자 기자회견 열어서 난 돈 욕심 없는데 저 개저씨 씨발새끼가 자꾸 날 방해한다고 주장함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서류 갈아버려라” 선관위 특혜채용 조직적 증거인멸
감사원 감사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 간부들이 부정 채용 정황이 담긴 실무직원의 업무 일지를 조작하는 등 적극적인 증거 인멸에 나섰다고 감사원이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감사원은 선관위 직원들이 전현직 직원들의 자녀를 합격시키기 위해 면접위원이 작성한 평가 점수까지 조작하는 등 조직적으로 ‘특혜 채용’을 벌였다는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1일 감사원에 따르면 전남선관위의 경력채용 면접위원으로 참여했던 과장급 직원 A 씨는 지난해 6월 감사를 앞두고 6급 인사담당자가 작성했던 업무일지에서 2022년 박찬진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딸이 응시했던 경력채용 관련 내용 중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을 삭제하도록 다른 부하 직원에게 지시했다. 인사담당자는 채용 업무 도중 윗선으로부터 받은 지시 사항 등을 적은 ‘업무 일지’를 작성해 보관하고 있었다. 이 문건엔 “A 씨를 포함한 내부 위원들이 외부 면접위원에게 ‘면접 응시자 순위만 정해주고, 평가 점수란은 비워 달라’고 요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감사원은 2022년 박 전 총장의 딸이 응시한 면접에서 전남선관위가 위원들에게 “평가 점수란은 비워달라”고 요구했고, 이후 박 전 총장 딸 등 내정된 지원자들이 점수를 높게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2021년 신우용 당시 상임위원(1급) 아들의 채용에 관여한 서울선관위 인사담당 과장 B 씨는 지난해 6월 감사를 앞두고 부하 직원에게 채용 관련 문건이 담긴 서류함을 “갈아버리라”고 지시했다. 이에 직원들이 서류를 전부 파기했지만 감사원은 선관위 직원들이 문서 파기 전후로 주고받은 메신저 기록 등을 분석해 특혜 채용 사실을 확인했다. B 씨 등은 지난해 5월 선관위 자체 감사 당시엔 말을 맞춘 뒤 “블라인드 면접이었다”며 ‘특혜 채용’ 의혹 자체를 모두 부인했다고 감사원은 전했다. 선관위, 특혜채용 일지 삭제… “블라인드 면접” 허위진술 지시도 선관위 ‘특혜 채용’ 조직적 증거인멸 무기한 보관 의무 서류도 파쇄 정황 증거 검게 칠한 자료 감사원 제출도 감사원이 선거관리위원회의 ‘특혜 채용’과 관련해 지난달 30일 중간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검찰에 수사 요청까지 한 건 특혜 채용 관여 의혹을 받는 선관위 간부들이 증거를 적극 인멸할 움직임을 포착했기 때문이다. 선관위 간부들이 선관위 자체 감사에서 ‘말 맞추기’를 한 사실도 이번 감사 과정에서 드러났다고 감사원은 전했다. 감사원 고위 관계자는 “외부 감시·통제의 사각에 있었던 선관위가 조직적인 부정 채용을 넘어 증거 인멸까지 나선 것”이라며 “이러한 상황 전반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했다. ● “특혜 채용 관련 일지 중 불리한 부분 삭제” “면접 외부 위원들에게는 ‘합격자만 정해주고 평가 점수는 쓰지 말아 달라’고 요구….” 감사원에 따르면 전남선관위의 채용 업무를 담당했던 6급 직원 A 씨가 2022년 작성한 문건에는 이 같은 내용이 담겼다. 이 시험은 선관위 고위직인 박찬진 전 사무총장의 딸이 응시한 것으로, 당시 외부 면접위원들은 선관위 내부 위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응시자의 순위만 정했을 뿐 평가표는 공란으로 남겨뒀다. 면접이 끝난 뒤 A 씨는 직접 평가표를 작성하면서 내정자인 6명의 점수를 높게 적어 넣었고, 6명 안에는 박 전 총장의 딸도 포함됐다. 감사원은 박 전 총장 딸의 채용 면접에 참여한 전남선관위 간부가 지난해 6월 무렵 이 문건의 존재를 알게 됐고, 문건의 내용 중 박 전 총장 딸의 채용과 관련된 부분 중 자신에게 불리한 부분을 삭제했다고 보고 있다. 선관위가 지난해 5월 자체 감사를 거쳐 박 전 총장 딸의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요청하고, 관련 간부들의 징계를 예고한 직후였다. 지난해 감사원은 현장 감사를 통해 이 문건을 확보해 디지털 포렌식을 거쳐 문건이 여러 차례 수정된 사실을 파악했다. 이후 문건 최초 작성자인 A 씨로부터 별도로 휴대용 저장장치에 보관해 온 문건 원본을 확인했다고 한다. ‘제목없음’이란 이름의 이 문건에는 A 씨가 경력 채용과 관련해 진행했던 업무의 내용과 ‘윗선’으로부터 받았던 지시 사항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고 한다. 이 문건은 보고서 형태는 아니었고, A 씨가 날짜별로 받았던 지시 사항 등을 적어둔 메모에 가까운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원은 당시 채용에 관여한 전남선관위 간부들이 감사원 감사 및 검찰 수사 등을 앞두고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 “무기한 보관 의무 서류도 파쇄” 2021년 신우용 당시 상임위원(1급) 아들의 채용을 담당했던 서울선관위의 인사 담당 과장 B 씨는 지난해 5월 선관위의 자체 감사를 앞두고 부하 직원을 불러 “면접위원들이 지원자의 가족관계 정보를 알 수 없었다고 감사에서 진술하라”고 했다. 하지만 당시 면접은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되지 않아 위원들이 지원자의 부모 이름을 모두 알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B 씨는 감사원 감사를 앞두고선 부하 직원을 불러 “면접시험 관련 서류가 포함된 서류함을 갈아버려라”라고 지시했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이에 면접시험 관련 서류 등이 파쇄됐는데, 여기엔 최소 10년 또는 무기한 보관해야 할 법적 의무가 있는 서류도 있었다고 한다. 감사원에 따르면 이번 감사 과정에서 선관위가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진 당사자의 인적 사항을 검은색 펜으로 지운 뒤 감사원에 자료를 제출한 사실도 확인됐다. 선관위 고위직 자녀의 특혜 채용 여부를 따지려면 해당 자녀가 채용 요건에 들어맞는지를 확인해야 하는데, 선관위 측이 필요한 자료를 제대로 제출하지 않았다는 것. 감사원은 결국 3급 이상 고위직 운영과 관련된 자료는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62363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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