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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때문에 죽어가는 일본 노인들... 끊이지 않는 비극
일본 도쿄도 하치오우지시 오전 11시가 지났을 무렵 어느 맨션의 방에서 80대 여성이 사망한 채로 발견됨 경시청에 따르면 자신의 언니를 살해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2차례 들어와서 확인해보니 실제로 맨션에는 노파가 사망해있었다고 함 같은 날 오후 시내에서 다나카 히데호(76) 용의자를 발견해 체포했는데 다나카는 머플러를 사용해서 언니를 목졸라 죽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짐 다나카 히데호 용의자는 자신이 살해한 언니와 같이 살며 돌봐주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확한 살해 동기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언론 등은 노인빈곤 및 간병문제 때문으로 추측 중임 정신 못차린 일뽕들이 일본에만 가면 뭔가 다 해결될 것 같이 굴고, 일본 노인들은 한국 노인들과 다르게 윤택한 삶을 살고 있는 것처럼 떠들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실제 일본에서 사는 노인들의 빈곤문제와 간병문제는 크게 다를 게 없음 연금개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 대처에 실패한 것은 일본도 마찬가지이며 이 때문에 위와 같은 끔찍하고도 슬픈 사건들이 매일매일 수 건 씩 보도되고 있는 게 현실임 6월 12일 오사카 히라노구에서 살인 혐의로 체포된 야마모토 키요시(88) 오사카시의 시영주택에서 아내와 둘이서 근근히 살았지만 결국 더 이상 버틸 수 없게 되자 아내 요시코(80)를 타올로 목졸라 살해하고 자신도 자살하려다가 못하고 체포된 사건임 6월 13일 오카야마현 야카게초의 자택 침실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된 부부 카와카미 유키노부(76), 치요코(68) 둘은 평소 사이가 좋았고 이웃에게도 친절한 부부였지만 결국 칼로 목숨을 끊었다고 함 경찰은 외부침입 흔적도 없어 정황상 동반자살을 택한 것으로 파악 중 일본은 결코 천국이 아님 노인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한 천국은 어디에도 없음 일뽕들이 헛된 꿈과 환상을 품고 왜로 건너가서 허드렛일이나 하면서 살다가는 저것보다 더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될 것이 분명함 아 물론 당연히 일본의 모든 사건사고가 이런 빈곤이나 간병 때문에 일어나는 건 아님 6월 13일 기후현 오가키시 손자가 자신의 할머니인 미와 하야코(89)를 칼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 미와 나오야(37, 무직)는 결국 체포됨 용의자는 피해자의 가슴 여러곳을 찔렀다는데 어떻게 친할머니를 그렇게까지 잔인하게 살해할 수 있는 걸까 진짜 미친 놈임 주변인들은 피해자가 사교성도 좋고 활동적인 사람이었다며 이런 사건이 일어난 것을 믿을 수 없어하는 분위기 손자놈은 범행을 인정했다고 함 이렇게 그냥 원조 원종이들의 본성 때문에 벌어지는 무참한 사건도 셀 수 없이 일어나니까 둘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음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게이 슬레이어라는 별명을 가진 연쇄살인마..JPG
1954년생 콜린 아일랜드는 매우 불우한 환경에서 태어났다. 이름도, 어딨는지도 모르는 아버지는 그가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버렸고 보호시설을 전전하면서 자란 그는 유명한 사람이 되어 역사에 꼭 이름을 남기겠다는 결심을 했다. 1993년 정초, 38세 콜린 아일랜드는 새해 유명한 연쇄살인범이 되기로 한다. 그가 선택한 살해 대상은 동성애자였다. 런던의 게이 커뮤니티의 난잡한 성생활은 사냥하기에 아주 손쉬운 타깃이기 때문에 골랐다고 스스로 밝혔다. "동성애자는 잘 알지 못하는 사람과 일회성 관계를 맺는 경향이 있고 주변과 단절된 경우도 흔하다" 이성과 결혼을 두 번 한 적이 있는 아일랜드는 오직 희생자들에게 쉽게 접근하기 위해 동성애자인 척을 했고 본인은 이성애자라고 언급했다. 아일랜드는 그의 범행동기가 성적인 게 아니였다고 주장했다. ↑ 4개월간 5명을 살해한다. 체포된후 피해자의 마지막 단말마를 설명하는 콜린 아일랜드. 그의 범죄는 고도로 체계적이었으며 각각의 살인에 새로운 밧줄과 수갑, 새로 갈아입을 옷으로 이루어진 완전한 살인 키트를 가지고 다녔다. 희생자를 죽인 후 그는 한밤중에 떠나는 의혹을 피하기 위해 현장에 연결된 법의학적 증거를 모두 청소했고 아침까지 아파트에 머물렀다. 계속 된 범행에도 잡히지 않자 스스로 경찰에 전화를 걸기도 함. (당시 수배전단) 결국 붙잡혀 수감되었지만 " 게이 시리얼 킬러 " 라는 글자로 역사책에 남게 되었으니 "유명한 사람"이라는 꿈을 이룬 콜린 아일랜드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환송대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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