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해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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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고전 GTA5를 난생 처음 플레이 해보는 외국 어르신들의 반응 챕터1 차 절도하고 운전해보기 (버튼을 잘못눌러서 수류탄을 떨구며) 다시 부활하면 그만이야~ 챕터2 해보는김에 제대로즐길려고 시민들 총이랑 칼로 저승으로 인도해주기 확인사살은 못참아!!!ㄷㄷ 시민 죽여서 경찰이랑 추격신 해보기 ?????? 후손들아 이 게임이 그렇게 유명하다해서 해봤는데 니네들이하는 게임 완전 맛도리에다가 쩔더라ㅋㅋ 좋은건 같이 즐기자ㅇㅋ? GTA6 출시하면 어떻게 즐기실지 존나 궁금하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캐논변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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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끝까지 다 본 걸 후회하게 만든 용두사미 드라마는?	운영자	25/07/07	-	-
31564	3회차 보는중인데 경필이는 여전히 미경이 좋아하네	후후(223.38)	23.02.16	185	0
31563	원래 듣던 노래만 듣는 사람이라서 그런가 [2]	ㅇㅇ(223.38)	23.02.16	179	1
31562	하상수보고 괜히 찐사랑,미친사랑,수친자 이러는게 아님 [4]	.(180.69)	23.02.16	1356	48
31561	니들내가왜수영포기못햇는지궁금하지? [1]	청경(223.38)	23.02.16	179	0
31560	if씬처럼 통영에서 상수가 수영이를 마지막까지 잡았다면 [2]	ㅇㅇ(211.246)	23.02.16	275	0
31559	1화 알구하는 신 [6]	ㅇㅇ(115.137)	23.02.16	267	0
31558	씨디 20일 발송이니 담주에 오겠네	ㅇㅇ(116.44)	23.02.16	66	1
31557	안수영도 마지막화에서 보면 성장한게 보이지	ㅇㅇ(115.23)	23.02.16	191	8
31555	안수영 그저 ㅈㄴ기엽다.. [2]	ㅇㅇ(118.235)	23.02.16	264	6
31554	미경이가 남자였음 아무문제 안됨	ㅇㅇ(106.101)	23.02.16	136	0
31553	숨바꼭질에서 결국 하상수가 이긴거네 [5]	ㅇㅇ(112.157)	23.02.16	1185	39
31550	상수의 잃어버린 7년은 아깝네 [17]	ㅇㅇ(106.243)	23.02.16	1572	33
31549	여긴 안수영 이해하는 사람 밖에 없네 [45]	ㅇㅇ(118.235)	23.02.16	1394	22
31548	다시보면 수영이가 화내는 사람은 가족+상수 밖에 없음. [6]	ㅇㅇ(121.143)	23.02.16	1032	23
31547	수영이도 변하고 성장한거 충분히 보여줌 [6]	ㅇㅇ(180.69)	23.02.16	787	33
31546	드라마 2화까지 봤는데 수영이 지인 2명이랑 잠? [2]	ㅇㅇ(14.32)	23.02.16	221	0
31545	원작충들아 ㅆㅂ 좀 나와봐라 [2]	ㅇㅇ(118.235)	23.02.16	304	0
31544	원작 읽는중인데 안수영 진짜 개시발년이네ㅋㅋㅋㅋ	ㅇㅇ(106.101)	23.02.16	317	3
31543	경필의 원나잇은 좀 너무 가지 않았나. [2]	ㅇㅇ(106.243)	23.02.16	388	0
31542	일반적으로 대본집 사면 비공개 씬 많았어? [1]	ㅇㅇ(112.157)	23.02.16	315	2
31541	도서관에서 원작 빌리기 빡세네 [2]	ㅇㅇ(106.243)	23.02.16	259	0
31540	2번째 정주행 중 소소한 발견 [4]	ㅇㅇ(23.241)	23.02.16	359	3
31539	이제 사이해 메이킹 영상 같은거 안올라오니까 개허전하다 [4]	ㅇㅇ(125.138)	23.02.16	299	5
31538	이드라마 넷플에서비상이래	청경(110.15)	23.02.16	375	0
31537	근데 안수영이 화낼때 PTSD 오긴 하더라 ㅋㅋㅋㅋ [2]	ㅇㅇ게히(211.116)	23.02.16	397	0
31536	질문)12화에서 수영이 런하고 [7]	ㅇㅇ(222.100)	23.02.16	376	0
31535	10회까지 봤는데 [2]	ㅇㅇ(222.98)	23.02.16	196	0
31533	수수커플의 미래 [3]	ㅇㅇ게히(211.116)	23.02.16	248	0
31532	널 바라만 본다는 건 이 노래 왤케 아련하냐	ㅇㅇ(59.9)	23.02.16	125	1
31531	10화까지 본 소감 [4]	ㄴㅁ(112.157)	23.02.16	299	4
31529	나 지금 13화 보고있는데 [3]	ㅇㅇ(121.158)	23.02.16	270	0
31528	[비평] ‘사랑의 이해’가 실패와 망설임을 마주 보는 방식 [6]	ㅇㅇ(118.235)	23.02.16	1215	23
31527	시즌2 결혼의이해 시작 이렇게 되면 어쩔거임 ? [3]	ㅇㅇ(121.145)	23.02.16	267	1
31526	안수영이는 ㅋㅋㅋ 전형적인 흙수저 여친이잖아 ㅋㅋㅋ	ㅇㅇ게히(211.116)	23.02.16	165	1
31525	결말이 아쉬운 건 수영의 성장이 안보인다는것 [4]	ㅇㅇ(106.243)	23.02.16	932	15
31524	연출 너무 좋아요 [5]	ㅇㅇ(211.195)	23.02.16	771	24
31523	망각의 언덕 ㅈㄴ감동적이네 씨발것ㅋㅋㅋㅋ [5]	ㅇㅇ(211.38)	23.02.16	1258	15
31522	미경이가 수영이랑 친하게 지낸것도 상수 때문이지? [6]	ㅇㅇ(59.9)	23.02.16	352	2
31521	메이킹이 연출이면 자막으로 더 부각시키고 배우도 [2]	ㅇㅇ(39.7)	23.02.16	293	4
31520	오스트 뮤비 모음집	ㅇㅇ(59.1)	23.02.16	96	8
31518	사랑의 이해는 안수영 얼굴이 캐리한것도 있는듯 [11]	ㅇㅇ(211.38)	23.02.16	748	29
31517	사랑의 이해 너무 재미따.. 이거 시청률 왜케 낮았대 [3]	ㅇㅇ(211.38)	23.02.16	285	1
31515	마지막화는 다시 볼 수록 그냥 해피엔딩이다..ㅠㅠ [1]	ㅇㅇ(121.143)	23.02.16	259	18
31514	상수도 속으로는 천불나긴 할듯	빵꾸(118.42)	23.02.16	147	0
31513	상수가 성곽 카페 종종 오는 이유	Hh(84.254)	23.02.16	218	0
31512	수영이 답답한건 [1]	ㅇㅇ(27.160)	23.02.16	164	2
31511	리뷰 너무 좋아서 퍼옴 [8]	ㅇㅇ(39.7)	23.02.16	1923	34
31509	안수영 걍 걸레인데; [3]	ㅇㅇ(175.214)	23.02.16	276	5
31506	내가 어린건가 미경이 걍 남자한테 최악 아니냐? [31]	ㅇㅇ(221.165)	23.02.16	1812	34
31505	조영민 감독님 한테 흠뻑 빠짐	ㅇㅇ(116.44)	23.02.16	16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