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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극좌 후보가 뉴욕시장 지지율 1위인 이유..
- 관련게시물 : 33세 뉴욕시장 후보 “난 공산주의자 아냐”-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차기 뉴욕 시장의 충격적인 공약들 최근 맘다니라는 뉴욕시장후보가 굉장히 화제임 그는 무슬림,인도계이민자,우간다출생,반-이스라엘 이라는 여러 약점을 가지고도 당선확률 압도적 1위를 찍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미국은 포퓰리즘 열풍임 트럼프는 외국이 미국의 부를 약탈해서 가난해졌다고 주장하고 이번 뉴욕시장 지지율 1위로 화제가 된 암바니는 "부자"들을 그 원인으로 지적함 이렇게 극단적인 후보가 많아지는 이유는 바로 미국의 상위 1%의 총자산이 하위90%(사실상 대부분의 미국인)을 넘을 정도로 양극화 된 상황 때문 맘다니는 자본가와 부자들을 "서민의 적"으로 규정할 정도로 극단적인 좌파인데 그는 뉴욕시의 "임대료 안정화 주택"의 가격을 동결하겠다는 정책으로 인기를 얻었음 (일반 민간 임대 주택은 해당x) 그 이유는 맨해튼의 임대료가 미쳐버린 수준이기 때문인데 아무리 맨해튼 사람들이 부유하다고 해도 "중위 세후 실 수령액" 이 연 1억 600만원인 상황에서 "중위 임대료" 인 연 8900만원을 내고나면 실질적으로 한달에 남는 돈은 140만원 안팎.... 이에 수요공급법칙에 따라 공급을 늘리면 해결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있었지만 이미 맨해튼의 용적률은 400~1000%로 타워펠리스나 엘시티 급.... 용적률 자체를 더 올리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그렇기에 저런 극단적인 임대료 동결 정책이 인기를 얻는 것 그의 또 다른 정책으론 "무상교육" 정책과 "무상 대중교통" 정책이 있는데 맨해튼의 교육비는 영아 어린이집에 다니기 위해 "연 3600만원"을 지출해야 하는 수준이고, 교통비도 편도 4000원 수준으로 극단적으로 높기에 이것을 무상으로 제공한다는건 뉴욕시민 입장에선 아주 파격적임 그럼 이 재원을 어디서 마련하냐? 라는 의문이 들 수 있는데 뉴욕은 세계의 수도 라고 할 만큼 글로벌 기업과 부자들 어마어마하게 몰려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세금을 뜯어 방금 말한 혜택을 뿌리겠다는 것... 하지만 문제는 미국은 연방 법인세/주 법인세/시 법인세가 각각 따로인데 이미 뉴욕주와, 뉴욕시의 법인세가 어마어마한 상황에서 더 법인세를 높히면 택사스나 플로리다 같은 법인세가 낮은 지역으로 기업들이 탈출 할 수도.... 그럼에도 맘다니의 지지율이 어마어마한 이유는 집이 없는 뉴욕 2030세대의 절대적인 지지 덕분임 이에 트럼프로 맘다니를 "공산주의 광신자" 라고 비난하는 상황인데.... 현재 저성장 국면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양극화와 극단주의가 심해지고 있다... 세계는 어떻게 되는걸까 -참고서적- *세계경제 지각변동(박종훈)
작성자 : 스이세이상고정닉
대통령실, 美관세 긴급회의 "국익이 더 중요" 의지 보여
- 관련게시물 : 트럼프 “8월1일까지 한국 상호관세 유예 연장“- 관련게시물 : 트럼프, 李에 '일방 통보'…"8월부터 한국산 25% 관세"조속한 협의보다, 국익이 더 중요 ...... 실용위주의 국익 중심 협상 하겠다........ 더 처 맞고 싶다? [종합]정책실장, 美관세에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8일 미국 상호관계 협상과 관련해n.news.naver.com- 친중은 서로 통한다, 日이시바, 美관세 "안이한 타협 피할 것" 日이시바, 美관세 관세율 24%→25% 상향에 n.news.naver.com 국익이 더 중요하다노 ㅋㅋㅋㅋㅋㅋ- 李대통령, 트럼프 서한에 총력전…7월 한미정상회담 성사 주력협상 실패시 임기초 국정동력 저하 불가피…3주간 '관세율 인하' 진력대책회의 소집하며 발빠른 대응…방미 안보실장·통상본부장 협상 올인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앞으로 8일 새벽 날아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협상 서한'에 대통령실도 급박하게 움직이며 사활을 건 '관세 인하' 총력전에 임한 모습이다.간밤에 전해진 서한 발송 소식에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곧바로 관계부처 합동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며 상황 파악에 나서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이 대통령 앞으로 오는 9일부터 부과할 예정이던 상호관세 25% 적용 시점을 유예해 8월 1일부터 부과하겠다는 서한을 발송했다. 서한에서 미국이 한국산 제품에 부과하겠다고 통보한 관세율은 25%로 이전과 동일했지만 부과 개시 시점은 당초 이번 달 9일에서 다음 달 1일로 늦춰졌다.대통령실과 정부는 SNS를 통해서도 공개된 '청구서'에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협상 시간을 3주가량 벌었다는 점에 주목하고 기회를 살려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우선 대통령실은 트럼프 서한이 공개된 지 5시간가량 지난 이날 오전 7시 55분께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1시30분 김용번 정책실장 주재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열 것"이라고 알렸다. 대책회의에는 대통령실에선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오현주 국가안보실 제3차장 및 윤성혁 산업정책비서관이, 정부에서는 윤창렬 국무조정실장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기획재정부·외교부 차관이 참석한다.동시에 이 대통령은 미국 워싱턴DC에 급파한 위성락 안보실장으로부터 현지 상황에 대해 실시간으로 긴밀히 보고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현시점 이 대통령의 최우선 목표는 관세 부과 일까지 남은 24일간 최대한 관세율 인하를 끌어내는 것이며, 동시에 이런 협상을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타결시키기 위해 한미정상회담을 조기 개최하는 것으로 요약된다.미국이 약 3주의 시간을 추가로 제시한 것은 그만큼 협상 의지가 강하다는 뜻으로도 읽히는 만큼 대통령실과 정부는 협상에 박차를 가해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특히 통상 협상 실패는 곧 임기 초 국정 동력 약화를 불러오는 등 이 대통령으로서도 일정 부분 타격이 불가피한 만큼 공식 채널뿐 아니라 비공식 채널까지 동원하는 '올코트 프레싱'에 나서 협상에 임하는 모습이다.'국익 중심 실용 외교'를 천명한 이 대통령은 취임 당일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통상 당국으로부터 한미 간 협상 진행 상황을 보고 받을 정도로 통상 문제 해결에 공을 들여왔다.상호 관세가 그대로 부과된다면 우리 경제가 막대한 영향을 받는 것은 불가피하고, 이 대통령이 줄곧 강조해 온 '경제 성장' 기조에도 악재가 될 수밖에 없다.국가안보실장 및 안보실 1∼3차장 중 2명을 모두 외교관 출신으로 채운 것 자체가 통상문제 해결에 대한 이 대통령의 절박감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미국과의 통상 협상 상황이 또다시 유동적으로 변할 가능성까지도 염두에 두고서 총력 대비를 하며 협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대통령실은 이와 함께 최대한 이른 타이밍에, 가능하면 이번 달 중 한미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도록 양국 간 조율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관세 부과 시점 이전에 양국 정상이 만난다면 실무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관세 협상이 일괄 타결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이와 관련, 위 실장은 전날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조속한 시일 내에 한미 정상회담 개최를 통해 모든 현안에서 상호호혜적 결과를 진전시켜나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고, 미국 측은 이에 공감을 표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50708083700001 李대통령, 트럼프 서한에 총력전…7월 한미정상회담 성사 주력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앞으로 8일 새벽 날아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협상 서한'에 대통령실도 급박하게 움...www.yna.co.kr실베NONO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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