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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높게 평가받는 일본 애니메이션 TOP 10..gif
10위 원피스 해적을 소재로 한 일본의 모험·능력자 배틀 만화. 1997년 7월 22일부터 일본 만화 잡지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를 시작했다. 소년 점프에서 역대 두 번째로 오래 연재 중인 만화로 완결난 최장수 만화인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와 함께 점프 연재작들 중 연재 20주년을 넘고 연재 화수 1000화를 넘긴 둘뿐인 장편만화다. 9위 블리치 유령을 볼 수 있는 고등학생의 소년 쿠로사키 이치고. 어느 날 자신을 사신이라고 칭한 여자, 쿠치키 루키아를 만나 사신의 힘을 양도 받게 되고 대신 사신의 일을 하게 되는데... 8위 주술회전 일본의 어반 판타지·배틀물 만화. 작가는 아쿠타미 게게이며, 작가가 이전에 그린 도쿄 도립 주술 고등전문학교를 장편화시킨 작품이다. 경이로운 신체 능력을 가진 고등학생 이타도리 유지는 병상에 누워 있는 할아버지의 병문안을 가는 것이 일과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 잠들어 있던 '주물(呪物)'의 봉인이 풀리면서 괴물이 나타나고 이타도리는 미처 도망치지 못한 선배를 구하기 위해 학교 건물로 뛰어드는데.. 7위 데스노트 이름을 적으면 그 사람이 죽는 노트' 라는 어쩌면 다소 유치하게 보일 수 있는 기본 설정으로 엄청난 서스펜스와 자극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와 설정은 기본이고 사회적, 인간적, 정치적인 시사점을 두고두고 해석할 여지가 많아 사회 교과서에 등장할 정도로 굉장히 훌륭하면서도 심오한 작품으로 꼽힌다 6위 강철의 연금술사 엘릭 형제는 잃어버린 원래의 몸을 되찾기 위해 전설로만 전해지던 현자의 돌을 찾는 모험을 시작하였으며, 그 속에서 밝혀지는 현자의 돌에 얽힌 커다란 음모에 휘말린다. 본작의 제목인 '강철의 연금술사'는 주인공 에드워드 엘릭의 작중 이명이다. 5위 세일러 문 일본의 만화가인 타케우치 나오코가 일본 코단샤의 나카요시에서 1992년 2월부터 연재를 시작한 마법소녀물 시리즈 만화. 세일러 문 붐이라는 사회현상을 일으키며 1990년대 최고의 애니메이션 히트작 중 하나가 된다. 4위 나루토 원제는 《NARUTO -ナルト-》인데 주인공의 이름이기도 한 이 제목은 작중 인물이 라멘을 먹다가 나루토마키를 보고 연상해서 대충 지은 소설 주인공의 이름이다. 우즈마키 나루토가 나뭇잎 마을의 지도자인 호카게까지 성장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3위 드래곤볼 드래곤볼은 오늘날의 소년만화와 배틀물 장르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중요한 작품으로도 불리며, 소년만화의 필수 근본과 기틀을 세운 작품이라고 평가받는다. 이러한 영향력으로 드래곤볼을 소년만화의 바이블이라고 평하기도 한다 2위 진격의 거인 소년 에렌 예거는 어머니 카를라가 거인들의 등장과 함께 목숨을 잃는 것을 계기로 거인들을 몰살시키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에렌은 이 모든 것은 조작되었고 오히려 그 조작된 기억 속에 감춰진 역사 속 끔찍한 진실을 목도하는데... 1위 신세기 에반게리온 일본에서 1995년 10월부터 1996년 3월까지 총 26화로 방송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과 이후 파생된 미디어 믹스. 보통 ‘신세기 에반게리온’이라고 하면 1995년작 애니메이션을 말한다. 통상 부르는 약칭은 '에바(EVA)' 장르는 거대로봇물이지만 파격적인 연출과 내용을 통해 방영 당시 이례적인 상업·비평적 대성공을 거두며 감독 안노 히데아키와 1990년대 당시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작품이 되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북해도 일주 바리 후기 2(스압)
[시리즈] 북해도 일주 바리 · 북해도 일주 바리 후기 1(스압) ㅎㅇㅎㅇ 2주쯤전에 홋카이도 바리 갔다온 후기 썼었는데, 좀 지나긴했지만 그때 다 못올렸던 사진 지금이라도 마저 올려봄 아바시리 호텔에서 눈뜨자마자 노면상태 체크 다행히 간밤에 온 비가 거의 마른거같길래 지체할거없이 호다닥 준비해서 뛰쳐나감 요건 홋카이도 교외지역을 다니다보면 심심찮게 만날수있는 야생여우임. 오토바이 소리가 신기한지 다같이 나와서 저렇게 쳐다보고있더라ㅋㅋㅋ 참고로 얘네들 사람한테 위험한 기생충이 있다니까 너무 접근은 안하는게 좋대 여우들이랑 ㅃㅃ2하고 산길을 달려서 굿샤로 호수 전망대에 도착!! 여기랑 좀따 올릴 마슈 호수는 백두산 백록담처럼 화산활동으로 생긴 칼데라 호수라길래 구경옴. 원래는 안내판에 그림처럼 호수 가운데 섬이 있는건데... 이때가 아직 새벽 7시라 그런지 호수따라 생긴 물안개땜에 구름속에 섬이 있는거처럼 보이더라. 그래도 멋있다면 ok입니다 이어서 도착한 마슈 호수 몇 컷. 여기선 다행히 안개가 걷힌 호수를 감상할 수 있었음. 물 색이 진짜 푸르더라ㄷㄷㄷ 마음같아선 느긋하게 감상하고 싶었지만 전날 코스를 단축한만큼 이날 일정은 600km가 넘어서 호다닥 출발 다음 목적지는 바로 이오잔(유황산)이라는 곳임. 화산활동으로 유황가스?가 바닥에서 뿜어져나오는 곳인데 근처에 갈수록 계란썩는냄새가 오지더라ㅋㅋㅋ 일본은 화산섬인만큼 이런곳이 여기저기 많은데, 내가 가본곳중에 여기가 그중에서 규모도 크고 가스가 뿜어져나오는곳에 아주 가까이 갈 수 있게 해놔서 좋았음. 이오잔 관광안내소에서 파는 온센타마고(온천달걀) 조지고 담 장소로ㄱㄱ 아 글고 이오잔 주차장 요금이 바이크 기준 200엔인데, 아까 갔던 마슈 호수 제1전망대 주차권이랑 호환(?)이 되니까 혹시라도 여기 갈 계획이 있는 갤럼은 참고바람 이동경로상에 '하늘로 이어진 길' 이라고 포토스팟이 있다길래 들러봄. 홋카이도 특유의 굴곡없는 직빨최적화 도로+언덕 경사의 절묘한 조합으로 끝없이 이어진것처럼 보이는 길인데, 나름 유명한곳인지 일본 라이더 행님들도 계속 오더라. 여기가 진짜 멋진데...내 실력이 딸려서 도저히 사진에 담아낼수가 없음 존나게 조져서 시레토코 국립공원에 도착함. 여긴 촌동네인 홋카이도 안에서도 정말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미개척지인데 그래서 불곰이 자주 출몰하는걸로 유명함ㅋㅋ 난 6월 9일에 갔었는데 바로 전날도 곰이 목격됐다더라. 그래서 산책로 데크 양옆으로 전기선도 설치돼있음ㄷㄷ 사실 약간 기대했는데 곰을 못봐서 약간 아쉽 그렇게 시레토코 고개를 넘어서 나름 유명한곳에서 스시도 조져주고 바리 최대 단점)맛집갔는데 낮술못함... 나마삐ㅡ루 한잔 조져줘야하는데 존나게 록주해서 도착한 일본 본토 최동단 노삿푸 곶 저 등대가 최동단의 랜드마크 같은건데, 하필 바로앞에 공사중이라 오두바이랑 같이 찍진 못했음 까비 그리고 까먹으면 절대 안되는 최동단 방문 인증서도 겟또 해줌ㅋㅋㅋ 이제 규슈지방에 있는 최서단, 최남단만 가면된다 딱대라 근데 나름 서둘렀는데도 노삿푸 곶 방문한게 오후 4시쯤이었고, 예약된 호텔까지 270km쯤 가야했음ㅋㅋㅋ 그래서 그이후론 진짜진짜 록주하느라 사진찍을 겨를이 없었음 그런의미에서 숙소에서 찍은 미쿠쟝 감자칩 사진으로 5일차도 마무리 6일차는 라벤더밭으로 유명한 후라노, 비에이 일대를 들렀다 삿포로까지 가서 바이크 반납하는 일정이었음. 근데 이날 홋카이도답지 않게 최고온도가 30도까지 올라가서 바이크사진을 찍을 체력이 없어서 남은건 대부분 관광지랑 음싣사진임ㅋㅋㅋㅋ 위에 저건 유명한 관광스팟인 청의 호수라는곳인데 한국인 바글바글하더라. 아이스크림으로 냉각해주고 출발 다음은 토미타 메론하우스라는곳인데 여기도 거의 반쯤 한국인ㅋㅋㅋ 암튼 졸라비싼(사진에 나온 저게 1000엔 넘었던거같음) 메론 쳐묵쳐묵해주고 바로옆에 라벤더밭으로 걸어서 넘어감 그리고 6월초에 라벤더 구경을 할수있을리가 없지ㅋㅋㅋ 지혼자 눈치없게 일찍핀 라벤더 한송이 사진 남겨주고, 국룰 라벤더 아이스크림으로 2차 냉각 사실 이럴줄 알고는 있었는데 옛날에 홋카이도 여행와서 들렀던 곳들 추억팔이 삼아 다시 가본거라... 갠적으로 의미는 있었음ㅋㅋ 대충 9년전에 갔었던 오므라이스카레집도 찾아가서 쳐묵쳐묵 해주고 바이크 반납하러 삿포로를 향해 ㄱㄱ 5일차는 덥기도 하고 해서 라이트하게? 300km쯤만 달리고 삿포로 도착해서 무사히 반납 완료 분명 렌탈 직후(6월 6일)엔 적산 1073km이었는데... 반납 직전(6월 10일) 적산 3331kmㅋㅋㅋ 진짜 존나게 조졌다 렌탈샵에서 싫어하는 고객 유형일듯? 그리고 일본에서 바이크 렌트하면 ETC(우리나라 하이패스같은거) 사용가능하게 해주는 ETC카드를 빌릴수있는데, 내가 이용한 rental819기준으로 하루 200엔쯤임 근데 4월에 시코쿠 지방 투어링하려고 오사카에서 렌탈했을땐, 저 200엔은 카드 자체에 대한 대여료고, 실제로 고속도로나 유료도로를 이용한 만큼에 대한 요금은 카드 반납시에 추가 정산을 했는데 그게 거의 1만엔 가까이 나왔었음 그래서 이번에 홋카이도에서는 카드 렌탈은 했지만, 일정상 바쁘지 않을땐 가급적 고속도로를 안타려고 했는데... 반납할때 요금 정산에 대한 말이 없길래 물어보니 자기네들은 그런거없이 카드 렌탈요금(1일200엔)에 그게 다 포함돼있다네? 아마 가게마다 혹은 지역마다 정책이 다른거같더라. 그럴줄 알았으면 고속도로 맘껏 타고다닐걸 그랬다면서 샵 직원이랑 농담도 하고ㅋㅋㅋ 일본 투어 예정인 갤럼들은 참고하셈 바이크도 반납했겠다 이제 거리낌없이 음주 쌉가능ㅋㅋㅋ 바로 탄탄멘에 하이보ㅡ루 한잔 조져주고 홋카이도 로컬 크래프트 비어를 모아놓은 펍이 있길래 한때 크맥좀 조졌던 사람으로 못참고 또 조져주고 사진은 없지만 밤에 호텔 들어가서도 조졌고 담날 공항에서까지 나마삐ㅡ루 2잔 조지면서 진짜 마무리!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느라 고생 많았고 갤럼들도 시간날때 홋카이도 바리는 꼭 한번쯤 가봤으면 좋겠음. 바이크 타기좋은 일본 안에서도 라이더의 성지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더라ㅋㅋㅋ 글고 언젠가 규슈지역 최서단, 최남단 바리글을 기대한다는 의미로 ㄱㅊ좀 눌러주면 고마울거같아! ㅂㅂㅂ
작성자 : 스윙버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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