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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이 mma보다 위험한 이유
인류의 주먹과 역사를 같이한 스포츠 복싱 정통성도 나름 인정되고 투기라는 종목이면 복싱이 먼저 떠오를 만큼 정통성 있는 종목이다 하지만 복싱은 2200명중 1명이 사망하는 종목이고 모든 통합 스포츠중 사망률 5위를 기록하는 종목이다 mma와 복싱의 글러브 격투기를 잘 안보는 사람들은 이렇개 말할꺼다 "당연히 맨주먹에 가깝고 위력이 쌔고 다채로운 공격이 있는 mma가 더 위험한거 아니냐?" 할수있다 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둘의 차이는 바로 룰에 있다 당연히 얇고 단단한 mma글러브는 골절, 컷팅 출혈, 찢김등 부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하지만 mma룰은 과도한 부상을 입으면 중간에 심판이 중단한다 위 정찬성vs볼카노프스키 타이틀전이였는데 당시 정찬성은 전방위 적으로 안면에 타격을 허용했고 끝내 ko되지 않았지만 심판의 판단하에 뇌진탕등 위험으로 인해 경기를 중단한것이다 위 입이 찢긴 오브레임도 입으로 인해 경기를 중단한것 ufc도 당연히 ko도 잘 나온다 펀치로 인한 ko는 주로 턱을 맞고 뇌의 흔들림과 충격이 더해져 ko가 나오는데 이로인한 다운이 일어나고 경기를 진행시킬수 없다 판단하면 경기를 중단시키고 승패가 난다 하지만 복싱은? 두꺼운 글러브로 인해 충격이 고스란히 뇌를 흔들며 전달이 되고 ko는 안당해도 충격이 뇌에 여러번 누적이 된다 심지어 펀치로 인한 다운이 발생해도 "10초안에 회복하여 일어나면 경기를 재개한다" 는 룰때문에 계속해서 뇌에 충격이 누적되는것 이 경기는 앤서니 조슈아vs다니엘 뒤부아 경기 지속적으로 다운후 일어나도 머리에 충격을 먹는 조슈아 계속 해서 다운을 당해도 경기를 재개하지만 결국 수도없이 안면에 타격을 당한다 뇌에 충격을 먹고 일어나려는 모습은 기괴함 그자체..... 그리고 과거 한국인 복서 김득구는 wba 타이틀전중 감량고+지속적인 뇌의 충격으로 ko패배를 당하고 일어서지만 결국 뇌진탕으로 뇌사상태에 빠지며 5일후 부모님의 동의를 받아 장기기증후 호흡기를 떼 사망한다 김득구의 사망이후 닥터스톱 및 라운드 단축, 휴식시간 증가 등 룰이 변경 되었지믄 아직까지도 익스트림 스포츠를 제외하고 올림픽에 등재된 종목중 가장 많은 사망률을 기록하는 종목중 하나이다 게다가 살아남아도 뇌진탕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무하마드 알리또한 뇌손상으로 추정되는 파킨슨병을 앓다가 사망하였다 한국에서도 23의 프로복서 배기석이 사망하는 사례도 있고 아직까지도 매년 13명의 복서들이 사망하기도 한다..... ufc 두체급 챔프 다니넬 코미어 조차 "복서들은 mma선수와 비교하지 못할만큼 뇌손상을 입는다" 라고 말하기도 하였음 결론:혹시나 복싱에서 스파링은 살살하자 뇌손상 직빵이다
작성자 : 알버트웨스커고정닉
훌쩍훌쩍 죽어가는 요즘 모터스포츠판
명실상부 지구 최강의 모터스포츠 인기 1짱님. 그냥 시발 바로 직전 경기 영상만해도 하이라이트가 올라오자마자 수백만뷰를 찍으면서 그냥 이륙해버리는 모습. 애초에 경쟁할만한 모터스포츠가 전무. 친환경 딸딸이 전기차 리그. 기대와 다르게 부흥한다! 흥한다 하지만 대충 유튜브 페이지만봐도 국제 대회가 맞는지 의심스러울정도로 중대형 유튜버 따리들한테도 비비지를 못한다. 영상 목록을 보면 더 처참한데 영상 조회수가 만따리도 못찍는 몇천따리 조회수가 태반임. 심지어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조차도 10만뷰를 간신히 넘김. 옛날에 비해서 위상이 많이 죽었지만 그래도 f1 다음으로 최고존엄인 WRC. 포뮬러 E 보단 간신히 사정이 조금 나은편이다. 역시 근본은 어디 안간다. 물론 그래도 e스포츠와 게임에 밀려 추락해가는 모터스포츠의 인기를 보는것 같아 좀 슬프기는 하다. 아시아 최고존엄, 일본의 슈퍼 GT. 이쪽은 모터스포츠 침체를 직격탄으로 아예 쳐맞은 케이스로 사실상 흑자는 고사하고 산소호흡기만 달고 연명하는수준물론 이것도 함정이 있는게 슈퍼GT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야 함. 일본내 청년층 소득하락과 니트족등이 증가하면서 자동차와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감소, 청년층의 유입이 거의 말라붙어버림. 슈퍼GT만 그런게 아니고 일본내에서 모터스포츠 관심도가 사실상 생명력을 다하고 죽어버렸음 (좌측상단) 모터스포츠 관람객의 절반이상이 5060이고 70대 이상까지 포함하면 거진 60%에 육박 ㄷㄷ 1020은 비중이 극단적으로 적어서 숫자넣을 공간조차 없음.. 사실상 한 종목의 스포츠가 거대한 노인정으로 변해버린것 저기 유럽대륙의 슈퍼GT형제 DTM. 이쪽은 진짜 상황이 극단적으로 암울한데 수천억이 왔다갔다하는 모터스포츠가 댄스나 추는 하꼬 여캠 유튜버 수준도 조회수가 안나옴. 심지어 이벤트영상 이딴것도 아니고 공식경기 하이라이트가 천~2천따리를 찍을 정도로 그냥 사실상 아무도 안보는 스포츠가 되어버림. 독일인에게 물어보아요하는 레딧채널에서도 "주변에 DTM보는 사람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 고 대답할 정도 3,4부 축구리그보다도 시청률이 안나오는 수준 ㄷㄷ F1 <----- 전세계적으로 모터스포츠 좆망하는 와중에도 흥행 계속 이어나가는 개씹고트임 ㄷㄷ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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