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줌마와 몇번 관계를 가졌거든. 주로 이 아줌마집에서 아저씨 출근하고 애들 유치원보내고(6살, 4살) 10시정도부터 애들 올때까지 오후3시는 완전 환락의 집이야... 집이 구리 교문리 아파트에 사는데, 오늘도 거기까지 아침부터 부랴부랴 갔다. 아줌마 날 맞이하려고 집도 깨끗하게 청소하고, 맛있는 과일까지 준비해 뒀더라... 막바로 눕히고 안방 침대로 몸을 날렸다. 이 아줌마 벌바가 상당히 커서 내 거시 헐렁헐렁한 곳에서 자유진자운동을 한다. 아줌마가 젊은 좆맛을 보니 물이 철철 흘러 넘친다. 막 침대 시트 적시는 것은 예삿일이다. 오늘 한참 허공에 대고 좆질을 하는데(물이 흘러넘치면 마찰력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나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갑자기 나를 턱 보더니, 피식웃더라....그리고 내 좆을 잡더니 자기 벌바속으로 삽입시키더라... 이 시바, 나 진짜 빈 허공에 대고 좆질한 거 였더라.... 이 아줌마 속으로 얼마나 비웃었을까? 이런 모욕안당할려면 아줌마 먹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