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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100대부호 고려/서울/한양/이화/외국 順

ㅜㅜㅜㅜㅜ 2006.11.22 12: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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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00大 주식부호]고려ㆍ서울ㆍ한양大 `빅3` 전체 절반넘어 [헤럴드경제 2004-09-15 12:11]      외국대 출신도 19명… 이화여대 4위 올라 `눈길` 고교 평준화로 경복고 부상… 경기ㆍ중앙 뒤이어 `부자들의 인맥지도? 그들은 대를 이어 학맥ㆍ인맥을 형성한다.` 국내 상위 100대 주식 후보들의 출신 학교를 조사한 결과, 재미난 결과가 나왔다. 대학은 예상을 깨고 고려대가 부호를 많을 배출한 대학으로 나타났다. 고등학교도 경복고 출신이 수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최대 명문 학교인 이른바 `KS`마크로 불리는 경기고→서울대 출신은 각각 2위에 그쳤다. `돈`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준 것이다. ◆100대 부호 출신 대학, 고려대>서울대>한양대 `빅3`=우선 대학의 경우 고려대가 5명에 1명꼴인 23명을 차지했고 △서울대 19명 △한양대 10명 △연세대 8명 △이화여대 4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고려대에 조금(4명) 밀렸으며,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허승조 LG유통 사장 등을 내세운 한양대의 약진이 이채롭다. 반면, 외국 대학 출신은 모두 19명으로, 미국에서 대학을 나온 인사가 15명, 일본에서 대학을 나온 인사가 4명이다. 수위를 차지한 고려대 출신들은 허창수 GS홀딩스 회장을 비롯해 이재현 CJ 회장, 박문덕 하이트맥주 회장, 신동원 농심 부회장,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 등이 포진돼 있다. 특히 과거 구씨와 허씨가 양분해 왔던 범LG 일가는 고려대 동창회를 연상케 하는 가족 계보를 보여 인상적이다. 허창수(GS홀딩스 회장) 허광수(삼양인터네셔널 회장) 허정수(LG기공 회장) 허진수(LG에너지 사장) 허명수(LG건설 부사장) 허태수(LG홈쇼핑 부사장) 구본능(희성 회장) 구본식(희성전자 사장) 구본걸(LG상사 부사장) 구자열(LG전선 부회장) 등이 대표적인 사례. 재벌 가문 2, 3세들이 고려대 출신이 많았다는 점이 고려대를 수위로 끌어올린 원동력으로 풀이된다. 한편, 서울대 출신은 창업을 일꾼 입지전적인 코스를 밟은 케이스가 많았다. 특히 두뇌들이 벤처기업을 창업, 코스닥에 등록시켜 대거 부호로 등장한 사례도 눈에 띄었다.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사장(주식 총액 4948억원), 이해진 NHN이사회 의장(주식 총액 842억원) 등이 대표적인 서울대 출신 벤처 부호다. ◆`일류 부자` 배출 1위 경복고=고교에선 경복고가 13명으로 가장 많은 부호들을 배출했고 △경기고 11명 △중앙고 9명 △용산고 6명 △서울고 5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경복고는 정몽구 현대차 회장, 이건희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 등 큰 부자를 많이 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경복고가 전통의 부자들이 많이 살고 있는 한남동 이태원동 평창동 등이 가까워 고교평준화 이후 이 지역에 거주하던 부호의 자녀들이 대거 진학한 것으로 분석된다. 고교평준화 이후 세대인 이재용 상무,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장손인 이재현 CJ 회장, 이명희 회장의 아들인 정용진 신세계 부사장 등 재벌 2세가 여기에 속한다. 추첨을 통해 배정 학교가 정해졌건만 신의 손은 그들을 경복고로 끌어들여 이 같은 결과를 보여 줬다. 물론, 고교평준화 전 세대인 정몽구 회장, 정몽근 회장, 구본준 LG필립스 부회장 등 재벌 2세가 많이 다닌 것도 한몫했다. 전통의 명문 경기고는 이명희 회장 남편인 정재은 조선호텔 명예회장 등 10명, 중앙고는 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 등 9명을 배출했다. 용산고는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 동생인 정상영 KCC 명예회장 등 6명을 배출했고, 여고로는 경기여고가 이건희 회장 부인인 홍라희 호암미술관장, 이화여고는 이명희 신세계 회장과 LG 구본무 회장 부인 김영식 여사 등을 배출했다. 반면, 박정희 정권 이후 정가와 관가에 숱한 인재를 배출한 경북의 명문 경북고는 허명수 LG건설 부사장 단 1명만이 올랐고, 참여정부 들어 많은 고위 인사를 배출한 부산고와 부산상고 등은 단 1명도 100대 부호에 들지 못했다. 이들 지방 명문고 인재들은 상대적으로 부(富)보다는 정ㆍ관계 등 권력(權力)을 추구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준혁 기자(hyeok@heraldm.com) [사는 동네 알아보면]강북 53명ㆍ강남 47명 `보금자리` 삼성家-한남동ㆍ현대家-성북동 `장악`… 자산 강북이 2.5배 많아 한국의 100대 주식 부호가 가장 많이 모여 살고 있다는 이른바 `부촌(富村)`은 어디일까? 헤럴드경제 특별취재팀이 2004년 8월 말 현재 개인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0명의 거주지를 분석한 결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이 부호들이 가장 많이 사는 부촌 중의 부촌인 것으로 나타났다. 물경 20명이 모여 살고 있는 것이다. 조사 대상인 100대 주식 부호는 보유주식 시가총액만도 14조7900억원에 달했다. 대한민국 1년 예산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평균 주식보유액 1400억원 이상인 이 부호들은 기업ㆍ가족군으로 특정 지역에 모여 사는 특징을 갖고 있었다. 국내 최고 재벌인 삼성가(家)는 한남동에, 영원한 라이벌인 현대가(家)는 전통적 부촌인 성북구 성북동에 살고 있다. ◆`한남동은 삼성가(家), 성북동은 현대가(家)` 재계 양대산맥 분포=한남동에는 이건희 삼성 회장을 비롯해 정몽구 현대차 회장, 정재은 웨스틴조선호텔 명예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사장 등 최상위 10대 부자 중 무려 7명이 포진돼 있다. 특히 100대 주식 부호 중 20명이나 들어 있어 5명에 1명꼴로 한남동에 살고 있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최고의 `하이클래스` 동네인 셈이다. 한남동은 특히 이 회장을 비롯해 이 회장의 여동생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등 범삼성가(家)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다. 한남동 부자들은 범삼성가의 재산에 힘입어 보유주식이 무려 6조7439억원에 이르는 등 시가총액 기준으로도 수위를 차지했다. 한남동은 삼성가 외에도 고급 빌라와 외국 대사관이 밀집해 있고 외교관들이 많이 살고 있는 동네로도 유명하다. 2위 부자동네는 정몽근 현대백화점 회장,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등이 살고 있는 성북구 성북동(14명)이 차지했다. 지난 수십년간 장안의 최고 부자들이 몰려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성북동은 서울의 중심지가 강북에서 강남으로 옮겨간 강남시대에도 여전히 `부동(不動)의 부촌`인 것으로 재확인됐다. 복숭아나무가 많아 홍도동, 도화동이란 자연촌락이 남아 있는 성북동은 도심에서 가깝고 자연경관이 수려해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을 비롯해 현대ㆍLGㆍ효성그룹 등 재벌가(家)의 고급 주택들이 즐비해 있다. 특히 정몽근 회장(현대백화점)을 필두로 정세영 명예회장, 정몽규 회장(현대산업개발), 정몽윤 회장(현대해상), 정지선 부회장(현대백화점) 등이 모여 있어 사실상 범`현대가(家)의 본산`인 것으로 조사됐다. 강북권에서 한남동과 성북동이 대표적 부촌을 형성하고 있다면, 강남권에는 △강남구 청담동(3위ㆍ10명) △강남구 압구정동(4위ㆍ5명) 등이 버티고 있다. 화려한 강남시대를 대표하는 청담동에는 구본준 LG필립스LCD 부회장을 비롯해 박병엽 팬택&큐리텔 부회장, 허동수 LG칼텍스정유 회장, 우석형 신도리코 회장 등이 거주하고 있다. 신흥 부자가 많기로 소문난 압구정동의 경우 김남구 동원금융지주 사장, 이종상 한진피앤씨 회장, 조창걸 한샘 회장 등이 살고 있다. ◆강북 53명 vs 강남 41명 거주, 자치구는 용산구 1위=한국의 대표적인 부호들이 사는 부촌은 모두 서울에 위치, 한국의 부자들은 서울에 몰려 살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확인됐다. 한국은 역시 `서울공화국`인 것이다. 구별로는 한남동 이태원동 동부이촌동 등 3개동을 거느린 용산구(29명)가 1위이고, 압구정동 청담동 논현동 등 3개 부촌을 거느린 강남구(28명)는 근소한 차로 2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성북구(14명) △종로구(8명) △서초구(7명) △송파구(6명) 등의 순이었다. 부자들의 대표적인 거주지역을 살펴보면 강북은 한남동 성북동 이태원동 평창동 등에, 강남은 청담동 압구정동 도곡동 삼성동 서초동 반포동 등이었다. 인원 수로는 강북 53명(53%), 강남 41명(41%)이다. 특히 거물급 부자들은 강북에 더 많이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 100대 주식 부호 중 강북권 부자들의 총 주식 자산은 10조2824억원으로, 강남 부자들(4조1177억원)의 2.5배였다. 이번에 헤럴드경제가 조사한 100대 부자는 상장회사 주요주주의 지분 내용을 조사하는 온라인미디어업체 `에퀴터블`의 1차 도움을 받아 기업별, 거주지 동사무소별로 개별 확인작업을 거쳤다. 이들이 보유한 상장주식 보유액을 지난 8월 31일 종가로 따져 산정했으며, 이들의 주소지 역시 8월 말 기준이다. 이준혁 기자(hyeok@heraldm.com) [여성 재벌은…]`시누 올케` 이명희ㆍ홍라희 1ㆍ2위 한국의 100대 주식 부호 중 여성은 모두 6명이다. 특히 이 중 시누와 올케 사이인 이명희(61) 신세계그룹 회장과 홍라희(57) 호암미술관장이 국내 여성 최고 주식 부호 1, 2위에 나란히 올라 관심을 끌었다. 상장사 및 비상장사 지분(8월 31일 기준)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신세계백화점 대주주인 이 회장의 보유지분 평가액은 총 889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전에 비해 주식 보유금액이 2000억원가량 늘어났다. 이화여대 출신인 이 회장은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3남5녀 중 막내딸로, 신세계백화점 경영에 일찌감치 참여해 신세계그룹을 일궜다. 2위를 차지한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부인인 홍 관장은 주로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식평가액은 4960억원이다. 이건희-홍라희 부부의 개인 시가총액을 합산할 경우 무려 1조8297억원에 달했다. 여기에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의 시가총액(8526억원)까지 더하면 2조6823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산출된다. 상위권을 모두 범삼성가(家) 여성들이 휩쓴 가운데, 주식 보유 상위 100위권 이내 여성 3위는 구본무 LG그룹 회장 부인인 김영식 여사(1169억원)가 차지했다. 다음으로 고 이양구 동양그룹 창업주의 차녀이면서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부인인 이화경 미디어플렉스 사장이 주식평가액 692억원으로 여성 부호 4위에 이름을 올랐다.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의 딸인 조희원 씨(582억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어머니인 김문희 용문학원 이사장(492억원) 등도 만만찮은 재력을 과시했다. 여성 주식 부호의 경우 아직까지는 예외 없이 재벌가의 여자들이 앞 순위를 차지해 벤처 창업 등으로 새롭게 부를 축적한 신흥 부호의 등장으로 부침이 심한 남성들 세계와는 다른 한계를 보였다. 김 이사장의 경우 지난해 현대엘리베이터 지분구도와 관련, 집중 관심 대상에 오른 이후 당시 시가총액이 100억원 수준이었으나 1년 만에 400억원대 자산가로 부상해 관심을 끌었다. 이번 평가는 상장 및 비상장 주식만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부동산이나 예금 등 다른 자산이 포함될 경우 여성 부호의 순위는 바뀔 수 있다. 신소연 기자(carrier@heraldm.com)    신세계 삼성플라자 매각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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