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 사립 명문중 하나인 게이오가 교리쓰 약학부와 합병했다 이제 전통명문이라고 이름만 팔아먹다가는 위기가온다는 생각이 대세야~~서강 카토릭도 그래서 합병 이야기가 나오고 앞으로 한국도 체면버리고 과감하게 합병 잘하면 크게 뜬다 대학은이렇게 전략이 중요하다. 성북구 모 대학 처럼 동문들 동원해서 이름 빨과  힘으로 어떻게 해보자는 대학은  오래못가~~ 고대도 언제까지 그런 행태로 대학 운영할까? 연세는 재정이 빵빵하고 세브란스 수입이 년간 700억 가까히 들어오더라  년간 예산도 안정적이고 고대에 비해서 엄청 부자재단 고대병원 수입도 그렇고 ~~70년대 고대가 위기에 처있을때 우석대 합병해서 의대를 만들어 돌파한 경험을 살려 다시 새로운 합병도 추진해 보는 것이 어떨까? 명지가 관동캠과 합병을 마치면 아마 10대명문은 그리 어렵지않지 실속 차리는 대학이 발전하지 명지대 재단 준재벌에다 공대전용캠퍼스에다 기본이 잘된 학교로 빠르게 성장한다 ~ 건국대도 마찬가지고 건대도 부족한 부문을 타대학과 합병하면 더 빨리 갈수도 있다고 본다. 서강 카토릭은 잘 하는 합병이고 서강 어차피 가만히 있어도 좋아 질게 없다는것이 서강 동문들의 생각이니까~~잘 해봐 훌리짓이 아니야 깊이 생각들 해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