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생일경우... 최우선적으로 상대를 생각하라 !   도저히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법대를 생각하고..  다음 순위는 사회계열중 사회복지.심리등을 고려하면 된다.  어문계열을 죽어도 가야 겠다면 절대 학과 보지 말고 학교를 봐라.  다시 태어나도 선생이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삼수,사수를 해도 좋으니 서울대 사대를 가면 좋다.  물론 모두다 갈 수 없기때문에 사대는 가면 안된다. 의대 가면 백이면 백 일단 의사는 될 수 있다. 중도에 포기하지만 않으면 육사가면 백이면 백 군복 입고 살 수 있다.  중도에 포기하지만 않으면 근데 사대는 아니다.  백에 팔십은 졸업과 동시에 백수된다.  임용재수,삼수 해서 합격하더라도 언제 선생 될 지 기약할 수 없다.  절대 비추한다.  죽어도 선생이 되고 싶다면 무조건 서울대 가면 된다. 문과생일경우...  이 순서가 맞으니까 암기하도록 서울 연세,고려 서강,성균관,한국외 이화여,부산,경희,중앙,서울시립,경북,한양 홍익,건국,동국,국민,숭실   같은 급간에선 순서 아무 의미 없으니까 집 가깝고 공부 더 많이 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곳을 선택하면 된다. 이과생일경우... 일단 의치한약 가면 장땡이다.  법이 바뀌지 않는한...바뀔 가능성 제로다. 의치한약 가면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 없다.  전국팔도 어딜 가나 먹고사는데 아무 문제 없다. 의치한약 못 간다면 공대가야 된다.  조선,전자,기계 이 셋중에 입맛대로 골라 가면 된다. 하나를 더  추가한다면 화학 정도가 되겠다.   공대는 대가리수 많은데 가면 좋다.  공대는 숫자게임이다.   어느파트에 우리대학 우리학과 선배가 더 많이 포진해 있는가 ?  그것이 핵심이다. 공대는 절대 인서울 고집할 필요 없다. 포공,카이스트,부산,경북,인하,아주,한동,울산,한국해양,전남,충남~~~~ 생뚱맞게 무슨 전남,충남,한국해양 이냐고 할지 모르지만... 이 대학 공대 나오는게 어설픈 인설 공대 나오는 것 보다야 훨 낫더라.  이유는 다른거 없다.  공대취업은 지방이다. 이 한마디로 정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음은...  이학계열.  이거 잘만 가면 로또다.  이 말의 의미를 잘 기억하면 된다. 가서도 정말로 열심히 해야 된다.  실험실,도서관에서 하루 15시간이상 개길 자신 없다면 가지 말아야 하고.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