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훌리건을 악의 축으로 한 성대훌리들이 줄창 우려먹는 70년대 입시는 서울 연고대는 전기대였고 성대는 후기대였기때문에 그런 말도 안된 엉뚱한 결과가 나온것임. 절대 성대란 대학이 좋아서 나온 결관 아니었음. 당시에도 성대는 삼류대 취급받았지 명문취급을 받지 못했음. 그리고 70년대 입시는 예시가 주가 아니라 대학별 본고사가 주력이던 시절이라 예시성적은 별로 의미가 없음. 80년대 초반 입시에서 비로소 주요대가 모두 전기로 전환하고 최초로 진검승부가 펼쳐져 입시사와 현재의 대학서열의 근간이 만들졌고, 인서울 러시현상 및 경제발전과 더불어 저렴한 등록금을 경쟁력으로 지녔던지방거점 국립대의 몰락외에는 지금까지도 큰 변동없이 이어지고 있음. 지금으로 치면 모든 주요 대학이 동일군에서 진검승부를 펼친것임. 특히 이시기는 본고사도 없이 학력고사성적이 당락에 절대적 지표로 작용했던 시절임. 주요 특징을 요약해 보면 후가 골목대장이던 성대의 주제파악. 외대의 캐버로우. 지금은 모집군별로 분산되어 입시결과는 실제적 위상과는 약간씩 다른 결과를 보임.(문과기준) 즉, 서울대상위과>연고대상위과>서울대중하위과>연고대중하위과≥서강대상위과>성한상위과≥서강중하위과>성대중하위>한대중하위... 만일 80년초반 처럼 동일군 진검승부시 예상 결과는 서울대상위과>서울대중하위과≥연고대상위과>연고대중하위과≥서성한상위과>서강중하위과>성대중하위>한대중하위... 대략 이런 서열을 보일것으로 예상. 즉, 문과에서 서울,연고,서강,성균,한양 이 순위는 결코 변하지 않을것임. 이것은 앞으로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한 절대 변화되기 힘든 서열구조임. 이미 서열이 고착화되어 박혀버린 상태에서 성대의 이미지 업은 절대로 불가능. 징기스칸 미친넘처럼 훌리건짓 백날해봐야 한낱 훌린건짓에 부화뇌동하는 대가리병신같은넘들만 들어올거고 결국 귀얇은 그넘들은 성대의 실상에 낙망하여 다시 방황하고 자퇴 반수 편입 수순의 길을 걷게됨. 85년 문과 입시결과.(사범대제외) 서울대법학-312.6 서울대경제-310.1 서울대경영-303.3 서울대외교-301.2 서울대철학-298.2 서울대농경제-294.4 연세대경영-293 연세대경제-290 고려대법학-290 서울대종교-288.9 연세대영문,행정-286 고려대경영-286 고려대경제-285 연세대신방-284 고려대행정-284 연세대법학,정외,응용통계,사회-283 고려대무역,정외,신문-281 연세대국문,중문-280 고려대영문,사회,통계-279 연세대-사학,심리-278 연세대불문-277 서강대경영-276 고려대서문,중문-276 연세대독문,철학-275 이대영어영문-275 서강대경제-275 한양대법학-275 고려대불문,사학,심리,일문-275 서강대영문-274 한양대행정-274 고려대농경제-274 ★성균관대행정-274 서강대정외-273 ★성균관대경영,법학-273 연세대도서관-272 서강대사회,신문-272 고려대국문,독문,철학-272 부산대경영-271 서울시립대야간세무-271 ★성균관대경제-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