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다 통털어 나노융합센터 몇개일거 같니? 3개다 그중 하나가 부산대고 그리고 취직? 연구실이 40개가 넘는데 그리고 나노학과 하나에 산학협력한 단체가 몇개인줄이나 아냐? 개나소나 들어가는 기계 건축 전자 보다 훨씬 더 낫다 [울산광역시청] 울산·부산·경남지역 나노바이오 컨소시엄 공동 워크숍 개최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11-22 10:35]        광고    - 회원간 정보교환 통해 정부의 중대형 과제 지원 울산·부산·경남 지역 나노바이오 컨소시엄 공동 워크숍이 개최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 정밀화학사업단(단장 이영근)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울산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륨에서 초광역 컨소시엄 형태로 구성된 울산·부산·경남 지역 '나노바이오 컨소시엄 생리활성 분야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울산·부산·경남 컨소시엄이 지난 5월 17일 1차 공동 워크숍을 시작으로 10개월 동안 10회 이상 진행된 회의에서 도출된 과제 내용에 대해 전체 회원들과 공개토론의 시간을 가진다. 주요 일정은 초청세미나로 KAIST 박태관 교수의 '생체재료를 이용한 약물, 유전자, 세포전달',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생물전문위원 임교빈 교수의 '국가산업 기술개발 지원 사업', 마드라드 대학 발라스브라메니안 교수의 '재생 의학에서 줄기세포의 잠재력', 인제대 의대 박정현 교수의 '피부재생을 위한 세포, 유전자, 나노융합 치료기술 개발' 등으로 진행한다. 특히 박정현 교수가 발표하는 주제는 울산?부산?경남 컨소시엄에서 도출된 과제로, 만성 피부질환 (당뇨병, 욕창, 수술 후 수술 자국 등)의 치료목적으로 유전자 치료법, 줄기세포 치료법, 생체재료 및 광단층 촬영기술을 이용하여 치료의 적합성과 치료과정의 모든 현상을 관찰 할 수 있는 나노 융합기술이다 지자체만 해도 3개 경남 울산 부산 가 지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