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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날 대학- 엄청난 장학금을 노리자!))))

효도하자 2006.12.06 21:23:00
조회 252 추천 0 댓글 0




****언론에 무심하게 길들여진 서열보다는 대학의 모든 실상을 파헸쳤을때 개념이 잡힌 서열**** . 2년째 망한 한대입결.... 작년점수 믿고 원서 냈다간  줮뺑이친다.ㅋㅋㅋ한마디로 총알받이된다. 내리막길이 있으면 오르막길이 나온다.입결과 경쟁율은 항상 변하는 법. 포기할 망정 상향지원말고 적정지원이상해야 그나마 가능성있다. 왜냐하면 문과는 특히  특장과 전장 1명씩 추가 입학으로 인해  컷과 평균이 팍팍 오르게 되어 있다. 특히 배치표도 믿지말고  3년전 입결을  참고해라. {{{명문사학의 포스}}}   지존대학---서울대 선봉공대---설공,한공 양대사학---연고 삼대사학---연고한 =============================================================== [[[3대사학  한양대학교의  포스]]] 상장675개사 현직 CEO 배출 3위 <2006.7 .매경> 현직 이공계 기업 임원 배출 1위 현직 30대 기업 임원 배출 2위 코스닥 100대 기업 CEO 배출3위<2006.6.한경> 정규직 취업률 일반대학  4위<교육인적자원부자료.2006.9> 대기업 정규직 취업률 3위<교육인적자원부자료.2006.9> 헤드헌팅 의뢰기업 선호 4위<HR Partners의 조사> 기술사 합격자 수 1위 기술고시 합격자 수 2위 기업의 이공계 선호도 1위 산업계 기술직 CEO 임원 2위 역대 법조인 수 사립대학 3위 최근 6년간 사시 합격자 배출 전국대학 4위 역대 행정고시 전국 4~5위 3급이상 고위공직자(육사제외) 5위 중앙일간지·경제지 편집국장 수 2위 신문방송학과 출신 언론사 현직간부 수 3위 금융감독원 역대 공채 합격자 수 4위 방송국 부국장급이상 4위 증권사CEO 3명 배출 장학금 총액 규모 전국 1위( 자체재원과 외부지원을 더한 총액은 412억원) 사시·행시·외시 합격자 수 전국 4위 기술고시 합격자 수 전국 2위 법대 전임교수  전국 2위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고시반 문과.이과 골고루 발전한 3대명문사학 *************************************************************************************** *************************************************************************************** *************************************************************************************** [한대문과] <<<웅비하는 한대::::1%봐라 ::: 장학금 소개>>>   -------------------------------------- 소명의 학생지향업무능력과 한총련의 대세장악능력을 겸비해 삼대사학이 아닌 지존사학을 추구하며!!!!! <<<1%봐라 ::: 장학금 소개>>>   자세한건 입학처에 문의 요망............ 엄청난 법대 특장법사 장학금(4년전장+월50만+기숙사무료... )   성법의 삼장은 4년장학금이 전부인걸로 아는데, 한법은 아래와 같던데 사실인가여????  허걱~~~~~~~~~! 118413 번 : 엄청난 한양법대 특장법사 장학금(4년전장+월50만... ) 글쓴이 *서방[2006-10-22 22:29:09]  읽은수 932    < + >   굉장합니다. 4년 전장 + 최고 월 50만원 용돈 + 기숙사 입사보장(전액무료) 이거 홍보만 제대로 하면 지대겠습니다... 특장법사 65명까지 선발가능하고.. 기존의 21세기 장학금까지 그럭저럭 90명선까진 전액장학금을 지급하겠군요. 홍보좀 지대로 해봅시다. 한양대고시반 특장법사 요건 - 정시 `가`, `다`군 모집에서 사회탐구 영역의 응시과목중 상위 3개과목의 등급이 각각 상위 2등급 이상이면서, 언어와 수리 및 외국어(영어)영역에서 백분위 평균 상위 1.5%(AAA형), 2.0%(AA형), 또는 2.5%(A형) 이내인 본교 입학생으로 소정의 법과대학 면접시험에 합격한 자. 단, 법과대학 입학정원의 25%(65명)이내에서 선발 혜택: - 입학금 및 등록금 전액 지급 - 기숙사비 면제 - 도서구입 및 식비 매월 50만원(AAA형), 40만원(AA형), 또는 30만원(A형) 지급 이름짓기어렵다 :   이거 진짠가?-_- 엄청나구만.-_- 법대생님들 열심히 하삼. 에버그린:    입시철 때 학교홈피에 팝업창 띄워 공지했으면 하네요..글구 되도록 가군 21세기 장학금과                   적절히 통합해서 수혜인원 좀 더 늘렸으면 좋겠고요..이런건 어디다 말해야 학교에서 듣기라도                   하려나..-0-ㅋ   지네딘조단:    헉;;;; 이게 뭐야;;; 이런게 있었어요?.... 완전 지대로네;;; 정말부럽다.   지네딘조단 :   뭐 고등학교 입시 사이트 같은거 없나요?~ 그런데다 홍보도 좀 하고~~~ 학교 홈피메인                       화면에도 홍보 좀 하고.. 뭐 암튼 노력만하면 정말 성적좋은애들 많이 데리고 오겠는데요~                       전전껌 와..이건 진짜.ㄷㄷㄷ   호이짜 :         학교 다니면서 공짜로 다니고도 용돈이 남겠다.ㄷㄷㄷ 50만원? 난 한달에 30만원쓰는데....                      20만원은 저축하나? ㅡ ㅡㅋ          헉    :            이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 2006/11/17 x ㅁㅁ :       1%성적수준으로 한법고시반에서 사시공부하면 3~4학년때 사시동차로 합격할 수 있다고 본다.                시험시스템이 잘되어 있어서 혼자 공부하는것보다 훨 쉽다.한법은 보통 1.5%~2%대성적자들이                가서 공부하는데도 합격자가 많은데 더 우수한자가 가서 공부하면 더 쉽게 합격가능. ====================================================================================   문과1%장학금주목-->4년전장+용돈 월30~50만원+기숙사공짜   한법특장: 4년전장+용돈 월30~50만원+기숙사공짜   이거 진짜면 그 위력 또한 대단하겠다.  강남 졸부 빼놓고 갈만하지 않냐? 한법특장 - 언수외 백분위합 292.5 이상 +사탐 3개영역 2등급 혜택 - 4년전장 + 월 30~50만원 용돈 + 기숙사 무료 언수외 백분위합 292.5 이상 => 4년전장 +용돈 매월 30만원 +기숙사무료 언수외 백분위합 294 이상 =>4년전장 + 용돈 매월 40만원 +기숙사무료 언수외 백분위합 295.5이상 =>4년 전장 + 용돈 매월 50만원 + 기숙사무료    zz     :대단하다.한법고시반가서 사시패스하고 판검사하는게 최고다.솔직히 저정도아이큐로 설법 고법 연법         가야 혼자 열공해서 (단기간은 물론) 사시패스하기 힘들거다.  2006/11/18 x ...      :추미애가 그런 케이스지...  2006/11/18 x    이야..  :50*48=2400에.. 기숙사에 등록금까지하면.. 대략 6000만원은 벌고 들어가는거네 이야~  06/11/27   사감    : 그러니 1%애들이 한법고시반가면 척척 붙는다.돈도 챙기고 ㅋㅋㅋ 약은놈들이지.             멍청한 놈들은 연고대문닫고 들어가 장수생되어 빚지고 사시도 불합격.ㅋㅋ 로미오  : 효도  [오후 8:28:23]    2006/11/30 x ㅇㅇ     : 0.5%이내면 연고대//그이하면 한법강추다.  2006/11/30 x Chanel  :진짜 효도라고 생각한다.  2006/11/30 x 선택      :효자가 따로 없다..일거 오득  2006/11/30 x ================================================================================== 한대문과는 다시 비상준비를 하고 있다. 몇년간 컷과 사시실적에서  한수아래로 여겼던 성법에  지난 2년간 버러우당해서 정신차리고 한법특장 최신무기로 무장하여  몇년전처럼 쭈욱 성법을 뛰어넘어 최고의 법대의 반열에 올려놓아 사시에서 70년대 고법을 한번인가 넘어설때와 2000년 전후해  순수법대에서 연법을 넘어서는 발전상을 다시 보여줄 것이다. 올해 한대문과는 분명히 한법특장과 해거리현상으로 컷과 평균이 폭등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작년입시결과를 토대로 상향지원하면 큰 코다칠 확률이 크다고 누구나 예상할 수 있다 . 그러면 다른 한대문과들도 법대를 따라서 다시 한단계 업되어 연고한 3대사학은 굳건히 다져지고 3대사학은 또다시 최고사학을 다투게  될 것이다. 한대문과  ----과별모집-----입학때부터 전공배정으로 안정되고 심화된 전공 공부 가능. 타대학     ----학부별모집---2학년때 상위권과배정받으려면 1학년때 특히 열공.                                            장점은 신중한 선택가능.                                            단점은 반사회생활하면서 학점관리가 엉망되어                                                        원하는 전공배정실패로 반수재수근심.                                                        인기학과는 경쟁율 대단함.                                                        하위50%성적자는 1학년때 빡세게 열공 필요. **************************************************************************************** **************************************************************************************** **************************************************************************************** [한대이과] <수십년간 서울공대와 한양공대가   맞장뜬  결과>   1.현직 이공계 기업 임원  2.기업의 이공계 선호도   3.기술사 합격자 수    4.기술고시 합격자 수 4종목에서 2승2패로 무승부 .....역시 설대는 버거운 상대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앞으로 30년간 더 경쟁해서 승부를 내야 한다. 연공 고공은 설대와 맞설 의사조차 없이 조아리고 있는데 한공은 대한민국 곳곳에서 설대와 치열하게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대한민국발전의 초석이 되고 있다. 이것은 한양공대생들의 강한 애교심과 강한 자부심, 철저한 실력연마 그리고 누구와도 붙어도 반드시 넘어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설공과 맞서는 근간이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게 아니다. 오라~~~~~~~~!!!!!!!!!!!!   선봉공대 한양공대로~~~~~~~~~~~~~~~~~!!!!!!!!!!!!! ================================================================== <<< 이공계서열은 이걸로 다 통한다 >>>   서울, 한양, 연세, 고려, 포항공대, KAIST -------------------------------------------------------------------------------------- <<매일경제 이코노미-2005년 2월1일자>> 학벌 사회 논란에 실체가 있을까. 매경이코노미가 기업체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는 세칭 명문대에 대한 선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생 직무 능력이 우수한 대학은? (중략) 이공계에선 한양대의 선전이 단연 돋보인다. 1위는 23명이 선택한 서울대가 차지했지만, 2위는 고대와 연대를 제치고 21명이 답한 한양대가 차지했다. 한양대 이공대학 출신자들이 기업체에서 우수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는 반증인 셈이다. 3위는 17명이 택한 연세대와 고려대였고 다음이 포항공대 (9명), 인하대와 KAIST 각 6명으로 나타났다. 한양대와 포항공대, 인하대, KAIST 출신에 대한 인사 담당자들의 평가가 좋아 인문계와는 차이를 드러냈다. =============================================================================== 한공 씹는다고 한공위상이 추락할 것 같냐.. 타대훌들을 믿으면 막장인생 될 수 있다.  조~ 심 니들 주제좀 파악해라. 한양공대생의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한공은 실력과 강한 자부심으로 설공만 인정하는 골수분자들이지. 오죽하면 대한민국 선봉공대를 자처하겠느냐???!!! 공대는 아무리 훌들이 난리쳐도 역시 단연 한공이 최고다. 어느대학이 실력이 있는지는 실수요자인 기업에서 제일 잘 알아본다. 이익을 중시하는 기업에서 대학에서 제대로 배우지 못한 실력없는 사람을 데려가겠느냐? 세상물정 모르는 수험생은 철부지일 뿐이다.   같은 점수대면  설공 아니면 한공을 가야 대우받는다. 역시 역사와 전통 그리고 실력을 자랑하는 설공과 한공이 공대의 쌍벽이다. 한공은 설공하고 맞짱뜨는 유일한 대학이라던데~ 포카는 쪽수, 연고는 실력에서 설공에게 발린다던데~ 실무에서 한공만이 쪽수 실력에서 설공과 맞장뜬다던데. ㅋㅋ 사회,기업체에서 명문공대인식은    설공.한공>>>>>>>>????????? 가자~~~~~~~~!!!!!!!!!!!!   선봉공대 한양공대로~~~~~~~~~~~~~~~~~!!!!!!!!!!!!! 한기업에 의존해서 단기간에 흥망을 기대는 대학이 아닌, 한대는 튼실한 자체재단으로  꾸준하면서도 서서히 발전해왔고 앞으로도 사자의 용맹으로 무쏘의 뿔처럼 전진할 뿐이다. --------------------------------------------------------------------------- 한양대학교의 근거있는 정확한 포스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대학훌리들은 이런 근거자료라도 제시하고 서열을 나열할 수 있는지. 명문대중에서 가장 저평가 당하는 한양대학교. 한대에 입학하면 이런 훌륭한 명문대를 잘 몰랐다고들 재학생들은 이구동성이다. 그만큼 후회없는 선택은 물론 알면 알수록 자랑하고 싶은 명문대라는 것을 실감한다. 한대인문계는 모든과가 성대인문계와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는 수준으로 성장했고, 한대이공계는  예전부터 연고대급으로  우리나라 성장동력의 중추적 역할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는 건 주지의 사실이다. 한대 문과이과의 인풋과 아웃풋 종합서열평가상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면 대한민국에서 연고한 3대사학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 게시판에 명문한대에 시기심과 질투로 한대를 까대는 미친 한까훌들이 많아서 제대로 정보주는 것이다. 이 게시판에서 한대를 제대로 평가하거나 까대는 훌들이 없어지면 올릴 필요 없을 것이다. <요약>   *명문대 개념서열---  서  /  연고한  /  성서이     *이공계는 선봉일류공대인 <한공, 설공>까진 가야지 인맥좋고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으쓱하지. ======================================================================================= 아래 댓글에서 시기와 질투의 화신인 타대훌들의 찌질거림을 볼 수도 있습니다.ㄲㄲㄲ 심시어 역훌이라느니 사칭 한대생(타대훌)의 읍소작전도 나올 수 있습니다.ㅋㅋㅋ 제목 121587 번 : [경축]변리사 - 한양대 수석 ! IP 220.76.100.202 글쓴이 켜켜[2006-12-08 03:59:43]  읽은수 2126    < + >   오랜만에 한양인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훈훈한 소식 듣네요.    am00 총 몇 명 붙었나요??? 124.5.128.104 2006-12-08 11:20   노숙페이스 총 몇명 붙었냐고 묻기 전에 시험 보신 분들에게 수고했다고 한마디 해주십시오... 58.145.0.72 2006-12-08 13:31   축지법 송상호[기계공학과(92학번) 및 석사 졸]선배님이 수석했어요. 현재 합격자 수는 변시반을 거쳐간 13명만 확인되고 있네요.신림동 등에서 혼자 공부하는 동문까지 고려하면 합격자 수는 역대 최대가 될 듯하네요 166.104.38.43 2006-12-08 14:28   스카이워커 아....훈훈.....수고들하셨습니다.^^ 59.11.212.111 2006-12-08 19:14   원빈 한양의 이름을 드높이는 선배님들 존경스럽습니다. 125.135.36.95 2006-12-08 19:25   아콘 스피릿 그렇군요. 사시 수석도 나와야 할텐데요...ㅎㅎ 제가 해보고 싶지만, 과연 될 능력이 될런지...ㅠㅠ 125.187.18.16 2006-12-08 19:47   Aragon 어느시험이든 수석은 정말 타고나야 하는 것 같던데.. 대단한 분이시네요. 우리공대가 정말 좋긴 좋나봅니다.^^ 61.99.46.13 2006-12-08 20:19   만택아 장가가자 한양공대, 한때 기술고시에서 서울대를 누르고 전국 1위도 여러 번 했었고 변리사 시험은 전국2위 였다던데 과거 화려했던 한양공대의 명성을 되살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네요. 59.6.114.14 ---------------------------------------- 제목 121632 번 : 올해 금감원이랑 변리사 울학교 선전 IP 211.49.90.166 글쓴이 한양인의함성[2006-12-09 00:05:17]  읽은수 1651    < + >   금감원은 5명이라 하고 변리사는 13명+@라는데 둘다 최소 4강은 한 것 같네요. (진짜 사법고시가 새삼 아쉽다는..;;) 선거 땜에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활약해주신 한양인들 축하드립니다! ^^    커피와도너츠 인원만 늘려주고.. 관심만 제대로 가져주면 행정고시와 CPA도 다 최소 4강은 합니다. 221.138.211.42 2006-12-09 00:08   Blitz 저도 축하드립니다~ 커피와 도너츠님.. 맞는 말씀하셨네요.. 211.116.2.144 2006-12-09 00:11   커피와도너츠 어서 빨리 '금융고시반'이 언론고시반의 신화 창조 대열에 합류하고,, 행정고시반은 과거 4강의 명성을 찾았으면 합니다. 역대 행시 5위로는 아직 배가 많이 고프죠... 221.138.211.42 2006-12-09 00:16   오른손 내년에 따라 갑니다~! 한은까지! 고고~! 211.188.222.160 2006-12-09 00:26   커피와도너츠 금감원이야 역대 공채 합격자 배출 수가 4위고.. 산은은 오래전부터 대형 동문회가 있고 이사급에도 동문이 있으니 에이스들이 더 몰릴수밖에! 221.138.211.42 2006-12-09 00:33   커피와도너츠 에이스 분산 효과를 위해서도 경영대, 경금대 정원 늘려야 합니다. 두개 합쳐서 500명 넘는 성대와 서강대는 알아서 분산되지만, 합쳐서 300명 조금 넘는 한양은 분산효과 자체를 기대하기힘들죠 221.138.211.42 2006-12-09 00:34   커피와도너츠 사시, 행시, CPA, 언론고시, 금융고시 합격자는 스포츠로 치면 올림픽 금메달과 맘먹는겁니다. 그것도 비인기종목이 아닌 인기종목의 금메달이죠, 당연히 이쪽 분야에 집중하고 더욱 밀어줘야죠. 221.138.211.42 2006-12-09 00:36   nodame 변리사는 13명으로는 평작이므로 +@가 어느정도 이느냐가 관건이군요.. 61.109.166.176 2006-12-09 02:35 -------------------------------- 제목 121637 번 : 아 금감원 5명 기분 완전 좋네요 ^^ IP 166.104.74.32 글쓴이 지존한양[2006-12-09 01:01:30]  읽은수 1450    < + >   아 금감원 5명 기분 완전 좋네요 ^^ 변리사 13 + 산은 3~5 명 선배님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멋있어요 이제 한양대 상경계열과 학교 전체가 더 높은 도약을 하는듯 저도 열심히 공부해야겠네요 그 다음으로 제가 정말 하고싶은 말 한마디 !~!!!! 한양 문과 정원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상경계열은 정원의 수가 각종 고시수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 다른학교에 비해 정원이 월등히 작은데 이 정도 성과를 거두었다는게 정말 기분좋네요~    만택아 장가가자 모두들 문과 정원확대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마땅한 방법이 없는 게 현실이죠. 일단 교육과정을 빡세게 만들어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할 수밖에 없을 듯 59.6.114.14 2006-12-09 01:15   한양인의함성 울학교 안산캠과 잘 논의해서 상경계열 정원 좀 경영,경제 합쳐서 400명은 넘겼으면 좋겠습니다. 211.49.90.166 2006-12-09 01:17   송 희 찬 경제대국=대한민국을 위해 상경계~! 도약합시다..^^ 166.104.77.106 2006-12-09 01:19   커피와도너츠 두 캠퍼스 모두 수도권이고 과거 법대를 통합한 사례도 있습니다. 중앙대와 경희대도 각각 행정학과와 경영대를 서울로 통합했고요 221.138.211.42 2006-12-09 01:24   커피와도너츠 성균관대도 과거 대형 야간대학을 모두 주간으로 전환했죠. 통폐합은 가능합니다. 신방과의 경우도 통합 이야기가 나오다 보류됐죠. 상경계열과 언론광고는 서울로 통합되는게 시너지효과가 크죠 221.138.211.42 2006-12-09 01:25   커피와도너츠 통합과 교육과정의 강화 모두 필요합니다. 그리고 학교측의 최소한의 문과홍보, 자긍심키우기도 필요하고요. 토고 축구협회 같은 본관의 마인드에도 월드컵 4강만한 성과 이룩한게 한양문과입니다 221.138.211.42 2006-12-0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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