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국내최초 나노특성화대학으로 첫발 [2006.09.27 14:57] 국내 처음으로 나노과학분야 단과대학으로 승격한 부산대학교 나노과학기술대학이 밀양캠퍼스에서 공식적인 출범식을 갖고 나노특성화 대학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부산대 밀양캠퍼스는 27일 삼랑진읍 청학캠퍼스 행정지원본부와 중앙광장에서 나노과학기술대학 출범식을 가진데에 이어 한국기계연구원과 연구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당초 나노과학기술대학은 지난 3월 설립과 동시에 출범식을 하려 했지만 부산대와 밀양대의 통합에 따른 실험실 구축과 장비설치 등 준비 때문에 그동안 미뤄왔다. 나노과학기술대학은 2002년 교육부로부터 승인된 부산대 나노과학기술학부(학부생 40명)가 모태다. 지난 3월 국립대 통합에 따른 교수 충원 등을 통해 교수 26명, 학부생 120명, 대학원 석사과정 45명, 박사과정 15명으로 입학정원이 늘었고, 국내 최초의 나노특성화 단과대학으로 승격됐다. 현재 이 대학에는 나노정보소재공학과, 나노시스템공정공학과, 나노메디컬공학과 등 3개 학과가 설치돼 있다. 김형국 나노과학기술대학장은 “나노과학기술은 국가의 장래와 선진국과의 기술 경쟁력 측면에서 가장 핵심적인 분야로, 꾸준한 연구와 체계적인 교육이 시급하다”며 “학부의 대학 승격은 나노과학기술 분야의 핵심인력을 양성하는 데 새로운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국비 지원 (프라운 호퍼 연구센터 자원금 + 누리 +bk21)=이것만 300억 이 공동연구센터는 국비, 지자체 지원금, 민자유치, 부산대학교의 재원으로 5년간 충당되는 300억원의 예산과 부산대학교(밀양캠퍼스)가 제공하는 300평의 센터 공간을 활용하여 설립된다. 그리고 5년 이후에는 공동연구센터의 연구결과물을 활용한 자체 재원 조달을 통하여 독립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남 도 지자체비= 부울경 나노바이오 벨리지원금 울산 시 지자체비=  부울경 나노바이오 벨리 지원금 밀양 시 지자체비 = 부울경 나노바이오 벨리 지원금 부산 시 지자체비 이상 =부울경 나노바이오 벨리 지원금 부산대 통합 지원비 특히 나노는 의학전문대학원 가능한 COURSE 부산대 나노 안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