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하게 타이밍에 내년에 군대 갈껀데 학교는 이전간다고 하네 개 병신같은 총학생회장 배성수 가 되서 등록금은 오르고 이전시켜버렸지 또 이번에도 투표율 32퍼인가도 안되는 투표율로 당선된 배성수 똥꼬 빨아주던 놈들이 되서 이전은 확실화 되었고(배성수 새끼는 돈은 한 빌딩 한채 지을정도 받았을꺼야 시발새끼. 등록금 일부 환불할 돈도 지맘대로 다 쳐먹어버린거같애) 현총장새끼는 왠지 보니깐 낙하산 인사인것 같으면서 우리학교 부도낸 장충식 꼬봉 인거 같고 재단에 돈은 많은거 같은데 학교 투자할 것 같지는 않고 근데 타대학 총장이면서 또 다른대학 이사 나 좀 높은 자리 할수 있어?? 어제 무슨 NIT 설명회인가 들으면서 서울산업대 총장이 단국대학교 이사 라고 하데ㅡㅡ; 단국대 망해도 다른곳에 좋은 자리 있으니깐 학교엔 신경도 안쓰는것 같아. 그러니 국숭세단 이란 개소리도 나오고 학교 갤러리 가고 훌리가 있고. 그럼 난 서울 강북에 사는데 죽전까지 가는데는 대충 2~3시간걸릴꺼 같고 그렇다고 집이 서울인데 자취나 기숙하자니 돈도 그렇고 학교는 이제 더욱더 망해갈 것이고 왜냐하면 투자를 안하니깐. 돈은 있어도 투자를 안하지 학과 친구말로는 단국대 재단 타대학재단에 비해 돈 엄청 많은 편이라고 하던데 내가 봐도 대치동에 단대부중고, 공고 땅 팔고 딴 곳에 이전해도 돈좀 많이 나올거 같은데! 학교 실험실이나 교실보면 정말 고등학교 수준보다 못한 환경이거든. 그리고 이전 가면 지방대인데 역사 전통이 좋다고 하나 미래는 없는 학교로 전락할거 같아. 솔직히 지방대 중에 안넓고 시설 안좋은 대학 없자나. 그래서 엄청 고민을 했거든 군대 갔다온후 차라리 학교 그만두고 다시 수능치는게 낳을까 아님 매우 어렵다는 편입을 준비해야할까? 아님 색다른 방법을 모색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