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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토막 살인범 내연관계 지속 어렵다 판단 해 살인
- 관련게시물 : "아이 둘 유부남" 북한강 토막살인 군장교 '신상' 퍼졌다.jpg죽은자는 말이 없다 - 내연관계 군무원 살해한 군 장교…내일 신상정보 공개한다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 살해한 군 장교의 신상정보 공개• 강원 화천 북한강에서 여성 군무원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현역 군 장교 A(38)씨의 신상정보가 13일 오전 공개된다.• A씨는 지난달 25일 부대 주차장 내 자신의 차량에서 피해자 B(33)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이튿날 오후 9시 40분쯤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살인의 고의를 가지고 계획적으로 범행했다고 결론 내렸으며, 프로파일러(범죄분석관)의 범죄행동 분석 결과 계획범죄의 성향이 일부 보인다는 의견을 토대로 검찰에 넘겼다.• A씨는 검거 이후부터 줄곧 범행 사실을 모두 시인하면서도 우발 범행을 주장했으나, 경찰이 포렌식을 통해 A씨가 범행 당일 아침 위조 차량번호판을 검색한 기록을 들이밀자 '검색 시점부터 피해자를 살해할 마음이 있었다'는 취지로 시인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15169 내연관계 군무원 살해한 군 장교…내일 신상정보 공개한다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 강원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 A(38)씨의 신상정보가 13일 오전 공개된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강원경찰청은 13일 오전 홈페이지에 A씨의 이름, n.news.naver.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성균은 전통적으로 문과강세였고, 한양은 이과강세였지만, 근래에 들어 고른 발전으로 전국구급 종합대학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중이다. 이 와중에 성균은 오버더스카이를 외치며 서강따위와는 비교대상이 되기 싫다는 식으로 훌리짓을 하고 있으며, 한양은 문과에서도 성균을 제치고 공대는 연공과 맞먹는다는 식으로 훌리짓을 하고 있으나, 이들도 한동대 훌리건에게는 적수가 되지 못한다.
한동대훌들은 네이버 지식즐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스카이 뺨치는 대학이라고 자화자찬, 수많은 네티즌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으나 엄청난 물량공세로 맞받아치고 있다. 간혹 어리버리한 한동대생이 자기들은 서성한 따위보다는 실력이 훨씬 좋으며 자신들의 라이벌은 부산대랑 경북대(?)라고 선언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벌어지고 있다.
에잇 귀차나 훡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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