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해본 내용인데 ... 의견을 좀 듣고싶어서말이야 ... 지금 공무원이 더 추종받고있기는한데말이지 역시 이과생들 ... 특히 그들의 부모님들 ... 이과의 최고봉은 의대라고 생각하는 사람많자나? 그치? 점수대만 봐도 ... 개찌질이 삼류지방대도 의대는 조낸쎄 .... 이게 지금 상황에 대한 서술이야 ... 이제 내생각을 말해볼께 ... 우리나라 명문대 ~ 지방찌질이대 여기잇는 모든 의대합치면 꽤되자나? 졸업생들도 엄청 많을텐데 ... 이거 너무 과잉공급아닐까? 아무리 노령화되서 아픈사람이 많아지고 ... 질병이 늘어나도 이렇게 많은 공급을 감당할수있을까? 동네 지나다녀봐도 병원이 꽤 많아 -_- 심하다싶을정도로 거기에 가끔보면 같은 과의 병원이 붙어잇는경우도 허다하고 ... 그병원사람들 역시 서로 환자 하나 더받으려고 경쟁중일꺼같아 ... 결국 ... 대학병원이나 큰 병원에 취직하는사람들은 돈 좀벌겟지만. .. 나머지 사람들은 전부 개인병원으로 가는건데 ... 이거도 너무 많고 ... 이러다가 난장판되겟다는게 내 생각이야 ... 가령 ... 의대나와서 직장업이 다시 수능을 보는경우도 허다할것같고말이지 ... 이게 내 생각이야 ... 정리하자면 너무 많은 의사의 공급 ... 이거 어떻게될까냐는거지... 언젠가는 의대가 완전 추락하는 상황이 생길까? 그럴꺼같아? 나말야 ... 의대같은거는 꿈도 못꾸는 머리지만말이지 ... 그래도 생각정돈할수잇잖아? 그치? 느긋하게 토론한번 해보고싶어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