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그냥 교과 과목이라서. 그정도로 배운다 하지만 영어 마을이네 뭐네 하면서 왜 이렇게 오바하면서 영어를 배우지? 미국 범죄자 모셔서 강남 영어강사 시키고 그것도 좋다고 쪼잘 거리면서 다니는 한심하고 비굴한 한국 놈년들. 영어를 배워서 대체 어디에?? 왜 기업에서 영어를 원하지? 말딴 중소기업 주제에 수출 한박스도 못하는 주제에 영어를 어따 쓰려고? 수출한다면 그냥 수출 담당으로 영어 쓸 수 있는 사람 1명 정도는 필요하다고 쳐도 온국민이 다 같이 개 지 랄 떨정도로 우리나라 수출 기업이 많았던가?? 영어를 폼으로 배우나??요즘 영어가 폼이나나???개 촌놈들도 아니고 그럼 대체 우린 왜 배우는거지? 정부에서는 왜 영어에 중요한 비중을 두지? 태어나자 마자 영어 가르치는 무개념 부모들 하며 왜 태어나자 마자 이민시키려고?? 아니면 태어나자마자 수출 교육인가? 외교교육? 우리나라 애국자만 있는거야 그런거야? 아니면 태어나자 마자 해외 여행 준비인가? 해외 여행 정도야 해외 여행가겠다고 맘먹고 나서 필수적인 책 하나 들고 가면 끝이다. 뭘 그거 가지고 100날 개고생을 하는가? 우리가 국제화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영어를 배워? 국제화 세계화랑 우리랑 뭔상관이냐?국제화 세계화는 말그대로 나라간의 경쟁이다 나라간의 문화 경쟁으로 평준화를 이루겠다는거지 영어에 굽신거리는 한국민들이 떠들 자리가 아니다. 대체 왜 우리는 그렇게 영어에 목숨을 거는건가? 교육부가 정신차리고 영어를 과목에서 빼버리면 약 5일이면 전국에 영어 학원은 0개로 집계 될 영어를 왜 우리는 목숨 걸고 배우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