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have- will have
2.have pp- will have pp

3.had- would have
4.had pp- would have pp

저번에 말했듯이 미래시제는 허상인 이유를 느끼게 될것이다.
will 을 정말로 미래시제로 과거현재미래 삼분을 해서 생각해야할까?
어째서 동사는 미래형이 없고 조동사의 도움을 받아야할까?
위와같이 과거형에도 will을 적용한다는것 자체가 이를 미래시제라고 생각해야할까?
8개의 형태 모두 다른시제가 아니라 시제 내림차순으로 같은시제를 짝을 지었다.

아래 가정법 예시를 한번 보자

if i knew her number, i would call her 3번에 해당하고 시제일치가 된 문장이다

if i had known the fact, i would have told it to you 4번에 해당하고 시제일치가 된 문장이다

if his house burns down, he will get the insurance money. 1번에 해당하고 시제일치가 된 문장이다

이제부터 혼합가정법을 예시로 들텐데 이는 부사가 시제에 큰 영향을 준다는것을 알수있다.

if i had bought the stock then, i would be rich now. 4번에 해당하지만 now 로 시제업이 되어서 4>3 형태이다.

if he were living in this town, i woud have met him long before 3번에 해당하지만 long before 로 시제다운이 되어서 3>4형태이다.

if didn't know your number then, or i would have called you. 3에 해당하지만 or 로 시제다운이 되어서 3>4형태이다

he is lazy; otherwise i would employ him 1에해당하지만 otherwise 로 시제다운이 되어서 1>2 형태이다.

이렇듯이 미래시제로 구분하는것 보단 동일한 시제라고 생각하면 가정법이 좀더 편해질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면 if절에 왜 will을 못쓰는가? if 는 상황설정 즉 가정을 하는 반면 will 은 possilble 가능성이라는 개념이 상충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