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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사전 추천] DK My first dictionary ( = Word Explorer )에 대하여

^^ 2006.02.13 16:53:18
조회 898 추천 0 댓글 2




1. 내용과 대상 미국에서 4~7세 아동이 보는 그림 영어사전입니다만, 우리나라에선, 유치원생~초등학생뿐만 아니라, 문자영어교육만 받아온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에게도, "영어 기초발음"을 익힐 수 있는, 4위일체(듣기+읽기+말하기+영작) 소리언어(기존 문자언어가 아님)학습교재로 강력 추천합니다. 단어뿐 아니라 설명도 영어로 읽어줍니다. 단어를 5번 듣고, 설명문 따라서 크게 소리내 공부하셔야 합니다. 일상회화에서 쓰이는 단어는 1000 어휘를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Betty Root (지은이), Jonathan Langley(그림) | Dorling Kindersley Publishing(DK) 미국식 발음이며(영국식 발음으로 녹음된 CD-ROM도 판매되니 구별하셔서 구입하셔야 함), 1200 여 단어 수록되어 있습니다. 단어뿐 아니라 모든 예문 또한 Native Speaker가 읽어 줘, 단어가 문장 속에서 연음되는 실질적인 리스닝과 speking 공부에 도움을 줍니다. 2. 구입 방법 1) 종이사전(Paper book형태 사전) 대형서점에서 "My First Amazing Dictionary CD-ROM version 2.0" 또는 "Word Explorer"란 이름으로 많이 팔리고 있는 초급용 영영사전입니다. 영작까지 깊이 공부하시지 않으신다면, CD롬전자사전만 사셔도 될것같습니다. 2) CD롬 사전 단지 CD롬 전자사전은 인터넷 서점 중 www.yes24.com ( 상품명 : My First Amazing Dictionary )과 www.educakorea.co.kr ( 상품명 : Word Explorer ) 에서 이 제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패치파일은 www.educakorea.co.kr 에서 받을수 있습니다. XP에서는 패치하신 후, 설치하셔야 합니다. 네오폴더/폴더플러스를 이용하시는 분은 짱공유같은 사이트에서 찾으실 수도 있습니다. 3. 사용방법 -  출처 : 다음 카페 [술술영어]. 1) 중학생 이상 성인의 경우 영어 리스닝과 스피킹을 공부하실 때는 다음과 같이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1) 단어 하나의 발음을 공부할 때는 발음기호를 보시면서 영어 발음을 공부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Paper Dictionary 를 함께 사용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2) 단어 하나의 발음을 듣고 귀로 익히신 뒤에 반드시 여러번 소리내어 따라 하세요. 무성음 유성음을 구분하는 훈련을 위해 귀를 손가락으로 막고, 유성음의 발음을 할 때 귀를 울리는 것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한글에서는 모든 자음이 무성음이지만, 영어 자음은 유성음이 많으니 이를 구분하여야만 합니다. 3) 단어 하나의 발음을 익히신 뒤에는, 단어가 문장 속에서 연음되는 현상을 주의 깊게 들으셔야 합니다. 리스닝과 스피킹 공부를 동시에 하시되 발음의 속도를 Native Speaker 가 하는 것에 가까이 하도록 노력하세요. 4) 처음에는 화면에 나오는 문장을 안 보고 4-5 번 집중하여 들으신 뒤에, 문장을 읽으시고 그 의미를 확실히 아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다시 예문을 들으시면 훨씬 더 잘 들리실 겁니다. 스피킹과 영작을 위해서 예문을 외우시면 훗날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영작과 문법의 모든 실력은 많은 예문을 통하여 기본적인 문장을 거침없이 쓸 수 있는 실력을 갖추면, TOEIC 900 점 토플 580 정도는 어휘실력만 보강하면 쉽게 얻을 수 있는 점수입니다. 5) 특히 영작공부를 하시려는 분은 CD-ROM 과 같은 내용의 Paper Dictionary 를 함께 구입하여 사용하시면 효과가 있겠습니다. 저도 이 사전을 갖고 기초 단어의 발음과 용법을 익혔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CD-ROM 사전은 모든 단어에 대한 예문을 듣기 좋게 발음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어민에 의한 발음을 듣고 예문들을 모두 외우면, 튼튼한 영작기초를 쌓게 되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물론 영어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일정수준의 문법을 알아야 하고 어휘및 독해를 위해 계속해서 많은 책들을 보아야 합니다. 특히 회화를 하고 싶은 분이나 외국유학을 생각하는 분들은 정확한 기초 단어의 발음과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실제로 일상회화에 나오는 단어는 1,000 가 되지 않습니다. 이 사전에 나오는 약 1,200 개의 단어와 예문을 듣고, 외우고, 말하는 것을 반복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 보새요. 놀랍게도 영어가 들리기 시작하고, 영작이 절로 되며, 간단한 회화를 할 수 있는 자신에 놀라시게 될 겁니다.   이 사전과 CD-ROM 으로 영어기초를 닦으려고 하는 분은 책을 보기 전에 CD-ROM 에 있는 단어와 문장을 여러번 들은 뒤에 컴퓨터 화면이나 책을 보면서 문장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문장은 처음에는 해석을 하지 말고, "번역없는 영문독해"에서 설명하는 "직독직해법"을 사용하여 독해를 하신 뒤에 번역을 하세요. 번역한 것을 별도의 공책에 기록하고, 이것을 영어로 옮기는 연습을 하면서 원문과의 차이를 비교하세요. 이 과정에서 자신이 얼마나 정확하게 한글을 영어로 옮길 수 있는 가를 볼 수 있으며, 아울러 문장의 암기정도를 알려 줍니다.   여러분은 살아 있는 영작공부를 하고 계시는 겁니다. 많은 영작 참고서는 영어쓰기(English Composition or Writing) 능력을 키우는 것이 아니고, 한글을 영어로 옮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학연수나 유학을 오면 한글을 영어로 쓰라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영어로 표현하는 것이 진짜 영작입니다. 이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많은 영어 예문을 읽고 쓰면서, 영어문장의 패턴을 익히는 것입니다. You"ve made a good decision, and go for it. Lifesaver, Email: kimxcm1@hanmail.net 2) 초등학생을 위한 영어 지도법  -출처 : 다음 카페 술술영어 유치원/초등학생 자녀들에게 부모님이 직접 영어가르칠 때도 유용합니다. < 질 문 > 안녕하세요 전 제 나름대로 토플 공부를 하면서 영어 과외를 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솔직히 이제껏 저한테 영어과외를 해 온 아이들은 중 고등학생이라서 그다지 가르치는거에 큰 어려움을 느끼진 않았습니다.. 그런뎅 이번에 처음으로 영어에 입문하는 초등학교 5학년 아이 영어를 맡아서 한달째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처음 영어를 하는 아이라 제가 가르치는데 한계를 느낍니다. 주입식 영어는 아이가 너무 질려 할거 같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걍 영어 동화책을 읽힐까요? 여러분들의 생각 구합니다.. 좋은 방법. 교재 있음 알려주세요. < 답 변 > 영어 지도 중에서 가장 어려운 일을 하시는군요. 초등학교 5 학년의 나이는 일 년 정도 영어를 잘 만 지도하면 평생 영어를 혼자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줄 수도 있고, 잘 못하면 아이가 영어라면 골치아픈 것으로 인식되어 외국어 발달에 지대한 지장을 줄 수 도 있으니까요. 저의 아이들을 통한 외국어 교육 경험과 언어습득에 관한 여러 학설에 의해 설명하겠습니다. 5 학년 학새의 아이들은 인체의 발음기관이 아직 굳어 있지 않았고, 뇌의 언어 인식 기능에 있어서도 여과를 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외국어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제가 관찰한 것에 의하면 아이들이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만 없다면, 사운드를 여과없이 듣고 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정확한 발음과 연관되는 용법들을 보여 주고 들려 주는 것이 최선입니다. 또한 아이들은 단어의 사운드에 의한 것 보다는, 반복되는 usage pattern 에 의해서 외국어를 배우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사실은 아이들을 지도하는 데 상당히 중요한 것으로 외국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 가의 기준을 제시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중요한 사실은 개인에 따라 약간의 시기는 다르지만, 이 나의의 아이들은 두 나라말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거의 없거나 전혀 가능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를 보면 두 나라 말을 따로 이해는 하는데 영한/한영 통번역은 6학년이 되어서 가능했었습니다. 저의 영어 공부법의 기본적인 원칙은 제 아이들의 언어 발달 과정을 태어 나서 부터 지금까지 계속 관찰하면서, 제가 갖고 있는 경험과 학설들을 비교하면서 수립했습니다 . 한 마디로 아이들의 외국어 교육은 중학교 2 학년 정도 나이가 될 때까지, 외국어 교육은 교사가 두 나라 말을 함께 써서는 않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유럽에서 큰 아이가 독일 아이들과 지내면서 독일어를 습득할 때 빠른 속도로 습득을 했지만, 영어와 독일어를 쓰는 직장 동료의 영어와 독일어의 혼용시에는 독어를 이해하지 못 했습니다. 학설과 일치한 현상입니다. 이상의 제 경험을 바탕으로 님이 가르치고자 하는 학생에게 적용해 보도록 하지요. 첫째, 한국말과 영어를 섞어서 사용하지 않도록 하세요. 무척 힘드는 일이라 생각됩니다만, 교육 자료를 착실히 준비한다면 어렵지도 않습니다. 물론 님의 영어 구사 능력에 따라 많이 다르긴 하겠지요. 시청각 교재를 잘 이용하시면 학생의 영어 듣기는 쉽게 발달할 수 있지요. 선생님이 원어민의 발음과 같지 않은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전혀 틀린 발음을 하지 않도록 사전에 단어와 문장들의 발음을 확인하시고, 가능한한 원어민 발음(CD-ROM 사전 이용)을 연습하시면 충분합니다. 기초 발음을 다시 공부할 수 있으니, 학생도 가르치고 본인도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선생님이 일정한 액센트에 의해서 발음을 하면, 학생은 선생님의 언어 사용 패턴에 따라 외국어를 익히고, 시청각 자료에서 보여 주는 것은 그것대로 따로 익힌다는 것입니다. 둘째, 초기에는 문법과 발음등을 완전히 무시하고 아이가 부담없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하도록 항상 사기를 북돋아 주도록 하세요. 학생의 잘못을 지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언어는 실수를 반복하면서 서서히 교정되어 가는 것입니다. 학생의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준다면, 영어 선생님으로서의 님의 역할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학부모님께도 님의 영어 교습 목표를 사전에 이해시키고, 주변의 다른 학생들의 영어와 학생의 영어 실력을 단기간에 비교하시지 않도록 당부하도록 하세요. 부모님께서 아이에게 영어 단어나 숙어등을 물으면서 자제분의 영어 실력을 평가하지 않아야 합니다. 부모는 아이가 영어를 즐겨서 공부하는 것을 도와 주는 역할에 머무러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학부형께서 저를 학생에게 한국말로 소개를 했고, 저는 영어로 인사를 했습니다. 그 학생을 가르치는 기간 동안에는 한국말을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넷째, 단어는 학생의 가장 가까운 주변(자신의 몸)에서 부터 출발하되, tangible nouns를 소개하면서 action verbs 사용해서 명사 단어와 언어의 패턴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단어를 모르기 때문에 학생은 눈치로 선생님의 말을 이해하려고 할 것이니, 모든 몸 동작을 쓰면서 학생에게 그 뜻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럼 제가 가르친 하나의 예를 들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영어 패턴을 익히기 위해 학부형에게 필요한 과일들을 사전에 준비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손가락으로 사과, 오랜지, 바나나를 가르키면서 단어를 영어로 각각 세 번씩 발음했습니다. 그리고 과일 그릇을 학생 옆에 놓고 저는 약 3 m 쯤 앞에서, “Bring me an apple.” 이라고 하며, 과일 그릇을 가르키고 내게로 갖고 오라는 손짓을 학생에게 계속했습니다. 어리둥절하던 아이는 차차 눈치로 과일을 하나씩 영어로 구분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과일을 자신있게 고르고 갖고 올 수 있을 때까지 반복을 하면서, 과일을 받았을 때는 반드시 "Thank you, (first name).” 라고 했습니다. 영어에서 “Thank you.” 의 표현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습관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익혀 주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명사를 가르치면서 같은 동사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영어 패턴을 익히도록 도와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학생의 눈높이도 늘 같게 하여 평등하고 편한 위치에 있음을 학생이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외국어만을 가르치려 하지 말고 인성교육도 함께 한다면, 학생은 선생님을 아주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물론 선생님 또한 학생의 인격과 사고를 존중해야 하고요. 다섯째, 교재는 제가 한국에서 가능한 것을 잘 모르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시청각 교육 자료를 준비하시고 읽기 등은 듣기가 어느 정도 가능할 때 배운 단어와 문장을 검토하신 뒤, 교재를 선정하실 수 있습니다. 알파벳을 처음부터 가르치지 않기를 꼭 부탁합니다.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을 제거하는 것이 제일 우선 과제입니다. 저는 교재를 미리 선정한 뒤 거기서 나오는 단어와 문장들은 말하기와 듣기에서 조금씩 소개했습니다. 듣기가 어는 정도 되는 학생의 읽기는 엄청난 속도로 발전됨을 아시기 바랍니다. 읽기를 가르칠 때 절대로 번역은 금물입니다. 읽은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 가를 확인하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 그것까지 포함하기는 너무 방대한 내용이고, 가르치는 선생님과 학생의 수준에 따라 그 기준과 방법을 별도로 개발하는 것이 최상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단 한 사람도 같은 방법과 교재로 지도를 한 적이 없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모든 사람은 그 사람만의 특징과 배우는 법이 있으므로, 개인 지도를 하시는 선생님은 학생에 맞는 교수법을 창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개인 지도의 큰 의미는 없겠지요. 전문 외국어 개인 지도라면 이 정도 수준은 되야 하고, 수업료 또한 상당히 비쌀 수 뿐이 없겠지요. 그 외에도 학생을 가르치는 데는 많은 방법들이 있겠지만 위에서 말씀드린 몇 가지 원칙을 이용해서 님께서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처음에는 어렵지만 흥미있고 보람있는 일입니다. 개인 교수도 교육의 하나입니다. 모든 정성을 다 들여서 함께 영어를 가르치고 배우면 많은 에피소드가 생기실 거예요. 저는 그 곳에 가서 가르칠 입장이 못 되니, 이 곳에서 여러분들과 이렇게 시간을 함께 갖는 것입니다. 님의 좋은 경험되시길 빕니다. You"ve made a good decision, and go for it. Lifesaver, Email: kimxcm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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