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는다.. 항상 도전하고 지칠줄 몰랐던 내가.... 내가 나이가 든다. 세상 부조리에 몸서리 치고, 막무가네 였고, 어줍잖은  정의를 외치던 내가... 내가 나이가 든다. aging... challenging, tireless to myself...but, I'm aging sicking and deafish under social irregularities shouting thin-ideal justice...but, I'm aging 이해할려고 노력하고 , 내 잘못한게 더 보이고,  편안한 길을 찾는다, 주위 말도 기울이고, 포기라는것에 대해서 배운다. 세상 살이라는것에 대해서 배운다. 내가 나이가 든다. trying to comperhend and my fault is standing out more trying to find the easy way  and paying attention learing how to be dissuaded and live I'm aging 내가 나이가 든다. I'm againg 누군가가 그랬다 . 일생에서 어떤 시기가 가장 힘들었고, 중요했냐고? 물어보면. 10대는 20대일꺼라고.. 30대는 40대일것 같다고.. 하지만 40대 50대 60대는.. 30 대 였다고..말했다. 내 30대에는 .. 또 많은것들이 변하겠지.. 이제는 많은것이 갑자기 바뀌더라도 .. 허둥대지 않고 안절부절하지말아야지 .... 잘해야지.. ^^ 화이팅!   someone told me. "when is tough most?" teens is the when in twenties, thirties in fourties but over fourthies said "in my thirties." my thirties.. there'll be changed... even that will happen... do with no hesitating ------------------------------- 틀린 부분은(아마있을듯.;;) 다른 횽아들이 지적해 줄지도 몰라요...;;;(무책임...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