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또한 나를 알 필요가 없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산과 물에는 우월함과 열등과 비교와 가치와 등급이 없으며 너같은 인간 개돼지 새끼들의 시각에서만이 자연이 서열화된다. 신도 등급을 나눌 너의 금수같은 뇌 수준에 경탄을 금치 못한다. 뭐든 다 평가하고 순위를 매기는 환장하는 니 병신같은 뇌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니 배때기에 똥이 나오기전까지는 남의 똥만 존나게 드러워 보이겠지만 실상 니 몸안에는 그 누구보다 완벽하고 드러운 좃같이 냄새나는 똥을 한 무더기 지니고 있다는게 사실이다. 오줌은 안나오랴. 이 씨발아. 매일 아침 똥은 잘 싸니? 이 변비 있는 개같은 씹년아 ㅋㅋㅋ
"니 머리에도 니 뱃속에도 똥은 언제나 24시간 가득찼을 뿐이다"
산은 자신이 산인줄 모르고 물은 자신이 물인줄 모른다. 남과의 비교를 통해 나의 존재를 알수있을뿐이지. 내가 나를 알수가 없다. 굳이 나를 알고싶어 뒤질때까지 남의 인생을 평가하고 비교질하며 등급 나누며 쳐다보는 불쌍한 너란 존재만 있을 뿐이다 ㅋㅋㅋ
산은 물을 알 필요도 없으며 물 또한 산을 알 필요가 없다. 그 존재자체로만 존재할뿐 주변 환경에 신경쓰지 않는다. 산이 물과 맞지 않는다고 옮길수도 없으며 물이 산과 맞지 않는다고 마를수도 없다. 산과 물은 그냥 산과 물이로다. 경계를 나누고 적을 만들고 니편 내편을 가르는건 인간 개돼지 동물들이나 하는것이지. 하늘과 달과 별과 바람과 태양과 구름과 산과 물은 경계가 없고 하나로 어우러져 그러하게 있을뿐이다 ㅋㅋㅋ
"헛된 기준으로 인생을 지옥같이 보내지마라"
모든 것은 스스로 그러하게 존재할뿐이다. 원형경기장에 나온 검투사처럼 살지마라. 너도 언젠간 임자 만나면 개처럼 뒤진다. 항상 깝치지말고 자신을 내세우지 말고 염병떨지 말고 쥐죽은듯이 카멜레온 같이 살아라. 환경에 동화되고 유연하게 어울려 살때만이 너에게 진정한 평화가 온다 ㅋㅋㅋ
"수천년전에 뒤진 개 좃빠는 공자 맹자 장자 노자 스피노자 예수 타령하지말고 염병 책좀 작작 좀 읽어라"
책을 기준없이 잡식성으로 막 처 읽게되면 니년같이 개 좃빠는 소리만 하게 된단다. 너는 이제 그만 "사람공부 인생공부는" 그만하고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니면서 빨통을 키워 남자를 꼬시고 다니는게 어떠한지 내가 묻고 싶구나. 아니 씨발 여자로 태어나서 남자한테 매력어필을 못하는데 그렇게 70년을 똥싸는 기계로 살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 니미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니고 개 좃같이 생겨먹어 가지고 ㅋㅋㅋ
"더 처늙으면 넌 이제 할머니라 아무도 안처다본단다"
여자로서의 마지막 불꽃은 55살까지다. 개 좃같은 청바지와 기지바지는 그만 좀 처입고 지금이라도 각성하여 더 늙기전에 맨살에 청치마를 입고 다니는 것이 어떠한지 너에게 존나게 충고하고 싶구나. 니 허벅지 살이 늙어서 빛을 잃고 쪽쪽 건조하게 말라 비틀어지기 전에 내일부터라도 어서 빨리 여자로서의 젊음을 맘껏 누리고 살아라. 늙어서 남자 못 꼬신다고 인생 다 보내고나서 피눈물 흘리지말고 이 염병년아 ㅋㅋㅋ
"존나 염병년아. 히스테리 좀 작작 좀 부리고"
"뭔 씨발 요일마다 성질이 오락가락하네"
어느 남자가 니같이 성질 좃같고 하나하나 따지기 좋아하는 피말리는 년하고 데이트 하고 싶겠냐
"너의 바이오리듬 파동은 매일마다 급변하며 예측할수없게 개 좃같이 요동치는구나"
"개 엿빠는 소리는 니미 365일 저지랄이네"
이러니 씨발 역사적으로 여자 철학자가 없지. 뇌 터진 암컷년들 말을 누가 가슴속에 새길까
천년이 지나봐라 여자 철학자가 나오는지 ㅋㅋㅋ
뇌구조 자체가 멀리 입체적으로 보질 못하는데 어찌 세상을 꿰뚫어 보겠느냐
세상의 중심이 너잖아. 이 븅신 씹지랄 년아
단순 반복 노가다만 뛰어야될 썅년의 뇌 ㅋㅋㅋ
남의 책 구절이나 인용해서 지껏처럼 팔아 처먹겠지. 인생이 복붙이야 니미랄 년이 ㅋㅋㅋ
온갖 책팔이 사기꾼 년들만 득실거리는 세상 ㅋㅋㅋ
그렇게 사람들의 급을 나누고 척을 질수록 니 주변엔 너같이 실패한 껍데기 같은 인간들만 남는단다
내가 볼땐 니가 제일 실패한 년이란다 ㅋㅋㅋ
이 븅신 뇌터진 년아
낄낄낄낄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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