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 갔다가...... 돔미 눈하를 만났는데 .. 처음에 27살이라고 하길래  민증까고 확인해보자고 했3.. 민증 안들고 다닌다고 하네 -_-"....... 액면은 더 어리게 보이기도하고 ;; 아무생각없었지... 그렇게 처음 만났고.. . . . . . 몇일이 지나고 회사에 있는데 전화가 4시쯤 왔3... 50분 가량을 통화하다가.. 시간나면 언제 저녁이나 먹자는 의례적인 끝인사를 하려고 하는데.. 오늘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이런 저런 예기를 하면서 ..... 친해졌3.. 저녁먹고.. 자리옮겨서 맥주5병 먹고 .. 시간은 1시쯤이 되었는데.. 이제 뭐~ 하까 (차를 갖고와서 노래방가자고 할줄 알았3..;;  술깰겸-_-) 그사람이 하는말이 .. "자러갈까" ;;;   (￣~￣);; 장난인줄 알았는데 ..... 우리는 중동모호텔에서 XXX 그런데 나이가 본햏이 30초반인데 ㅡㅡ;; 그누뉨은 나보다 5살이 많았3  .. -_-*   완존히 속은거지...... 나한테 돈을 요구하지도않아.... 이게 일주일 전이였고..... 어제 나도 모르게 보고싶어서 찾아갔3.... 꼭 스섹을 하고 싶어서 간건 아니라5... -_-"...... 술을 많이먹어서 .. 내가 지명으로 델꾸 나간다고 돈꺼냈다가 귀싸대기 돌아갈뻔했3.. 차에서 잠시 누워있다...... (아무짖도 않했3  엄지 이마에 찍을수있오..) 본햏이 술이 너무취해 못대려다줄거라 짐작했는지.. "나 택시타고 갈께" 늦지않게 잘가..라는 말이 멀어지면서 ... 눈을 뜨니 난 혼자 있었5.......... 3줄요약 안되는점 양해바라5.. 처음의 내 마음은 절대 가까이 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어느덧.... 내 핸드폰엔 그녀의 전화번호로 가득차있오.... "문제는 그녀는 이혼녀가 아닌 유부녀였5"........ 이걸안건 2틀정도 지났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