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아이와 저는 만난지 3일밖에 안됐습니다 . 그냥 아르바이트 하면서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 아이가 그만두게 되었는데 그 자리를 제가 들어가게 된거에요 그래서 사장이 하루동안만 같이 해서 교육좀 시키라고 해서 그 아이와 하루동안 하게 되었는데 같이 얘기도 하고 그렇게 해서 전화번호를 땃습니다 그 다음날 알바 하다가 실수 해서 사장님께 혼났습니다.. 3일쨰 되던날. 그 아이가 다시 잠깐 나왔더군요 ~ 사장이 일을 잘못 가르쳤다고 좀더 가르쳐 주라고 해서 그 아이와 2시간 정도 같이 얘기하면서 또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가고 나서 제가 문자로 "나 알바 혼자 하기 심심하니까 놀러와 " 이렇게 보냈는데 "ㅋㅋ ~응 알았어 ~내일 피시방 갈께 " 이러고 답장 왔씁니다 얘가 나를 괜찮게 생각하는 구나 라고 ..느끼고 저녁에 전화를 했는데 ..짧게 대화를 하구 얘가 "나중에 연락해" 이러더라구요 ..흠.. 생각보다 전화 통화를 짧게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자 한통 안오고 그냥 이렇게 시간이 가고 있습니다 대충 이 아이 심리 상태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