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일이얌.. 내가 남자친구는 진짜 존나게많거든 씨발좀 사는데 도움안될꺼가튼인간들은 좀 때버리고싶을정도로 많아.. 근데 여자들은..날엄청싫어해.... 몇일전에 남자쉐키한놈이랑같이 여자애덜 여러명이랑 술한잔했다.. 취기가 약간 올라올때쯤 술도약간 취했고해서 친해져야겠다 싶어서 말도 존내 하고 장난도 존내치고그랬거든 첨엔 당황하는 눈치더니 이내 괜찮은 분위가 됐어.. 근데 그것도 잠쉬.. 내친구가 화장실 간사이.. 개시발년들 한 4명이서 나한테 존내 지,랄하는거여 "니가뭔데 친한척하냐" "나랑친하냐" "얼굴도 못생긴놈이" 뭐 이런식으로... (사실 내가 못생긴건아닌데..쉬바..개멸치라그렇지..) 내친구한테 잘보이고싶어서 일부러 나하고 잘어울린척하는거였찌..시발련들.. 술취해서 쌰앙년들이 속에있는말 다해버린거같넹..결국 내가 친구한테 고자질해서 그쌰앙년들 다시는 연락안하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더럽고 아니꼽고 재수없는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