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교체받고 소음 똑같아서 재점검 문의올린게 6월 13일. 그과정에서 as기사가 대응 좆같이한건 대강 넘어가고

홈페이지에서 관계자한테 인수됐다는 글을 확인한게 6월 15일

2주가 넘어도 점검은 씨발 아무연락도없길래 고객센터에 전화한게 6월 29일

상태확인 건너뛰고 바로 교체해주러 온게 오늘 7월 5일. 좆같은 물건이라 as접수가 좆같이 많은건 둘째치고 해당 지역에 배치된 인원부터가 존나 적은거같음

고객센터에 저 지랄맞은 as기사 또 불러서 혈압올리게 하지말라고 분명 얘기했고 내용전달한다했지만 그기사가 그대로왔음

처음 컴프 소리확인할때는 냉방 18도로 놓고 확인했고 이상없었으나 예전에 모드바꾸니까 소음 곱창나더니 이후엔 뭔짓을해도 곱창나있었다고 다른온도 확인도 요청함

실사용하는 온도인 27~26도에서 확인할때 오히려 소음이 증가. 버튼 여러개를 여러번 누르면 기기가 오류를 일으키면서 굉음을 낸다는 개소리를 오늘도 와서 하더라

그 지랄해서 10초정도 텀두고 눌렀는데 이렇게 자주누르면 안된다 지랄

아무튼 소음이 좆같이 변하니까 갑자기 아가리 싹닫더니 자기는 소리만 확인하는거다면서 홈페이지에 as받고도 계속이런다고 적어서 환불 받으라면서 말씹고 런

내가 제일 궁금한점은 그럼 대체 소음확인은 왜하고 가냐는거임

ㅋㅋㅋㅋㅋ지들이 정상이라한 소리랑 다른 좆같은 소리가 나는데 아무 조치도 안취하고 as 재신청해~ 환불해~ 이러는데

그래도 양품인지 이전꺼보다 소음이 조금은 덜해졌다느꼈는데 그 소음이 조금 줄어드니 이전엔 소음에 묻혀서 안들리던 고주파가 크게들림

오늘 별로 안더워서 소리만 대강확인하고 일단꺼뒀는데 이 좆같은에어컨 환불이 답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