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환상선 개씨발

구경만 하려고 했어

낮이라 닫힌 가게도 적지는 않아서 완전 신뢰하지는 마

한명 윾코닮았고 절반은 ㅍㅌㅊ~ㅅㅌㅊ에 나머지는ㅁㅁㅁㅁㅁ

가끔씩 메오후랑 아줌마도 있는데 내 취향이 아니라....

그리고 한명 사쿠라 상위호환보고 꽂힘

마지막으로 도쿄가기전에 보고만 싶어서

다시 갔다오니까 내가 흘려버려가지고....들어갔어

20분 16000엔

준비같은거 해오는동안 벗고있으래

차랑 젤리 먹고 물수건으로 손닦고 그리고 벗고

누나가 들어와서 누우래

알콜솜으로 곳곳을 닦아주는데 섰다

처음에는 손으로 하고 윾두 핥아주는데 잘핥아 ㅋㅋ.....

내가 그만해달라해서 젤 닦고 콘돔씌우고 입으로해줌

말로표현할수가없다........하...

넣어보고싶어서 누나가 올라타줌 근데

쪼임은 원래 손보다 약하다 들어서 감안하고 있었는데

아래쪽에 느낌이 없어....기억이 없는건가

종쳐가지고 뺐는데 곧휴만빠지고 콘돔은 안에남아있더라 ㅋㅋ

난 싼 느낌이 없는데 꽤 많이쌌음

시간끝나고 누나가 마지막에 다시 대딸해주고

안아달라했는데 안아주고 볼에 뽀뽀해줌....

종 계속 땡땡거려 끝 사탕들고 나옴

계단 조심해서 내려가야해

계단 내려갈때까지 누나가 같이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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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또 하고싶어서 도쿄에서 급히 내려왔어

도착하니까 23시 30분 쯤이야....

돈이 없어서 세븐일레븐 가서 만엔만 뽑아옴

짭쿠라는 없었어...다른얘가 있던데 그닥

계속 돌아다녀 보아도 맘에드는애가 없어

23시 55분에 거리에 벨소리가 울리더니 칼같이 문닫더라

그래서 일단은 호텔로 돌아옴

1월 10일 진짜 귀국날.....

하네다공항에는 18시30분 쯤에 도착한다면

14시까지는 여기 있어도 되겠다고 생각하고

9시 30분에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나왔어

할머니들이 자전거타고 출근하고

거리 쓸고 물청소 하고 그게 하루일과 시작인듯

후쿠오카와 달리 야쿠자같은거 없어

아침인데도 일부 요정집은 문이 열려있었지만

걔네들은 별로야 아줌마들도 많고

그리고 짭쿠라네는 문 안열려있었어

문열때까지 기다린다고 꼭 짭쿠라가 있다는

청춘거리와 메인거리만 한시간 가까이 걸어다니고 있었지

그러면서 어떤 할아버지가 교복녀한테 들어가는데

하라보지 꼬추서여?? ㅋㄷㅋㄷ 속으로 존나 웃기도 하고....

곳곳에서 눈호강 많이해서 좋았음

그러가 보니까 두명이 꼴리는거야

갈색 단발에 차가운 인상의 누나랑 그 옆집에 무녀 코스프레한 예쁜 누나

그래서 한 10분 넘게 고민했지 쫄보라서 가까이 서서 구경하기는 좀 그래서 계속 돌아다님

그래도 도저히 선택을 못하겠어.....

결국 당첨자 추첨을 돌림 무녀나왔음 ㅋ

서론이 너무 길었다

할머니가 깔깔 웃으면서 일본어로 뭐라 하는데 못알아들었고

슬리퍼 갈아신고 무녀누나랑 손잡고 2층 ㄱ

짭쿠라는 155쯤 되보였는데 무녀누나는 164임 나랑 똑같아

기본요금 11000엔인데 시간짧은게 후회됨 차라리 더 인출하길 그랬어

돈내고 누나 준비하러 나가있는동안에는

좀 그렇지만....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하려고

팬티랑 티셔츠빼고 미리 벗어뒀지

처음할때는 너무 긴장되서 시간이 안가는 기분이었는데 너무 빨리빨리감

미리 인터넷 찾아보니까 키스는 해주는데가 있고 안해주는데도 있대...

짭쿠라는 볼에 뽀뽀만 해주고 키스는 안해줬는데

무녀누나는 들어오자마자 키스부터 존나게 해대는거얔 그러면서 내 옷 다 벗겨줄때

풀발기가 되어버렸따...

그렇게 첫키스를.........

처음에는 몰랐는데 완전 가까이서 보니까 얼굴에 점이 많았음 상관없어

그리고는 펠라받는데 별로야...

빨기는 짭쿠라가 잘빨음 ㅇㅅㅇ 젖꼭지 핥는것도 짭쿠라보다 못함

펠라는 그만하고 빨리 삽입해버림 

백보지였고 거기는 살색에 이뻤음

무녀누나가 올라타서 꽂았는데

짭쿠라보다 많이 따뜻했어....기분좋아

ㅂㅈㄷ가 후배위로 하라해서 금방

후배위로 퍽퍽하는데 확실히 더 기분좋아!

시간이 짧아서 못 싸고 끝낸게 정말 아쉬워

옷입고 녹차 마시면서 무녀누나가 조금씩 물어봄

내 나이물어볼땐 19이라고 2월에 졸업한다고 구라침

그리고 일어났을때 마지막으로 또 존나키스함

카 와 이!! 라고 한건 잊을수가없따

요약하자면 테크닉은 짭쿠라 분위기는 무녀ㅇㅅㅇ

사탕 손에 쥐어주는데 얼떨결에 먹어버림....

무녀누나한테 홀린듯

여러모로 섹스보다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았어

그리고 도쿄로 가고 라재만나서 시디 받아서

하네다공항에 가고 헬조선으로 귀국해버렸지

모일연갤러 경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