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와 친근함으로 출연러쉬중인 카와에이 리나, 전AKB중에 가장 출세?!!

2위로 뽑힌 것은 높은 포텐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카와에이 리나]. 2015년 8월 아이돌그룹 AKB48졸업 후 배우로 변신하여 폭넓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아침드라마 『토토네짱』(NHK종합)에서는 씩씩하게 일하는 도시락가게의 딸역을 맡았고, 연극『 AZUMI 막말편』 『 AZUMI전국편 』에서는 주연 아즈미 역으로 본격적인 액션 장면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역할에 도전.

게다가 CM에서는 au의 『 산타로시리즈 』에서 오리히메역과 『 제48회 중의원 총선거 』의 선거이미지 캐릭터로도 기용. 4월부터는 토크쇼 『 A-Studio』(TBS계)에서 수많은 인기 여배우를 배출한 보조MC도 담당. 7월 17일 시작하는 드라마 『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 한도의 생활 』(후지테레비계), 올 가을 공개 예정인 첫 주연 영화『 사랑의 물방울 』도 대기중이다.

앙케이트에서는 "AKB시대보다도 매년 귀여움이 증가하고 있고,  완전히 그 역할이 되버리는 연기가, 보고 있으면  스토리에 빠져들어버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아키타현/30대 여성) "연기력이 있고, 어떤 역할도 자신의 것으로 하는 느낌이 들어서"(미에현/30대 여성) 등 AKB48로부터의 완전한 변신, 애교 있는 미소와 친근함, 어떤 역할도 소화하는 연기력을 밸런스 좋게 고루 갖추고 있다는 점이 인기의 비결.

올해는 AOKI레이디스, 라쿠텐『라쿠마 』, 비오레『 메이크 위에서 리프레쉬시트』, 도쿄 시티경마 『 트윙클 레이스 』, WONDA『 TEA COFFEE』 등의 CM에도 다수 기용되었다. "CM여왕도 노릴만큼 텔레비전에서 안 보는 날이 없을 정도의 노출, 끊이지 않는 드라마와 영화 출연 브레이크 No. 1이라고 생각합니다."(오사카부/50대 여성)라고 "차기 CM여왕"의 풍격도 보이고 있다.


-오리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