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베 린: 맨왼쪽 의외로 화면에 비해서 어려보이고 순해보임 여리여리하고

손은 굉장히 부드럽다 뼈가 없는 느낌

점순이: 그냥 화면하고 똑같은데 귀여움

말도 귀여운편이고 애교있다 맨 오른쪽 마지막이라 한마디 말하기에도 힘들만큼 시간이 촉박했음

오구리유이: 정말 잘웃고 대화할때 약간에 몸짓이 들어감 기본적으로 예능을 해서 그런가

리액션이 익숙하다 대응도 좋고 아 귀엽구나 바로 그느낌

미우: 중앙자리였고 다가가면 일단 먼저 두손으로 손을 잡아주고 옆에 맴버한데 갈때도 가급적 손을 안놀려고 함

대응좋고 굉장히 밝게 웃고 잘들어주고 말 잘해줌 진짜 설탕임 옆에 점순이 손잡을때까지 한손은 잡아줄정도임

나머지 두명은 기억 안남 사실 이름도 모르는애들이라 신경도 안썼음

애들 모두 다 정말 프로의식으로 열심히 하고 손이 정말 부드럽고 따뜻함(마시멜로 느낌?)

그리고 악수회 가서 느낀게 일본 오타들 개새끼들인게 지들 오시멘 만나러 오면서

좀 씻고 옷도좀 챙겨입고 깔끔하게 오면 되는데 한 40%는 그냥 길에서 마주치면

말도 걸고 싶어지지 않을 애들임. 진짜 성의 없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