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는 실적 잘내는중임  매출영업이익도 굉장히 건전함 

하이브에 도움된다는 말이고 민희진이 어도어 경영 잘했다는말임

배임이라면 민희진이 회사의 손해로 이익을 봐야함 그런게 없음

배임으로 인해 피의자도 피해자도 없는 상황임

그래서 쥐어짠게 컴퓨터 뒤져서 구체적으로 모의 햇다는 카톡내용 일부임 

만에 하나로 카톡 모의대로 풋옵션으로 헐값이 된 어도어를 하이브가 안팔면 아무소용없는 계획임 이게 왜 실현가능성이 없냐면 어도어에 뉴진스가 남아있음

그리고 배임에는 예비죄가 없음 그래서 아마 배임미수로 뭔가 할려다가 못한정도는 되야함 실행에 준하는 행위를 해야하는데 사실 이것도 회사에 배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게 아니기떄문에 실행되지 않은 모의를 가지고 처벌하는건 쉽지가 않음  김앤장이라고 모든 법적다툼에서 승리하진 않음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수준으로 컨설팅 해주는 정도

내가 보기엔 방시혁도 최초계획이 꼬투리 잡아서 쫓아내는게 목적이었는데 민희진 반응이 예상밖인거지

아마 하이브가 어도어 이사회 소집할거고 민희진은 거부할거임 그럼 다시 임시주총 열고 지분 80퍼인 하이브 뜻대로 해임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