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々一同はこの機会に私たちの日本国が自主独立国であることを宣言する

일본어는 사실상 한자와 그것을 이어주는 가나의 연결이나 마찬가지인 결함언어임

우리나라도 그런 시절이 있었지. 대한제국기부터 일제시대 초기까지 쓰였던 국한문혼용문

吾等은 慈에 我朝鮮의 自主獨立國임을 宣言하노라

이 개병신같은 국한문 혼용문을 아직까지 사용한다고 생각해보자. 얼마나 비효용과 비효율의 극치인지.

일본어는 실질적 문맹률이 매우 높은 언어다. 풍부한 표현력? 좆까는 소리하네.

정규 고등학교교육과정을 마친 사람들조차 자기 생각을 정확한 글로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고등학교 졸업한년이 "週間"이라는 중학생용 언어조차 틀리게 쓰는게 태반임.

우리가 한자 모르는거랑은 의미가 전혀 다름. 왜냐하면 개네한테 한자는 국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질적 문맹이라는거.

한국어가 동음이의어가 많아 정확한 의미전달이 어렵다고? ㅋㅋㅋ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나?

어차피 일상생활에서 동음이의어 정도는 문맥으로 다 파악이된다. 니네 살면서 일상 대화하다가 동음이의어때매 곤란 겪는일이 진짜로 많냐?

전문적 학술용어로 가면 인문,사회분야는 한문 기본베이스로 다 할줄안다. 또 이공계는 세계스탠다드 자체가 영어임.

공부로 나갈 놈들은 영어할줄 아는게 장땡이지. 왜놈들이 영어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자국어가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자국어 공부가 끝도 없이 깊기 때문에 쓸데없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공부한다는거지.이게 얼마나 병신같은 일이냐.

자국어는 무조건 쉽게 배울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쓸 수 있으면 충분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