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타카하시는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만 사귀는 기계같은 인간. 12기생 모임이 가치가 없다고 느낀거지

타카하시는 권력자 밖에 관심이 없다는 사실이 무토상에게 들겨버린거 같네

ㄴ 아부하는데 바빠서 12기생 모임에도 나가질 않는 이바라키 돼지 (타카하시 쥬리의 고향이 이바라키 현)

ㄴ 같은 12기생 히라타 리나의 생탄제 & 졸업발표에 달려간 무토 토무. 무시한 타카하시 쥬리의 차이라고 할까

ㄴ 타카하시를 소집하는건 히라타 정도로는 어려운 일이지. 타카하시 녀석 동기들에 대한 사랑이 없으니까

ㄴ 최근에는 오히려 사사키 유카리 (12기) 쪽이 좀 더 좁은 범위 일지는 몰라도 사교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ㄴ 유카룽이 캠프에 간다면, 요리를 만들지만 카레는 수프상태, 바베큐는 반은 타고 반은 설익어 버려서 울먹이며 좀 실패했지만 모두에게 해피니스를 담아 줄거야

타카하시는 어떤 모임에도 참석한 적이 없는거 아냐? 선배와의 모임에서도 요코야마 유이가 초대할때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한번도 본적이 없다

ㄴ 타카하시 녀석 진짜 평판이 나쁘네 www

조직의 쇠퇴기에는 반드시 타카하시 같은 아부하는 녀석들이 세력을 늘리기 마련이다

ㄴ 주위에서 아무런 신용이 없는거 같다. 운영이 푸시해서 총감독이 되더라도 요코야마 이상으로 쓸모가 없을거 같은 예감

ㄴ 그것이 48그룹 붕괴 최후의 원인이 될거다

타카하시 녀석은 이용가치가 없는 녀석과는 사귀지 않아. 이녀석이 장래 총감독이 된다면 자신에게 아부하는 녀석하고 밖에 사귀지 않을거 같아

ㄴ 그리고 타카하시가 1위가 되는 날엔 도착 1시간 전부터 직립 부동자세로 대기해야 할거다

과거글 보는데 사쿠라랑 더불어서 인맥으로 정치질한다고 욕 먹는 글 엄청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