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吉弘行　超高級マンションでの部屋着姿に近隣住民から苦言
現在レギュラー12本（うち10本がMC）を抱える超売れっ子芸人の有吉弘行（40才）。ツイッターのフォロワー数も国内初の400万人を突破し、年収は5億円を下らないともいわれている。


そんな彼が都内でもトップクラスの超高級マンションの住人になったのは1年前。家賃15万円の部屋から5倍近い家賃70万円の部屋に引っ越し、超一流ホテル御用達の100万円超のベッドまで購入しての新生活だった。
しかし、そんな彼に近隣住民から、こんな“イエローカード”が…。
「有吉さんをお見かけするときはいつも着古した部屋着のままで、寝起き？と思うほど影が薄くボーっとした様子で…。ここの住民は、ゴミ出しのときにもきちんとした格好の人が多いので、“有吉さんも、もう少し人目を気にしてくれたらいいのに…”という声をちらほら聞くんですよ」（同マンション住民）


有吉は超売れっ子芸人ながら、「愛車は6年落ちのオデッセイ」「ファッションも興味がない」「1回の食事に5000円かけるのはおかしい」「『吉野家』に行って（牛丼に）お新香つけるのだって、ちょっと震える」などと発言する庶民派。『猿岩石』で大ブレークした後の大転落のトラウマのせいか、再ブレーク後も質素な生活を送り、これも人気を後押ししてきたのだが、新居では大きな仇となってしまったようだ。
　実は有吉のような超高級マンションでは、その生活スタイルをめぐってトラブルになるケースが多いという。
　マンション管理士で吉田総合事務所代表の吉田富美男さんはこう話す。
「高級マンションはホテル並みの安心、安全、快適性を求める水準が高く、その分、使用上のルールを細かく決めています。例えばベランダでの外干しは景観を損ねるから、喫煙やBBQは火災の危険や煙の問題から使用細則で禁止されていることも多いです。また管理規約などで明確に禁止されていることではなくとも、明らかにそのマンションに似つかわしくない訪問者が多い場合には他の住民から苦情が入るケースもあるんですよ」



현재 레귤러 12개(중 10개가 MC)를 가진 초인기인 연예인 아리요시 히로이키(40세). 트위터의 팔로워수도 국내 최초의 400만명을 돌파해, 연수입은 5억엔 이상이라고 한다. 그런 그가 도내에서도 톱 클래스의 초고급 맨션의 거주자가 된 것은 1년전. 집세 15만엔의 방으로부터 5배 가까운 집세 70만엔의 방으로 이사해, 초일류 호텔 납품업자의 100만엔초과의 침대까지 구입한 신생활이었다.

그러나, 그런 그에게 근처 주민으로부터, 이런 "옐로우카드”가 … .

「아리요시씨를 볼때마다 언제나 낡은 옷차림인 실내복으로, 자고 일어난?라고 생각하는 만큼 눈에 띄지 않게 멍한 모습으로... 여기의 주민은, 쓰레기 버릴떄도 제대로 한 모습의 사람이 많기 때문에, “아리요시씨도, 좀 더 남의 눈을 신경써주면 좋은데 … ”라고 하는 소리를 하나둘씩 듣습니다」( 동 맨션 주민)


아리요시는 초인기인 연예인이면서,「애차는 6년 빠짐의 오딧세이」「패션도 흥미가 없다」 「1회의 식사에 5000엔 들이는 것은 이상하다」 「 「吉野家 (요시노야)」에 가서(소고기 덮밥에) 김치를 추가하는것은, 조금 떨린다」 등이라고 발언하는 서민파.「猿岩石(사루간세키)」로 대브레이크한 후의 대전락의 트라우마의 탓인지, 재브레이크 후도 검소한 생활을 보내, 이것도 인기를 지지해 왔지만, 새 주택에서는 큰 원수가 되어 버린 것 같다.



실은 아리요시와 같은 초고급 맨션에서는, 그 생활 스타일을 둘러싸고 트러블이 되는 케이스가 많다고 한다.
맨션 관리사로 요시다 종합 사무소 대표 요시다 토미오씨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고급 맨션은 호텔 수준의 안심, 안전, 쾌적성을 요구하는 수준이 높고, 그 만큼, 사용상의 룰을 세세하게 결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베란다에서의 밖말린 것은 경관을 해치기 때문에, 흡연이나 BBQ는 화재의 위험이나 연기의 문제로부터 사용 세칙으로 금지되고 있는 것도 많습니다.또 관리 규약등으로 명확하게 금지되고 있는 것은 아니어도, 분명하게 그 맨션을 닮아 파견해 구 없는 방문자가 많은 경우에는 다른 주민으로부터 불만이 들어가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 여성 세븐 2015년 4월 2일호
출처 - 포스트 세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