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상에 종종 나오는 파렴치범들의 소식을 접해보면
말도안되는 이유로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고도 본인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억울하다고 주장하는 경우를 볼수있다

실제 교도소에 갔다온 전과자에게 들어본 이야기로는
수감자들중 대부분이 억울한 사연이나 어쩔수없는 이유로 순간적인 실수에 의해서 발생된 불행한 사건으로 범죄자인 본인은 스스로 지은죄는 극히 경미한 사항이었으나 과도한 주변의 폄회와 수사기관의 불공정한 처분에 의해 과도한 처벌을 받고있다고 생각한다

일개 관찰자인 본인이 얼마되지않은 경험과 주변의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를 가지고 단정한다는것이 비록 학술적 가치에 부합한다고 말하는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 저사람을 보다보면 과연 교육이 주변과의 상호작용이 사회에서 본인의 행동과 그 행동으로인한 결과의 취득으로 얻어진 경험적 교훈이라는 모든 학습과정이 결국 의미없는것이 아닌가 싶다

이차대전당시 나치의 우생학을 신봉하지는 않으나
결국 인간의 인품과 사회화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결국 타고나는것이 아닌가 하는 결론에 도달한다

사회가 고도화함에 따라
저런인간은 자연스럽게 번식탈락함으로써 자연과학적으로도 다윈의 진화론이 인간계에서만큼 연구하기 쉬운곳도 없으리라 판단된다

그 얼마나 다행인가

그래도 세상이 좋은쪽으로 발전하고
열성인자는 도태되어 자연계에서 사라질 운명을 타고났다는것이



씨발

이게 뭔 개소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