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 정모를 하였소... 대략 소햏이 마산에 첩거중이라 사상에 도착한다는 말을 듣고 사상에서 만나자고 그런 배려 조았소.. 그러나 결국은 경성대에서 술을 쎄웠소... 4명 확정이란 말을 듣고 갔지만 뱉구햏고 소햏 이렇게 둘뿐이었다오... 대략...뻘쭘 할것 같았으나...둘이 동갑이고 말이 잘통해 정을 나누었다오... 둘뿐이라 소햏이 아는 부산에서 생활하는 친구 둘을 불러내어... 술을 쎄우기 시작하였고 뱉구햏의 끝없는 폭소에 열기는 식을줄 몰랐소 소햏 친구는 여자 둘이었소..그 여햏들은 자신이 디씨 인사이드 회원이라고 쎄우기 시작하였소.. 눈씻고 찾아봐도 로그인은 없구만 여햏들은 회원가입 되어있다고 그랬소.. 사진의 남햏은 뱉구햏이오 큼햏과 댁햏의 주겔 쵝오 미인 경합은 다행히 잘치뤄 줬다니...다행이오 뱉구햏과 소햏 밖에는 없었지만 이정모도 댁햏의 덕분이었소.. 대략 고맙소. 뱉구햏 담에 꼭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