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햏들 안녕들 하시오? 주말 들은 잘 보내신게요? 주말에 달렸으면 성과물을 올려야 할것 아니오? 왜이리 주겔이 조용하고 뻘쭘한것이오? 버럭...... 소햏 한달에 한번 있는 좋은 사람들과의 모임에 나갔다가 대략 오바하여 핸펀 모가지 분질러 버렸다오... 지금 핸펀이 안되니 대략 낭패요......ㅡ,.ㅡㅋ 암튼 소햏 1년전부터 먹고 싶었던 맥주를 엇그제서야 비로소 방법하였소.....역쉬...죽이더이다... 토욜의 오바는 이 맥주로 인해 시작되었소.......소개 하리다...두둥!! 바로 아이스 하우스...라는 맥주요.....쌀국 맥주인데...대략 쌀국 부시같은 넘들은 싫지만 그나라 맥주는 좆으니 대략 낭패요.....움트트.... 소햏 언젠가 말씀드렸다시피 맥주는 목넘김이오.....쓴맛이나 캬...하는 느낌 때문이라면 쏘주나 위스키 강추요... 맥주는 땀 쭉 흘리고 나서 먹어줄때....더운날 쭉 한잔 들이킬때 제맛이오만 이럴때 대략 쓰거나 목에 걸리면 기분이 별로 좆치 안타오.....그래서 아이스 하우스 원츄요....도수는 6%정도로 좀 쎈편인데 대체 어찌 만들었기에 은은한 보리향을 남기며 목구멍으로 사라지는지....대략 토욜날 후배놈들 둘과 칭구와 모임후 3차에서 혼자 5병을 방법하고 다음코스로 이동 했다오...대략 낭패였소....그래도 지금도 먹고 싶으니..ㅋㅋㅋ 싸비스로 한장 더 올리오.... 저 뒤에 손만 보이는 여햏이 바텐이었는데 므흣할정도로 이뻤다오...그러니 술맛이 더 날수밖에.... (대략 대전 어은동 카이스트 옆댕이 한빛 아파트 앞 유흥가에 CAMP라는 바요...대전 햏들은 참고 하시오...) 얼굴도 사진 찍었소만 개인 프라이버시도 있고 암튼 소햏 소장용이라 올리지는 않겟소....ㅋㅋㅋ 비도 오고 오늘도 달릴 햏자들 많을줄로 아오만 대략 건강 생각하며 달리시오......서른 넘어가니 주량이 하루에 쏘주 0.1mg정도씾 줄어드는게 느껴 진다오.....햏햏.... 이상!! 이천에서 취한개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