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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먹고 있는것..호메마데 손만두+버드

윤부장 2005.01.24 14:20:54
조회 957 추천 0 댓글 23




어머니와 아버지가 만드신 손만두입니다.. 큰것은 어머니표 똥글똥글한것은 아버지표~ 두분 드시구 남은거 제가 방법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버드도 마지막 병이네요..역시 삼각대가 없으니까 사진이 흔들리더군요.. 모두 즐쿰~ 월요일을 위해.. ------------------------------ 조심스레 이야기 꺼냅니다.. 이야기 안하는것 보단..하고서 넘어가는게 담에는 그런일이 없을거 같아서... 아까 낮에 윤부장이 어쩌고 저쩌고 모 옛날일 묻어두지 말고 혼내야 되는데 어쩌구 저쩌구 옛날 멤버가 안온다느니..굴러온 돌이 박힌돌 뺀다 어쩌구 저쩌구.. 이런 글쓰신분...기분이 그다지 좋은것은 아니더군요.. 물론 그 글 읽고 아무래도 내가 넘 오버 했는가 싶어서 새벽에 궁시렁 쓴글은 지웠습니다.. (리플 달아주신분들계 죄송합니다만;;;;순간..;;) 무엇보다 디씨겔 특히 주겔은 성인 남성 여성분들의 공간입니다.. 다들 어느위치에나 있어서 남들보다 못하신거 없는 분들이구요... 역시 제가 한없이 작게만 느껴질때도 많구요... (유학파 시라거나...혹은 압도적인 술에 관련된 상식..회원분들의 요리솜씨..)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디씨인사이드 주류겔러리는 열린 개방적 공간이지 디씨인사이드에서 좀 오래 게셨다고 선배 대접받고 그런데는 아니라는겁니다... 혹은..겔러리 운영규칙상 위배만 안하면 그어느누구나 자유스럽게 글을쓸수 잇는공간이구요... 담부턴 그런글 쓰지 않으셨음 합니다.. 이글 읽으실거라는거 알고 말씀드리는데..문제 소지가 되는글은 바로 삭제 합니다.. 어느곳에서나 좀 활발히 움직이는 사람이 있어야 돌아가는거 아님니까..제가 제 잘난척 하는것도 아니고...전..앞으로도 서울지역에서는...가끔가다 번개 할거고... 제가 저녁에 간간히 즐기며 마시는 술 사진찍어서 올릴거고... 왜냐면..재미있으니까요...사람이 안온다면 안오는데로....겔러리도 활발해지고... 겔러리 쭈욱 살펴보세요 게시물....저처럼 얼마 안되서 들어오신분 글 꽤 있을겁니다.. 문제 일으킬거 같아서 바로 지웠습니다..아까 그글은..서로 매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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