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절 와아인~윤 이라 불러 주쎄~용... 와인 7병 질렀어요...네..네...음...음...세벳돈 질렀어요~~~ 쫌 남은 세벳돈은 카드 메꿔야 해요~~ 와우~~~~(제길슨 ㅡ _-;;;카드 메꿀때가 제일 아까워) 이제부텀 쉬염 쉬염 와인이나 음미 하면서...아하~ 좋다아~ 살사 소스 샀어요 싸더라구요...저 소스가 웃긴게..맛의 부드러움에 따라서 제품 병 둘레에 그려져 있는 아줌마 모습이 바뀌어요..ㅋㅋㅋ 음..콘버터 해먹을라고 후라이팬 샀어요 2천원뿐이 안해요.. 그리고 뚝배기 샀어요 쌀뜬물에 20-30분 끓여야지 오래쓰고 맛도 제대로 난데요.. 저것도 2천원이요... 에~~ 암튼..미국 독일 호주 프랑스 칠레 종류별로 다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하핫~~ 아 맞다....저어기 나중에 사진찍을꺼지만...와인 온도 알수 있는 스테인레스 팔찌같이 생긴 것도 있길래 샀어요... 아..맞다....풍류남아님 서울 올라오시면 서울서 번개 함 하는건 어떨지 여쭤봅니다만...;;; 혹시 괜찮다 함 모이자 하시는분이 저 포함 3명이상이면 함 벙개 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