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빛 형님.. 서비스안주로 나온 메인안주같이 생긴 묵 ㅡ.ㅡ;... 묵 접사샷 접사용 삼각대를 사야지 손으로 찍으니까 흔들려용 ;; 이것두 서비스 안주 콘버터.. 이것이 바로 메인안주 해물파전..메뉴판이 일본어가 꼭 들어 가 있더라구요..확실히 일본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아..문배주 이강주 등등도 팔았어요 35000원 4만원 등등.. 해물파전 접사샷~ 웅크리고 있는 꼬마새우 소주한병씩 방법하구 요구르트 주를 시켰는데..술집사장님이신 별빛 형님 말씀이.. 우리가게에도 도입해야 겠다는...말씀..ㅋㅋ 왜냐면 완전 소주는 진짜 삼분의 1? 정도 나머지는 마트에서 파는 3줄에 1000원짜리 요구르트만 엄청 집어 넣고 ㅡ.ㅡ;;대신 작업용 소주로는 안성맞춤..여성분들이 드시기엔 부담없는.. 2차로간 Run Away... 저본에 말씀드린 빼어날 수 보단 백배 낫삼..특히 암튼...신촌 빠중에 거품 빼고 이렇게 오래 장사하시는분도 드믐...암튼..바 이곳 저곳 다 돌아다녀 봤지만.. 신촌에 저런바가 있으리라곤 생각도 못해 봣음.. 개인적으로 추천...알방 바텐더 보단 주인집 사장님 보러 가는 재미.. 마치 사장님이..길드 연합 길드 대장 이런 스타일의 포스를 받음.. 괜찮았음...신촌에 몇년 당골로 바를 가실분은 이곳 추천... 윤부장꺼~ 별빛형님꺼~ 서비스로 나온 안주..이집 사장님이 신촌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김 직접 공수해다가 하신다고 열변을 -.-;;그치만 맛있긴 맛있었음... 왔을때에는 낮 ㅡ.ㅡ; 편안한 사장님...사장님의 이태원 나이트 이야긴 재미있었음..ㅋㅋㅋ 새벽별빛형님이 장난스럽게 마구 물어보니 한잔 들어가신 사장님 이태원 나이트 사건 얘기를..ㅋㅋㅋ 어느덧 신촌의 밤이... 술도 비워 가고 안주도...술은 버드 4병에 칵테일 한잔에 제이엔비 스트레이트로 두잔 사장님써비스에 아..맞다 사장님 술을 별빛 형님이 사주심...사장님 술이 모였지 암튼..2병 더 추가... 비틀거리는 신촌의 밤길...여길 언제 걸었는지 순간 기억이 나질않아요 =_=; 암튼..어제 별빛형님이 쏘셔서...돈 많이 쓰셨겠당 =_=;; 낭중에 동생이 많이 갚을께효 ^_^; 전 확실히 위슥히가 몸에 안받는 체질이란걸 어제 다시 느꼈음둥...예전에 군대 가기전에 싸구려 룸싸롱에서 이상한 위스키 먹은후 어제도 제이엔브 젯 한잔만 들어간거였는데...새벽 내내 끙끙 알았어요... 이렇게 알아보긴 또 오랜만이더라구요 =_=;; 형님은 괜찮으신거 같던데;;;;ㅋㅋㅋ 동생이 먼저 가는거 아닌지 ㅡ0ㅡ;;; 융님꼐서 3월초에 독일 가신다고 하십니다... 가시기 전에 정모 함 해요...2월말에... 융님도 멋진분이신데...같이 술마신지도 꽤 돼셨구...그래도 인연이기에 가시는 길에 환송의 의미로..한잔을... 아 맞다..이스턴짱님글을 참고해서 올렸습니다 ^_^;; 이스턴짱님 죄송해요 제가 링크거는거 초보라 ^_^;;양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