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젠키님 말씀대로 포토웍스로 리사이징 해서 올립니다 알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오늘은 어제온 듀벨을 방법했습니다 사진을 올리려 했지만 조명이 안좋아 의도대로 사진이 안나와 그건  패스~  차게해서 전용잔에 마시니 거품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역시 전용잔에 마시는게 훨낳다는 느낌입니다 전에는 그냥 병나발로...... ㅋㅋ   호가든 잔도 구했고 듀벨도 구했고 이번엔 길다란 맥주잔(밀러잔 같은...)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두번째로 고등학교 선배네 집에 있는 올드파~ 이거 상당히 맛나더 군요 오늘은 낮에가서 그냥 저녁만 먹고 왔지만 전에 마셨던 그병이 남아있어 찍어보았습니다 병이 커서 그런지 보고만 있어도 든든하다는...ㅋㅋ 그 선배랑 방법후의 잔해들.... <br> 부산살다가 서울오니 가까이 고향에 친했던 사람이 있으니 좋더군요 셤끝나면 하루나 이틀쯤 놀러가서 쉬다오구.... 타향살이(?)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느낌입니다 물론 주햏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