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 말인가를 할라고 한거 같은데 제목을 까묵었네요.. 모 중요한것도 아닐테고 모...암튼.. 베르세르크 만화 진창 보다가 이제 잘라구요 아유 보면 볼수록 재밌는 베르세르크~! 아유 조아 쪼아 직장다니는 친구2명이 술사서 술 얻어 먹고 (이거 완존 주겔에서 돈없는 놈으로 찍힐것 같은 예감 ㅋㅋㅋ^_^;) 모 암튼..참 잠자기전에 인사나 하려구 들어 왔지요.. 대화방 가봤더니 방두 깨져 있구 혀서... 주말에 술한잔 하자고 했던 사람이 있는데 까묵었네... 아..맞다...친구가 한잔 하자고 낮에 전화했지... 새벽이라 정신이...아..웅.. 18일날 카드 대금 결제일인데 이거 또 부모님꼐 손벌리는것도 죄인같구... 그렇다고 펑펑 쓰는놈도 아닌데 왜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이 있는지 그것이 미슷헤리 아웅 방학이 되서 알바좀 해야죠...모 알바 쓸만한거 없나... 잠자기 전에 잠깐 들어올라고 한건데 궁시렁 거리기 시작하네요..헐.. 그것보다 모 좀 모...암튼...운동을 한주 아 아니지...거의 2주를 쉬었더니 다시 몸이.. =_= 이놈무 술! 이노무 술! 아우 술! 싫어~~~~~하지 못할고야 쪼아~ =_= 역시 잠잘땐 배가 고픈 상태로 잠을 자야 좋은거 가터요... 내가 분명히 무슨 말인가를 할라고 했는데..KGB인가? 아닌데... 에유 모 하루 이틀 할 디씨주겔러두 아니구 내일 오고 하면 또 생각나고 그러는거지 모오~ 그까잇거 대에충 대에추웅 하는거지 모 까잇거 잠이나 자야죠... =_=; 오늘은 어떤 꿈을 꿀까...베르세르크 보고 자면 꼭 피튀기고 별 쌩쑈를 다하는 꿈을 꿔서...헛! 궁시렁 끝! 오늘 좋은 금요일 되시구 타국에 계신 패밀리분들 꼐서도 좋은 목요일 보내세요 ^_^* 짤방은 그냥 이것 저것 찍어 논거 임다~! 맥주 맞아요  설마 아르방 님이 모르시는건 아니겠지.. 아!! 맞다! 롯D마트에서 산 밀러 팩과 보너스 컵 시계 팝콘 올린다는게 참...아 맞다 그랬지...=_=; 이왕 이렇게 된거 모...